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 롤만 잘 만드는 줄 알았더니 ‘이런 것’도 잘해?

By: rereco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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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로고

라이엇 게임즈 하면 떠오르는 것은?

여러분들은 라이엇 게임즈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남녀노소 불문하고서 가장 많이 떠올리시는 것은 리그 오브 레전드(롤) 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챔피언들, 그리고 그들의 다채로운 스킬들과 매력 넘치는 배경 이야기 때문에 상당한 인기가 있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한동안은 아케인이라고 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유니버스를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이 넷플릭스에서 방영되면서 더욱 많은 유입세를 거두기도 하였죠.

이렇듯, 라이엇 게임즈는 게임 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면모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는 회사인데요. 2020년 쯤에는 발로란트라는 1인칭 슈팅 게임을 선보이면서, 그들이 가진 힘을 더욱 과시하기도 하였죠. PC방 점유율 TOP 5 안에 발로란트 와 리그 오브 레전드를 만든 곳, 라이엇 게임즈. 그런데 이러한 게임적 역량 뿐만이 아니라 이들이 갖고 있는 또 다른 센스를 다른 곳에서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바로 오프라인 현장에서 말이죠!

라이엇 게임즈 사회 환원 프로그램 티모 문화유산 원정대 사진
티모 문화 유산 원정대

또 다른 센스, 사회 환원 프로그램! 티모 문화유산 원정대

기업들은 저마다 사회에 환원 하기 위한 정책을 갖고 있기 마련이고, 라이엇 게임즈도 마찬가지입니다. 때문에 이들은 2019년에 ‘소환사 문화재지킴이 탐방’ 이라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는데요. 코로나 19로 인해서 일시적 중단이 되었다가, 상황이 나아진 만큼 “티모 문화 유산 원정대” 라는 이름으로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보통, 규모가 있어서 환원이나 기여가 가능한 기업들은 저소득층이나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여러 가지 재능 기부 형태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라이엇 게임즈는 게임 회사답게 자신들이 만든 ‘티모’ 라는 캐릭터를 사용하여 역사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했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더 재밌는 점은, 프로그램만 꾸린 것이 아니라 게임에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요소들이 있다는 건데요.

라이엇 게임즈 티모 문화유산 원정대
원정대 활동시 주어지는 것들

바로 원정대 활동 후에 주어지는 티모 모자와 장패드입니다. 사실, 이제는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것들이기는 하지만 자신들이 가진 아이템을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프로그램에 녹여낸다는 점 자체가 얼만큼 해당 프로그램에 신경쓰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에 대한 방역 당국의 지침이 변경됨에 따라서 활동 횟수도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월 1회에서 2회로 증편됨에 따라 더 많은 유저들이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가진 힘이 한국에서는 엄청나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러한 프로그램 운영 또한 유저들의 로얄티를 얻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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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대에서 하는 활동들

문화유산 원정대 에서는 무엇을 할까?

앞서 언급하였듯, 티모 문화 유산 원정대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때문에 우리나라의 역사와 관련된 장소는 물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렇기에 위 사진처럼 서촌에 있는 장소를 거닐기도 하고, 그곳에서 우리나라 고유 식재료의 맛을 향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월 2회로 운영되는 것이기에, 낙산 타악 공연에 가볼 기회도 있는데요. 한양의 4대문 4소문이 메인이 되는 것으로, 조선시대 축조 기술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조선시대 성의 축조 기술은 정부차원적으로도 힘을 쓰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며, 특히 한양도성박물관에서도 이에 대한 각종 시도를 하고 있는 상태죠. 때문에 현재 라이엇 게임즈에서 ‘굳이’ 4대문을 가지고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한다는 점은, 현재 한국의 흐름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분명 라이엇 게임즈라면 요즘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조금 더 힙한 것들을 할 수 있었을텐데도 이러한 클래식함을 준비한다는 것은 본인들이 한국 역사에 대해서 그만큼 진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로 받아 들여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유저들의 반응에 따라서, 그리고 사업 규모의 확대에 따라서 이러한 프로그램은 더욱 다채롭게 마련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전부터 롤 월드 챔피언십은 물론이고, 5km 마라톤 등을 한 사례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들이 준비될 것으로 기대 됩니다. 특히나 리그 오브 레전드가 한국에서 굉장히 인기 있는 게임이며 센스 있는 직원들이 운영한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긍정적인 기조는 오래갈 것으로 보이네요.


https://rereco.co/tech/game/hogwarts-legacy-fo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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