오늘은 어디 프랜차이즈 치킨을 시켜볼까?
프랜차이즈 치킨이 맛있는 이유!
온 국민의 치킨사랑은 프랜차이즈 치킨 사랑으로 이어집니다. 우리나라에는 정말 많은 치킨집이 있는데요. 유독 프랜차이즈 치킨이 인기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치킨의 조리과정은 단순하지만 맛있게 만들기는 굉장히 힘든 음식이란 사실 때문이라고 합니다.
안정적으로 닭을 공급해주고 밑간과 반죽 맛을 내서 다양한 메뉴의 치킨들을 공급해주는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치킨시장을 점령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각 프랜차이즈마다 내세우는 맛있는 시그니처 메뉴들이 입맛과 기호에 따라 시켜먹을 수 있게 해주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치킨 프랜차이즈 계보
1970년대
- 림스치킨 (1977년) : 림스치킨은 우리나라 최초의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로 1977년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에 림스치킨 1호점이 오픈했다. 1983년 뉴욕국제발명전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2017년 림스치킨 혜화점이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되었다.
- 롯데리아 (1979년) : 조각치킨 판매 시작
1980년대
- 페리카나치킨(1982년) : ‘양념치킨’을 대표메뉴로 하여 1980년대를 풍미했던 치킨브랜드
- KFC (1984년)
- 맥시칸치킨 (1985년) : 양념치킨의 원조다운 훌륭한 양념 맛으로 오랜 세월 사랑받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인정한 양념치킨의 원조 프랜차이즈.
- 멕시칸치킨 (1986년) : 멕시칸 치킨과 맥시칸 치킨은 엄연히 다른 브랜드입니다. 비슷한 상호명으로 인하여 맥시칸을 시키려다 멕시칸을 주문했다는 후기가 많으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처갓집 양념통닭 (1988년) : 특유의 로고와 양념의 맛이 오픈 당시와 똑같습니다. 1세대 양념치킨의 명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프랜차이즈.
- 이서방 양념통닭 (1989년)
- 스모프 양념통닭 (1989년) : 1989년에 등장하여 1990년대까지 한국 양념치킨계를 주름잡은 브랜드. 과거의 명성과는 다르게 현재 브랜드 자체의 인지도는 현저히 낮은 편입니다. 현재 대부분의 매장이 경남지역 쪽에만 위치하고 있습니다.
- 멕시카나 (1989년) : 대구에서 처음 설립 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치킨 브랜드. 신호등치킨, 치토스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며 신선한 소재로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았습니다.
1990년대
- 사또치킨 (1990년) : 기본에 충실한 옛날 치킨. 외환 위기를 겪고 지금은 매장이 많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강남 일대에서는 옛 추억을 떠올리며 많은 사람들이 찾는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 교촌치킨 (1991년) : 경북 구미시에서 ‘교촌통닭’이란 이름으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간장 치킨이 간판 메뉴이며 이는 교촌이라는 브랜드를 전국에 알린 계기가 됩니다.
- 지코바치킨 (1994년) : 부산광역시에서 시작 된 치밥의 원조격인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 자체도 맛있지만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먹는 레시피가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BBQ (1995년) : 시즈닝이 강한 미국식 치킨과 한국인의 입맛을 절충한 것이 특징.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프라이드 치킨이 유명합니다. 1990년대 후반부터 큰 성공을 거두어 전국에 많은 지점을 가지고 있는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 맘스터치 (1997년) : ‘파파이스’의 서브 브랜드로 시작된 맘스터치. 처음엔 ‘햄버거도 파는 치킨 배달 전문점’이라는 형태였으나 싸이버거가 푸짐한데 저렴하다고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버거류의 인기가 훨씬 높은 상황.
- 훌랄라치킨 (1997년) : 경기도 이천에서 시작 된 국내 숯불치킨 프랜차이즈. 치킨을 숯불에 구운 후 독자 개발한 고추장 허브소스에 버무려 제공합니다. 참숯의 그윽한 향이 닭고기에 배어들어 맛은 매우 좋습니다.
