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우려하던 사태가 벌어졌다.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던 사이버펑크 2077이 다시 한 번 출시일정을 연기한 것…. ㅠㅠ

28일 새벽 CD Projekt Red는 자사 트위터를 통해 사이버펑크 2077의 출시일을 21일 후로 연기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세대, 차세대 콘솔과 PC 출시를 전부 재택근무로 준비하고 있으며, Xbox One/X, Xbox S/X와의 호환, PS4/Pro, PS5와의 호환, PC, Stadia 모든 버전이 올바르게 작동하고 부드럽게 구동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CDPR은 “골드행(출시 직전의 개발단계) 이후 이런 발표를 하는 것이 의아할 수 있겠지만 이것이 퀄리티 증진을 위한 작업이 필요 없어진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아담 바도우스키와 마르친 이빈스키 CDPR 공동대표는 마지막으로 “우리는 대단한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고 자부하며, 이를 위해선 어떠한 어려운 결정이라도 내릴 수 있다.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사랑에 빠질만한 게임을 만들 수 있다면”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사이버펑크 2077은 최초에 올해 4월 16일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9월 17일로 한 차례 연기됐다. 그랬다가 다시 11월 19일로 또 한 번 연기되면서 “더 이상의 지연은 없다”고 공언하기도 했으나, 이번에 또 다시 출시가 연기됐다. 연기된 출시일자는 올해 12월 10일이다.
일각에서는 “이러다 진짜 2077년에 출시되는 것 아니냐”는 볼멘 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그럼에도 기대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아니 CDPR 놈들 도덕책!! 얼마나 쩌는 게임을 내놓으려구 이러냐!!
에디터의 한 마디
2077년에 나오는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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