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좀보이드 업데이트 진행 상황 (feat. 42빌드)

By: rereconew

프로젝트 좀보이드 업데이트 진행 상황 42빌드 개발일지
개발일지 도입부 사진 (출처 : 공식 자료)

Eine Kleine NachtmooZik

(개발일지의 제목, ‘어느 짧은 밤의 음악’ 으로 해석됨…)

오늘은 프로젝트 좀보이드 업데이트 42빌드 중심으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3월 31일자로 프로젝트 좀보이드의 새로운 개발일지가 등록되었습니다. 42빌드 개발의 전반적인 상황을 담고 있는 글인데요. 이번 글에서 소개할 프로젝트 좀보이드 업데이트 내용들은 모두 “거대한 것” 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하니, 한번 주의 기울여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번 개발 일지에서 다루는 모든 것은 상당한 진보가 밑바탕된 것들이라고 합니다. 42빌드는 더 현실적인 부분들을 고려하여 제작되고 하는데요. 그들에 따르면 현재 멀티플레이에서 행해지는 것들을 포함한 내부 테스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유저들이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무언가를 공개하기에는 이르다고 하네요.

프로젝트 좀보이드 업데이트 포인트 w. 42빌드

프로젝트 좀보이드 업데이트 42빌드에 추가될 동물 업뎃
이제 곧 추가되는 동물 (출처 : 공식자료)

1. 42빌드에 추가될 동물에 관한 업데이트

프로젝트 좀보이드 업데이트 관련 42빌드에 추가될 동물들 같은 경우도 위에서 언급한 대로 순차적인 진행에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최근에 작업한 것은 동물들에게 소리를 부여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음메, 꿀꿀, 메에” 소리와 같은 동물들의 의성어가 조금 더 살아 숨쉬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게 했다고 합니다.

아마 도축 기능이 완전히 적용되고 나서는 그에 따른 동물들의 비극적인 소리도 함께 들릴 듯 합니다. 유저들은 벌써부터 죄책감을 느낄 준비가 되어있겠지요. 그러나 계속되는 잔 버그 때문에 최적화 단계에서 거듭되는 수정이 발생하고 있어서 “언제쯤” 공개할 것이라는 확신은 줄 수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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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 전환 장치로 보이는 물음표 표시 (출처 : 공식자료)

2. 새로운 음악 시스템

프로젝트 좀보이드 업데이트 뉴스에서 음악 시스템 이야기가 빠질 수 없죠. 42빌드에서 신경써서 작업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아마 이 대목 때문에 제목도 독일어로 어느 짧은 밤의 음악으로 정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프로젝트 좀보이드는 굉장히 아포칼립스에 적합한 배경음과 음악을 갖고 있는데요. 하지만 너무나도 오랫동안 같은 방식으로, 같은 것이 재생됨에 따라서 새롭게 탈바꿈할 필요성을 느낀 듯 합니다. 때문에 원래 존재하던 음악은 물론 하나의 음악을 쪼개서 다양성을 부여하는 등의 노력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현재의 시스템은 이미 적용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41빌드에서 좀비들과 전투를 벌일 때 나타나는 박진감 있는 음악이 그것이라고 합니다. 42빌드에서는 조금 더 상황에 걸맞는 음악이 연출될 것이라고 합니다. 캐릭터가 어떠한 사건이나 경험을 하는가에 따라서 음악의 세기는 물론, 분위기까지 변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꽤 많은 섬세함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이벤트가 발생함에 따라서 다양하게 적용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캐릭터의 상태에 따른 새로운 녹음도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42빌드는 더욱 더 정교한 모습을 갖출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프로젝트 좀보이드 업데이트 후 야외 취침 사항
유목민 스타일로 생존하고 있는 모습이다 (출처 : 공식자료)

3. 야외 취침에 관한 소식

42빌드에서는 침낭과 텐트가 접혔을 때 가방에 부착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미 모드로 존재하는 것이긴 한데, 공식 개발자들이 손보는 부분인 만큼 더욱 더 안정성 있는 모습으로 나타나겠지요. 개발자들에 따르면 텐트는 보관함의 역활도 하지만 침대로써의 역활도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 다른 요소들도 검토중에 있는 것 같은데요. 실내에서 좋은 공간에서 자는 것과는 달리 질이 높은 수면이 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합니다. 텐트를 치고서 야외 취침을 할 경우 디버프가 생기는 이러한 특수성 때문에 앞으로 유목민 스타일의 생존을 고집하시는 분들은 다소 불편함이 있겠네요. 여하튼 야외 취침 관련 뉴스도 프로젝트 좀보이드 업데이트에서 주목할 만한 내용 아닐까 싶어 넣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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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도 층수가 적용되는 모양이다 (출처 : 공식자료)

4. 지하 레벨 디자인

42빌드에서는 건물의 높이 제한은 물론, 깊이의 제한까지 확장시킴으로써 조금 더 나은 지형지물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은 그러한 예시 중의 한 가지인데요. 위 사진은 레지던트 이블의 느낌을 주는 분위기 중 하나라고 합니다. 지하 또한 마찬가지로 모드로 이전에 나온 사례가 있기 때문에 크게 와닿는 부분은 아니지만, 높이와 깊이의 제한을 확장시켰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지하 벙커 같은 모드를 만들 때에 더욱 깊게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이죠. 더불어 현재 지하에서 생존하는 메트로 모드가 존재하는 만큼, 층수 적용이 된다면 더욱 다채로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맥락들이 존재하여 기대해도 좋을만한 부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https://rereco.co/datalap/project-zomboid-map-eerie-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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