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스터치는 1997년 대한제당의 자회사인 TS해마로가 국내에 들여온 미국 패스트푸드 브랜드 ‘파파이스’의 서브 브랜드로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본사의 외면으로 적자를 면치 못해 오랫동안 방치되었는데요. 당시 TS해마로 소속이었던 정현식 회장이 회사를 나와 망해가던 맘스터치를 인수하여 살려냈다고 합니다.
치킨보다 버거가 유명한 프랜차이즈

치킨버거로 유명한 맘스터치의 초기 주력 메뉴는 치킨이었습니다. 하지만 싸이버거가 푸짐한데 저렴하다고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치킨보다는 버거류의 인기가 훨씬 높은 상황. 맘스터치는 주문 후 즉시 조리를 시작하는 시스템으로 냉동이 아닌 육즙이 살아있는 냉장 패티를 사용해 조리합니다. 때문에 버거 하나를 완성하는데도 10분이라는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이는 제품의 질에 대한 경쟁력으로 이어져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외식업계 불황에도 선전

맘스터치는 2019년 1월 치킨 브랜드평판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데서 시작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입니다. 맘스터치는 가성비가 좋다는 이미지로 인지도를 대폭 높이고 성공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주력 메뉴인 버거 단품 메뉴의 경우 2900원 ~ 4900원, 치킨 메뉴는 반 마리가 8500원 ~ 9000원 선에 판매되어 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가격은 저렴한데 일반 패스트푸드점보다 훨씬 푸짐해서 많이 간다’는 평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가맹점 수와 매출이 높은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3년 489억 원에 불과하던 맘스터치의 매출액은 2016년 2천19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2017년에도 성장은 계속돼 전년 대비 18% 증가한 2천395억 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2004년 20여 개에 불과했던 매장 수는 2018년 기준 1,100개를 넘어서며 대표 프랜차이즈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출처 : 아이뉴스24, 브레이크뉴스)
인기메뉴

통다리살이 통째로 들어간 ‘싸이버거’
매콤한 통다리살 패티가 통째로 들어간 맘스터치의 대표 메뉴. 한 입에 모두 들어가지 않을 만큼 실한 패티를 자랑하며 맘스터치를 알리는데 이바지한 효자 메뉴입니다. 매콤한 양파와 신선한 양상추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 깔끔한 맛을 자랑합니다. 싸이버거는 맘스터치에서도 판매 비중이 약 50%를 차지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

대확행을 느낄 수 있는 ‘인크레더블 버거’
계란 프라이, 햄, 통다리살 패티에 신선한 양상추가 들어간 크고 확실한 행복을 즐길 수 있는 ‘대확행’ 버거입니다. 비교적 최근 출시된 제품으로 이순재 씨가 본인의 보험광고를 패러디한 광고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가격은 단품 4,900원, 세트 6,900원으로 맘스터치의 기존 버거들에 비해 비싼 감이 있지만 한번 맛을 보면 가격에 수긍이 가는 버거.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니 기존의 버거 양으로는 성에 차지 않았다면 인크레더블 버거를 추천합니다.

사천식 소스의 ‘치파오 치킨’
치파오 치킨은 중국 사천 지방의 전통 요리인 쿵파오와 치킨을 합성한 메뉴명으로, 중화요리에 대표적으로 쓰이는 라유에 마늘과 파를 직화로 볶은 사천식 소스가 특징입니다. 사천식 소스 특유의 맛과 향으로 부담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메뉴. 싱글 사이즈로도 주문이 가능해 버거를 주문할 때 함께 곁들이기 좋습니다.
매장정보

현재 맘스터치는 2016년 베트남, 대만에 법인 설립 후 각각 2호점, 5호점까지 출점했습니다. 특히 베트남은 장기적으로 시장성이 높다고 판단해서 직접 투자했다고 합니다. 대만에서 쌓은 노하우를 통해 훗날 중국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입니다. (출처 : 매경이코노미)
- 국내 매장수 : 1,166개 (2018년 11월 기준)
- 현재 베트남 2개, 대만 5개 매장 운영
-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진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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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소스 출처 : 맘스터치 공식사이트, 나무위키, 아이뉴스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