- 네네치킨 (1999년) : 2000년대 말부터 급격히 성장 한 프랜차이즈로 치킨을 피자처럼 납작한 종이 상자에 담아주는 포장이 트레이드 마크. 당시 생소하던 메뉴인 파닭, 시즈닝 치킨을 유행시키며 업계에 돌풍을 일으킨 치킨 브랜드입니다.
- 호식이 두마리치킨 (1999년) : 대구에서 시작된 두 마리 치킨의 원조 프랜차이즈입니다. ‘맛도 두배, 양도 두배, 기쁨도 두배’라는 슬로건과 함께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의 치킨을 제공하는 가격파괴 마케팅으로 전국구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2000년대
- BHC (2000년) : 과거 BBQ의 계열사였던 bhc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제품 경쟁력으로 3년 만에 BBQ의 매출액을 따라잡으며 업계 2위까지 급성장합니다. 업계 1위를 넘보는 치킨 프랜차이즈.
- 피자나라치킨공주 (2000년) : 피자를 시키면 치킨이 생각나고, 치킨을 시키면 피자가 아쉬운 한국인들의 소비 형태를 반영한 프랜차이즈. 피자와 치킨을 하나의 세트로 묶는 메뉴라인을 구성하여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 보드람치킨 (2001년) : 정통 수제 호텔식 프라이드치킨을 지향합니다. 주 메뉴인 프라이드치킨의 크기는 좀 작은편이지만 한 마리를 시키면 1.5마리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특유의 향이 인상 깊은 프랜차이즈
- 티바두마리치킨 (2001년) : 부산의 작은 치킨집으로 시작해 현재 전국 약 3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 가격으로 두 마리를 주는 컨셉으로 넉넉한 양을 제공합니다.
- 또래오래 (2003년) : 농협 직영의 목우촌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목우촌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치킨’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적인 치킨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튀김옷에 오곡 가루를 첨가해 풍부한 풍미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
- 땅땅치킨 (2004년) : 대구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30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 순살 치킨만 판매하고 있는 것이 특징. 프라이드와 오븐구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치킨매니아 (2004년) : ‘치킨의 요리화’라는 모토 아래 차별화된 메뉴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치킨과 새우를 불에 함께 볶아낸 새우치킨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 부어치킨 (2005년) :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KFC 창립 초기부터 근무했던 노하우로 체인 사업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 굽네치킨 (2005년) : 웰빙 트렌드를 겨냥한 오븐구이 치킨이 주력 아이템입니다. 치킨과 밥을 함께 즐기는 ‘치밥’을 유행시키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 썬더치킨 (2005년) : 저렴한 가격의 크리스피치킨이 주력메뉴입니다. 대중매체의 광고 없이도 ‘정직한 가격’을 내세워 성업 중인 프랜차이즈. 이름처럼 강렬한 맛을 자랑합니다.
- 디디치킨 (2007년) : 국내 최대 닭고기 전문기업인 하림그룹에서 직접 운영합니다. 두 마리 치킨을 시키면 세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어 일행이 여러명인데 각자 원하는 맛이 다를 때 추천합니다.
- 호치킨 (2007년) : 동대문에서 처음 시작된 호치킨은 저가 치킨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맛이 좋다는 평이 많은 프랜차이즈입니다. 포장을 할 경우 2,000원 정도 저렴하게 치킨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노랑통닭 (2009년) : 염지제를 사용하지 않고 우유와 소금으로만 닭고기를 숙성시킨 저염치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추억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무쇠 가마솥 튀김만을 고집한다고 합니다.
- 또봉이통닭 (2011년) : 기존 치킨보다는 촌스럽지만 차별화된 복고풍 통닭을 선보이며 전국구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파우더를 얇게 입히고, 기름을 뺀 옛날통닭이 주력메뉴.
원문 소스 출처 :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