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게임] 혹한기에서 살아남아라! 프로스트펑크 Frostpunk

By: rereco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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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펑크, 모든 것이 얼어붙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오늘은 추천 게임 하나를 주제로 해서 재밌는 생존 게임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사실 소개할 것도 없이 매우 유명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고 있는 게임인데요. 바로 프로스트펑크 입니다. 게임 프로스트펑크는 도시를 중점으로 생존하는 경영 시뮬레이션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1887년 엄청난 추위가 지구에 들이닥치게 되면서 거대 발전기를 중심으로 사람들이 삶을 꾸려나간다는 설정입니다. 유저는 이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 모든 것을 결정하는 최고권위자 역할을 담당합니다.

여기까지만 살펴보면 기존에 존재하는 타이쿤이라던가, 키우기 장르 게임과 별 다를 것이 없는 것 같은데요. 밑에서 이 게임만 가지고 있는 특색을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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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황 속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앞서, 단순히 종말의 상황에서 살아간다는 이야기 뿐만이 아니라 여러 가지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입니다.

유저는 한 회차 정도 클래식 모드를 끝내고 난 뒤에 무한 모드에서 3가지 상황에 대해서 도전해볼 수가 있는데요. 이 상황에서 이상적인 도시를 꾸릴 수도 있고, 그야말로 생존만을 위한 도시를 꾸려볼 수도 있어 클래식 모드와는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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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오리지널이 지겹다면?

무한모드 뿐만 아니라 확장 DLC가 있기 때문에 다른 느낌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현재 3가지 확장팩을 즐겨볼 수가 있는데요. 클래식에서 완전히 벗어난 새로움을 추구하는 건 아니지만 기존의 게임의 풍미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는 향신료 역할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여, 이 게임을 적절한 가격으로 구한다면 매우 유익하게 즐겨볼 수 있다는 것이 포인트죠. 실제 구매 유저들은 클래식을 1회차 정도 클리어 후, 나중에 이따금씩 플레이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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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 펑크, 세상의 중심은 ‘발전기’

본론으로 들어가, 플레이를 살펴볼게요. 프로스트펑크의 첫 시작은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오직 발전기와 함께 시작합니다. 때문에 도시를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지 유저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리적인 이점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심을 해봐야 하는 부분이죠. 게다가 유저는 시민들의 불만이나 희망 게이지에 민감하게 반응 해야 하는데요. 이에 따라서 여러 가지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당신의 선택은? 추천 게임 프로스트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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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소소한 이벤트들이 많다

추천 게임을 소개하기 위해서 프로스트펑크를 주제로 삼은 이유는 명확합니다. 유저가 이 심오한 서사에 빠져들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메커니즘과 소소한 이벤트들이 있기 때문!

특히, 위 사진처럼 일러스트와 선택지를 나란히 하여 유저가 선택하게 만드는 상황은 큰 결단이 필요할 때가 많은데요. 사진에서는 게임 초기에 나타나는 이벤트기 때문에 별일이 아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각한 사안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때문에, 유저들은 게임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것 외에도 이러한 이벤트들과 함께 더욱 흥미로운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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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순간, 당신이라면?

앞서 언급하였던 심오한 대목이 사진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혹한의 상황에서 아동을 노동 인력으로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법안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어떤 결정을 하건 유저의 선택이기 때문에 결과는 유저가 온전히 받아들이게 됩니다. 아동 노동을 시키면서 생기는 부작용과 이점 모두를 고스란히 받게 되죠.

보통의 경우라면 분명하게 비난 받을 상황이지만, 모두가 죽어가는 혹한의 겨울이 온 상황에 여러분들은 어떤 결정을 내리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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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은 발전해야 한다.

유저가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은 앞서 언급한 부분들 뿐만이 아닙니다. 여러 가지 사건 사고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기에 모든 부분에 관여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민들의 사소한 요청까지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도 있죠. 물론, 강경하게 대응하는 유저들도 있겠지만 말이에요. 아마 보통의 상식과 도덕성이 있는 유저라면 부적절한 상황을 매우 피하고 싶어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매일 같이 추워지는 날씨에 대항할 수 있는 기술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문명이 쓰러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오히려 발전시켜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발전기가 가동할 수 있는 범위, 정찰대의 투입, 사냥꾼의 장비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부분들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하죠.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의 게임입니다.

여러모로 인간성과 생존, 직업에 대한 귀천 등 다양한 부분을 생각해보면서 종말에 대해서 심도 있게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이 프로스트 펑크의 포인트. 그래서 추천 게임으로 소개하게 됐네요.

오늘의 추천 게임 프로스트펑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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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도자가 못마땅하다면…

사진의 왼쪽 하단부에 런던파가 보이시나요? 새롭게 자리 잡은 유저의 문명을 벗어나 런던으로 향하려고 하는 시민들의 숫자입니다. 이 숫자가 늘어날수록 유저에게 반기를 들고 저항하는 시민들이 많아집니다. 이 수치가 높아져 지도자를 못마땅하게 여긴다면 유저를 몰아내거나,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가려고 하겠죠.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방법은 있습니다. 강경 대응을 하여 강제적으로 해산 시키고 도시에 머물게끔 하는 것!

그런데 이 과정 또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유저는 고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윤리적으로 옳은 일인지, 인권을 침해하는 것은 아닌지 등을 따져보면서 말이죠. 그러므로 이 게임은 정말 여러 가지 세부 디테일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 종말과 생존, 인간의 선악 등에 대해서 따져보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프토스트 펑크 게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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