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무진 더 디비전 3 이런 모습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By: rereconew

2023 09 24 051936
(출처 : 유비소프트)

더 디비전 3의 개발을 알리는 뉴스

유비소프트에서 더 디비전 3 개발과 관련된 뉴스를 발행하였습니다. 바로 줄리언 제리에티(Julian Gerighty)가 톰 클랜시 더 디비전 브랜드의 총괄 프로듀서가 임명되었다는 내용인데요. 해당 직책에서 더 디비전 3 제작에 관여하게 될 것이라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잠정적으로만 이야기 되었던 더 디비전 3가 공식적으로 제작될 것임을 선언한 것이나 다름 없는데요. 더 디비전 시리즈는 롱런하고 있으며, 롱런할 것으로 기대되는 게임으로 유명하죠.

2016년에 출시된 더 디비전 1을 시작으로, 2019년에 더 디비전 2, 그리고 곧 있을 더 디비전 3까지. 세계관이 워낙 방대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시리즈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보이는데요.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을 드리면, 더 디비전은 블랙 프라이 데이에 사용되는 달러들에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위기를 맞게 된 미국을 그리고 있습니다.

유저들은 이곳에서 에이전트로 활동하면서 악당들을 처단하고 도시가 다시 설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때문에 아포칼립스 + 루트 슈터 + MMOTPS 라고 볼 수가 있는데요. 게임 출시 초기에 컨텐츠의 양이라던가 서버 불안정 등의 문제가 꼽히긴 했지만 첫 게임의 공개 당시 뛰어난 그래픽과 게임성에 대한 첫 인상이 좋았기에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게임입니다.

더 디비전3 개발자 줄리언 제리에티
(출처 : 유비소프트)

줄리언 제리에티는 누구?

중요한 점은 게임 개발에 줄리언 제리에티가 관여하게 된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이 바로 그의 모습인데요. 더 디비전에 관해서는 베테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2014년에 유비소프트에 입사하면서 더 디비전 1 개발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였고, 이어서 더 디비전 2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기 때문입니다.

현재 그가 개발에 관여했던 최근작인 더 디비전 2는 출시 5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신규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데요. 이들을 활용한 IP 콘텐츠인 더 디비전 하트랜드(배틀로얄 형식)와 더 디비전 리서전스(모바일)까지 공개되었기에 더 디비전 1에 이어서 2까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아서 인기를 얻게 되었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에게 성공의 열쇠가 어느 정도 있어 보이는데요. 더 디비전 3도 흥행시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게임 더 디비전 2 성적으로 보는 더 디비전 3 흥행 가능성?
(출처 : 메타크리틱)

더 디비전 2의 성적으로 보는 차기작 흥행 가능성?

게임을 살펴보면 여러 가지 기준을 두고서 성적을 따져볼 수가 있는데요. 대표적인 예가 메타크리틱과 오픈크리틱일 것입니다. 그 중에서 메타크리틱의 스코어를 이용해서 더 디비전 2가 어떤지 살펴보았는데요.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준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점수의 기준은 플레이 스테이션으로 되어있긴 하지만, PC도 비슷한 80점대를 보이고 있는데요. 다만, 유저평과 전문가들의 평이 매우 상이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세부적인 견해도 살펴볼 필요가 있는 자료입니다.

스팀에서는 유저들의 평으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를 빌려와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더 디비전 1이 2보다 낫다는 견해가 많았습니다. 전반적인 이유로는 스토리의 밋밋함, 극악의 밸런스, 아이템 드랍률의 저조함 등을 꼽았는데요. 이대로면 더 디비전 3도 비슷한 처지가 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유비소프트가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리라 생각되지는 않기에 두고 볼 일 같기도 합니다.

IGN
(출처 : IGN)

사실 줄리언 제리에티는 더 디비전 2 이후에는 이렇다 할만한 관련 실적이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그는 더 디비전 2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이후 스타워즈 아웃로즈의 개발에 힘을 보태기 위해 부서를 옮겼기 때문입니다. 현재 스타워즈 아웃로 또한 개발 과정에 있는 상태인데요.

2024년 출시 예정 게임이기 때문에 더 디비전 3로 부서를 옮긴 것을 보면, 아마도 스타워즈 아웃로는 순조롭게 개발 진행되고 있는 듯 합니다. 또한, 아직 출시되지 않은 게임을 두고서 다른 부서로 발령된 것을 보면 더 디비전 3에 대한 정보가 다시 한 번 더 공식적으로 드러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요. 올해가 가기 전, 소식이 들려올 듯 싶습니다.

2023 09 24 052201
(출처 : 매시브 엔터테인먼트)

“더 디비전의 프랜차이즈는 초기 단계이고, 소재는 무궁무진하다”

위 인용구는 총괄 프로듀서인 그가 했던 말입니다. 수많은 유저를 보유했고, 프랜차이즈도 초기 단계이며 소재가 매우 많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라도 앞서 언급한 시리즈의 지속은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위 멘트와 더불어, 현재 더 디비전 브랜드 내에서 많은 숫자의 개발자들이 일을 하고 있다고 언급도 하였는데요. 이미 전반적인 틀은 잡힌 상태에서 초기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따라서 늦어도 12월 말에서 내년 초에는 더 디비전 3와 관련하여 큰 소식이 한 가지 있을 것으로 기대 되는데요. 사실, 세계관도 너무 좋고 배경 스토리 자체는 잘 짜여져 있기 때문에 유비소프트가 잘 다듬어주기만 한다면 굉장히 좋은 게임이 될 것은 너무나도 분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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