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테스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개발자 코멘트 정리 John Tabbernor

By: rereconew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테크 테스트
커뮤니티 매니저 John Tabbernor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가 최근에 출시를 앞두고 멀티플레이 테크 테스트를 진행하였죠. 아마도 시기상 마지막 테스트일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이번 테크 테스트 이후 개발자들의 의견을 모아서 커뮤니티 담당자인 John Tabbernor가 유튜브 영상에서 소개하였습니다.

주로 유저들에게서 피드백을 받은 부분들에 대한 답변과 앞으로의 게임 개발에 관한 메세지였습니다. 이번 테크 테스트를 플레이 한 뒤에 실망한 부분이 있으신 분들은 본 글을 참고하시면 앞으로 있을 구매 유무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테크 테스트, 그래픽 개선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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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타이틀에서 가장 이야기가 많았던 아트(그래픽 부분)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유저들이 게임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어떠한 사물이나 장비, 인물, 지형 등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시각적 가독성(Readability)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였습니다.

커뮤니티 담당자에 따르면 이 부분 같은 경우, 테크 테스트에 쓰인 게임 빌드의 버전이 몇 달 전 것이었기 때문에 더욱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안정성이 높은 빌드의 버전으로 테스트를 해야 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러한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픽 부분과 관련하여 버그도 상당수 있는 상태였으며, 주요한 조명 효과 같은 것들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유저들이 당연히 부족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위 사진 비포-애프터를 참고해보면 어떤 부분들이 전과 다르게 바뀌었는지를 참고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이번 테크 테스트 단계의 그래픽은 비포이며, 앞으로 출시에 맞춰서 나타날 모습은 아래 사진(Fully Weathered State 라고 쓰여있는)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혹은 출시 후 수일 내로 변경되리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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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맥락으로, 세부적인 표현이 없었던 지형 지물 또한 현재는 이미 수정된 상태라고 합니다. 예전부터 지속적으로 지적이 되었던 부분이기 때문에 개발진 측에서도 힘써서 대응하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위에서 비포 사진이 이번 테크 테스트에서 보였던 사막 지형이며, 애프터 사진이 추후에 보게 될 지형입니다. 같은 맵임에도 불구하고 세부적인 사항들이 바뀐 부분들이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출시 뒤에는 전과 같은 이유로 인해서 지적을 받는 일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이는 상황입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테크 테스트, 흐릿함 이슈는? (Blurriness, Resou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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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흐릿함 현상(Blurriness)은 테크 테스트 단계에서 특히나 스케일이나 해상도(Resoulution) 조절에 따라서 더욱 심하게 나타나기도 하였습니다.

비포 사진이 컴퓨터 사양에 의하여 저해상도/저스케일로 플레이 할 때의 모습입니다. 거의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1 때의 그래픽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단순화 되어 있는 텍스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게임의 최적화과도 상당히 깊은 관계가 있는데, 이 부분 또한 일부분 수정되어 정식 발매 때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해두어야 하는 사실은, “일부분” 이기 때문에 여전히 수정되어야 할 것들이 남아 있다는 상태입니다. 다행인 것은, 게임 출시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있는 시점에서 영상이 업로드 되었으니, 개발진들이 열심히 수정중인 상태일 것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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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의 코멘트와 관련한 해외 유튜브 시청자들의 반응입니다. 대체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어떠한 점이 부족한지 인지하고 고쳐나가고자 하는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

아마 몇 년 전과 같은 상황이었다면, 출시를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미완성된 게임을 출시하려 한다는 이유로 비판의 대상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게임 회사들의 여러 행태를 목격한 유저들이 조금은 유해진 감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는 테스트 빌드였기 때문에 어쩌면 팬층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본다면, “테스트 빌드” 이기 때문에 실망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더군다나 렐릭(Relic)은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회사 중 한 곳이기 때문에 소생 가능 여부 또한 얼마든지 존재한다는 점도 상기시켜야 하고 말이죠.

오늘은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3 테크 테스트와 관련한 개발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출시를 얼마 남기지 않았기에 앞으로 어떤 뉴스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소식이 생긴다면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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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reco.co/tech/game/company-of-heroes-3-un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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