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코프 슈본헤, 슈터 시리즈 공략 핵심은 저격총 ‘모신나강’?

By: rereconew

타르코프 예거
(출처 : 공식 홈페이지)

뉴비, 고수 할 것 없이 모두에게 고통을 선사하는 상인, 예거(Jager)

여러분들은 타르코프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이 언제인가요? 게임이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켰다가 고통만 받고 종료한 적이 있지는 않으신가요? ‘원탭’, ‘보스 억까’, ‘스폰킬’ 등등 다양한 요인들이 타르코프를 플레이 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괴롭히지만 아마 그 중에서도 예거의 퀘스트 또한 큰 스트레스 요인일 것입니다. 사실, 다른 상인들에 비해서 유용한 아이템을 많이 제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예거의 퀘스트를 모두 진행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 타르코프에 발을 붙인 이상 완전 정복하고 싶은 게 사람의 심리이죠. 예거는 스토리 설정 상 생존과 저격에 능한 사냥꾼으로 소개되어서인지, 그가 유저들에게 요청하는 퀘스트 대부분은 저격 퀘스트에 해당합니다. 볼트액션라이플을 반드시 사용해야 인정되는 것들이 반 이상이죠.

타르코프 슈본헤 슈터 시리즈
타르코프 슈터 시리즈는 처음부터 볼트액션을 사용하라고 요구한다. (출처 : 타르코프 팬덤)

타르코프 슈본헤, 타르코프 슈터 시리즈

앞서 언급하였듯 예거의 퀘스트는 그의 스토리와 연관이 깊습니다. 때문에 볼트액션 저격소총만을 이용하여 교전을 치뤄야 하는 것들이 상당수 있죠. 대표적으로 타르코프 슈터 시리즈가 있겠는데요. 모든 퀘스트가 볼트액션 라이플을 이용해야 하는 아주 변태스러운 내용을 갖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혐오라는 단어와 예거라는 단어를 합쳐서 ‘혐거’ 라고 부르며 혀를 내두를 정도지요. 때문에 이 지옥같은 시간을 빠르게 클리어 하고 싶은 유저들은 아무 볼트액션 라이플을 들고서 빠르게 퀘스트런을 다니곤 하는데, 이것은 운의 요소가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작전 중 전사할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잦은 사망은 유저의 스트레스 유발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게임을 그만두고 싶게 만들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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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타르코프 팬덤)

시리즈가 8까지 존재하는 악랄한 퀘스트.. 그리고 또 다시 반복되는 데자뷰 (슈본헤)

타르코프 슈터 시리즈는 후반에 갈수록 킬 해야 하는 PMC 가 늘어나면서 굉장한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시리즈가 8까지 존재하는 것도 모자라서, 마지막 파트인 타르코프 슈터 8에서는 ‘한 번의 우드 레이드’ 에서 3명의 PMC를 사살해야 하는 높은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원래 우드 맵은 저격 맵으로도 알려진 만큼, 일정한 구역에서 대기 하는 방식으로 이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타르코프 슈터 시리즈를 클리어 했다고 해서 저격 퀘스트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저격소총 스킬을 올려야 하는 퀘스트도 존재하고, 100m 이상의 거리에서 PMC 들을 헤드샷하는 ‘슈본헤’ 라는 퀘스트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특히 몇 가지 맵에서 PMC 들의 머리를 노려야 하는 이 슈본헤 퀘스트는 타르코프에서 굉장히 악명 높은 퀘스트로 통하고 있으며, 카파라는 보안 컨테이너를 얻기 위한 필수적인 코스로 알려져 있어 관문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아무 곳에나 굴러다니는 저격총을 사용하는 것은 타르코프 슈터 1에서 4 정도 선에서 마무리가 되고 실질적으로 모딩이 되어있는 총이 필요하게 됩니다.

타르코프 슈본헤 슈터 시리즈 공략 모신나강
타르코프 슈본헤, 슈터 시리즈 공략 핵심은 저격총 '모신나강'? 6

타르코프 최고의 가성비 저격총은 모신나강

아직까지 타르코프 슈본헤, 슈터 시리즈를 위한 최고의 저격총은 모신나강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볼트액션 라이플이기 때문에 슈터 시리즈를 진행하면서도, PMC 유저들을 장거리 저격하여 슈본헤를 클리어 하는데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별개의 건으로 진행할 수도 있겠지만 저격 임무의 특성 상 한 구역에서 오랫동안 머물러야 하는 일이 잦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그리 효율적인 움직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모신나강은 다른 총들에 비해서 저렴하고 우수한 성능을 지녔기 때문에 쓰지 않을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딩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Bramit 소음기 – 슈본헤와 슈터 시리즈를 겸하는 것인 만큼 한 발 한 발 사격에 매우 유의해야 하는데요. 사격음이 클 경우에는 피격대상은 물론, 주변 적들이 ‘모신나강’ 이라는 점을 생각하고 달려들 수 있기 때문에 소음기는 반드시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총신이 길어지며,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기는 하지만 애초에 모신나강은 높은 정확도를 갖고 있는 총이기에 소음기 정도는 달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FF 4-16 스코프 – 슈본헤의 조건은 100m 이상의 거리에서 PMC의 머리를 맞추는 것입니다. 때문에 고배율을 겸할 수 있는 가변배율 스코프를 장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외로 저격 포인트를 노리기 어려운 맵들이 많아서 100m 보다 훨씬 더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저격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 그러한 사정과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스코프는 FF 4-16 스코프라고 생각합니다.

이 스코프는 4배 – 16배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근-중거리까지도 어느 정도 케어가 가능하게 도와줍니다. 물론, 고배율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이 가변배율 스코프가 불편할 수 밖에 없는데 타르코프 슈터 시리즈를 통해서 연습하시다 보면 결국 익숙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슈본헤 같은 저격 포인트 잠복이 중요한 퀘스트는 200-300m 의 저격 포인트도 많이 발생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면 반드시 이 스코프를 선택하는 것이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타르코프 모신나강 탄에 대하여
보라색탄이 모신나강에 쓰이는 탄약들 (출처 : 타르코프 아모 차트)

모신나강에는 어떤 탄을 사용하는가?

타르코프는 시즌의 시간이 흐를수록 유저들이 다같이 성장하는 특징을 지녔기 때문에 초기화가 임박해올수록 더 높은 티어의 탄약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제는 유저들이 4-5클래스 아머는 기본적으로 입고 다니는 것을 보면, 최소한 BT탄 정도는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BS탄까지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만, 슈본헤를 클리어 하기 위한 연습으로 타르코프 슈터를 진행할 것이라면 LPS탄을 사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괜히 높은 티어의 탄약으로 슈본헤를 진행하다가 흉부를 쏴서 즉사시키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실질적으로 탄속이라던가 정확도, 데미지 등 모든 점들을 포괄하였을 때는 BT탄을 강력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LPS, PS, T46M탄들이 아무리 4클래스가 관통이 된다고 쓰여있더라도 이것은 확률적인 계산에 근거한 것이기 때문에 관통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를 달리 이야기하면, 슈본헤를 진행하고자 머리를 쐈지만 헬맷에 맞아 도탄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따라서 흉부를 맞춰서 사살하는 한이 있더라도 맘 편히 BT탄으로 머리를 노리는 것이 베스트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죠.


https://rereco.co/tech/game/tarkov-sew-it-good-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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