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5 런칭작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 준수한 평가로 데뷔

플스5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부 리뷰어 및 웹진에 제공됐던 게임들의 엠바고가 풀려가고 있다. 이 가운데 플스5 런칭작인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가 호평을 받으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 게임 장면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는 지난 2018년 출시됐던 마블스 스파이더맨의 스핀오프 격 작품으로, 당시 본편에 주요 조연으로 등장했던 청소년 캐릭터 마일즈 모랄레스가 피터 파커를 잇는 새로운 스파이더맨이 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다룬 오픈월드 액션게임이다.

본편은 차세대기인 플스5용으로 개발됐으나 플스4에서도 호환 플레이가 가능한데, 플스5에 어울리는 진일보된 그래픽과 레이트레이싱, 매끄러운 프레임 속도 등이 호평을 받았다. 전작이 뉴욕 맨하탄 도심지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묘사했다면, 이번 편에서는 눈 내린 겨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시각적으로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 게임 장면

또한 빠른 로딩 속도 역시 호평 요소 가운데 하나였으며, 전작의 장점이었던 여러 코스튬과 수집요소, 웹스윙을 통한 시원시원한 이동 등도 호평을 받았다. 다만 로딩 부분의 경우 플스4 버전으로 플레이할 때는 전작과 크게 차이가 없을 수 있음을 감안하셔야겠다.

특히 스핀오프 격인 타이틀임에도 불구하고 전작과의 연결고리, 영상화된 스파이더맨 시리즈(영화, 애니메이션 등) 오마주 등이 적재적소에 등장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는 평가 역시 나오고 있다. 톰홀랜드의 최신 스파이더맨 시리즈, 앤드류 가필드의 어메이징 시리즈, 토비 맥과이어의 3부작 팬들 모두를 만족시키는 오마주들이 가득하다고.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 게임 장면

뿐만 아니라 극찬을 받았던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팬들까지 만족시키는 여러 요소들이 추가됐다고 한다. 가령 애니메이션 버전의 스파이더맨 슈트를 착용할 경우 캐릭터의 동작이 애니메이션처럼 과정되거나 여러 애니메이션 효과가 입혀지는 등의 기믹도 볼 수 있었다. 11월 9일 기준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의 메타스코어는 85점이다. 전작인 마블스 스파이더맨(2018)은 87점을 받은 바 있다.

Metacritic

플레이스테이션5 런칭타이틀로 출시되는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의 가격은 58,800원이며, 현재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DL판을 예악 판매 중이다. 플스4 버전 구매자는 추후 플스5 구매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에디터의 한 마디

출시되면 리뷰 ㄱ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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