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게임 더 데이 비포 사기극? 스팀에서도 자취를 감췄다!

By: rereconew

2023년 3월에 등장하기로 약속되어 있던 게임, 더 데이 비포를 아시나요? 생존 게임 장르를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좀비 서바이벌 장르로서 21년 1월에 게임 플레이를 최초로 공개하면서 엄청나게 흥미로운 시스템과 퀄리티로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유비소프트의 톰 클랜시 더 디비전의 느낌이 나면서도, 여러 아포칼립스 게임들을 섞은 듯한 느낌을 주었던 더 데이 비포는 대기업에서 제작되는 AAA급 타이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튜브에서 대략적으로 210만 회 정도의 뷰를 보였는데, 이는 분명하게 유저들이 엄청난 기대를 보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논란 게임 더 데이 비포
스팀 상점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더 데이 비포

그러나 현재 스팀 상점에서 검색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스팀에서 제공하는 “찜” 기능에서 상위권에 해당할 정도로 유저들의 큰 관심을 받았던 더 데이 비포.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개발사인 판타스틱에 따르면 “상표권” 이 그 이유라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그들의 말에 의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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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창에서 연관검색어로 떠오르는 scam, fake

유저들의 의견에서 한 번 현 상황을 종합해보겠습니다. 우선, 더 데이 비포는 완성도를 문제 삼아서 출시 연기를 오랜 기간 동안 연기한 바 있습니다.

요즘은 게임사들이 너도나도 연기를 하기 때문에 별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개발사는 그 정도가 지나쳤다는 의견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게다가 공식 트위터를 통하여 10,000번의 좋아요가 기록될 경우 게임플레이 영상(Footage)을 공개한다고 약속했음에도 불구하고 공개하지 않는 등 유저들의 신뢰를 깨뜨리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판타스틱에서 공개했던 트레일러들은 사실 게임의 특정 부분을 편집하여 만들어낸 것이라는 의견까지 주장 되고 있는 상황이죠. 때문에 현재 검색 포털 사이트 구글을 이용하여 더 데이 비포, The day before 라는 검색어를 타이핑해보면 scam, fake, 사기 등과 같은 수식이 붙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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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측의 반응

이와 관련하여 개발사인 판타스틱은 1월 25일에 SNS를 통해서 위와 같은 입장문을 공개하였습니다. 그들에 의하면 게임의 상표권을 누군가가 갖고 있으며, 스팀에 게시 중지를 요청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게임을 이미 몇 차례 제작한 경험이 있는데 과연 해당 상표권 문제를 전혀 몰랐을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는 상태입니다.

판타스틱은 원래라면 인게임 기능들을 포함한, 게임의 전반적인 부분을 살펴볼 수 있는 게임플레이 영상 “무편집본” 을 1월 안에 공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상표권 논란으로 인하여 한 번 더 트레일러 공개를 연기하는 것은 물론, 출시일 또한 3월에서 11월로 미룬 상태입니다.

위 상황들을 종합하였을 때, 유저들은 출시 연기를 여러 차례 한 사례와 더불어 상표권 문제라는 새로운 것을 이유로 들어서 정보 공개는 물론 출시일을 또 다시 미루는 이유는 게임이 정상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실제로 출시를 연기한 게임 중에서 제대로 된 게임은 손에 꼽을 정도였죠. 때문에 엄청난 각광을 받았던 더 데이 비포는 무편집본을 공개하기 전까지는 유저들의 마음을 다시 돌리기는 어려우리라 생각됩니다.

👉🏼 게임 더 데이 비포 공식 트위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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