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좀보이드, 도대체 어디까지 개발된거니?!

By: rereco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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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스팀)

아직도 대세는 프로젝트 좀보이드

여전히 많은 유저수를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이고,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수많은 나라의 스트리머들이 콘텐츠로 활용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아포칼립스 게임 프로젝트 좀보이드. (네, 에디터가 참 좋아라 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사실, 아직 얼리 엑세스 시기이기 때문에 이쯤 되었으면 놓아줄 법도 하지만 이들의 발전은 끝이 없고, 모더들의 발전은 더더욱 끝이 없습니다! 최근에 공개된 업데이트 일지를 보면 매우 놀랄만한 소식들이 많이 있는데요. 지금 바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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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공식 데브로그)

프로젝트 좀보이드 대장장이 추가

이번 개발 일지를 보면 정말 많은 것들이 추가되는 것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그 중 가장 이목을 끄는 부분이 바로 대장장이(Blacksmith) 부분이었습니다. 이미 모드로 존재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제작자들이 공들여 만들고 있는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대장장이를 선택하여 대장간을 활성화 할 경우, 특별한 아이템들을 제작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초기에는 원시적인 형태의 대장간을 만들게 되지만 점차 현대적인 모습으로 구축해갈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기서 제작되는 아이템들은 생존자들이 아무리 밖에 돌아다닌다 하더라도 발견할 수 없는 것들이라고 하네요.

프로젝트 좀보이드 대장장이
(이미지 출처 : 공식 데브로그)

위 사진을 보면 주조하는 과정을 보실 수가 있는데요. 정상적으로 추가되기만 한다면 유저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는 기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현재도 블랙스미스를 포함하여 총알 제조 모드, 농기구 모드 등 다양한 것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공식 지원이 아닌 만큼 불안정함이 많다는 단점이 있었죠.

아마도 이렇게 공식 지원이 될 경우 더욱 안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이며 불가피하게 모드로만 사용했던 부분들이 공식 지원됨에 따라 군더더기를 덜어낼 기회가 생길 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 건물 메카니즘을 재정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보다 더욱 나은 인터페이스 및 시스템을 선보일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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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공식 데브로그)

앞에서 살펴본 사진보다 더 진화한 모양새의 대장간이 보이시나요?

이곳에서는 슬레지해머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기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앞으로 프로젝트 좀보이드에서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게 바로 이 대장장이인데요. 특히 모드를 적게 사용하는 바닐라 서버와 유저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돌세공과 양조업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B42 출시가 정말 기다려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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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공식 데브로그)

흐릿하게나마 공개된 지하실 모형도

최근에 개발진들이 건물의 높낮이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 계속 포착되었는데요. 특히 9월에는 고층 빌딩을 이동하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이에 더해 이번에는 다양한 컨셉의 지하실 모습을 공개하였는데요.

물론 제작중인 것들이기 때문에 세부적인 모습을 공개하진 않고, 여러 가지 모양새가 있음에 대해 운만 띄웠습니다. 사실 이 부분도 이미 모더들이 해낸 부분이기 때문에 그다지 새로울 것은 없는데요.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공식 지원이 된다는 건 그만큼 게임이 보다 더 안정적으로 타 모드를 불러올 수 있음을 의미하기에 매우 큰 발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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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공식 데브로그)

프로젝트 좀보이드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

게임에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게 많지만 그 중 한 가지만 꼽으라고 하면 바로 ‘모드 매니저’ 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드 매니저는 모드를 관리해주는 툴로써, 불러오는 순서를 조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적용 및 해제를 담당하기 때문에 모드 유저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프로젝트 좀보이드 모드 매니저 같은 경우도 모더들의 도움으로 인해서 개인 및 서버를 위한 설정창을 띄울 수가 있었는데요. 이 부분을 공식적으로 지원하면서 보다 더 안정성 있는 플레이를 유도할 것이라고 합니다. 개발진들에 따르면 모드 뿐만 아니라 맵 순서를 변경할 수도 있게 만들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 충돌 발생 확률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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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공식 데브로그)

아포칼립스보다 더 아포칼립스답게

그 밖에 프로젝트 좀보이드를 더욱 더 아포칼립스 분위기가 나도록 연출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누군가 건물 내부의 물건들을 모조리 집어간 것처럼 무작위로 설정할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프로젝트 좀보이드에서 건물 내부는 조금 밋밋한 감이 있었습니다. 세계 종말이 다가오고 있는 듯한 느낌이 아닌, 깔끔하고 정갈한 공간이 주를 이루었죠.

하지만 이것도 이제는 보다 더 종말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도록 변경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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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공식 데브로그)

세계 종말이지만, 낭만 한 모금

의외로 프로젝트 좀보이드를 하다 보면 세계 종말임에도 불구하고 낭만스러운 분위기가 있습니다. 텐트를 치고, 침낭을 깐 자리에 앉아 술 한 모금을 기울일 수도 있고 모닥불을 피우며 친구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죠. 그런 분위기처럼, 개발진들은 급박한 상황에서도 ‘낭만’ 한 모금 할 수 있도록 여러 종류의 물병을 마련해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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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공식 데브로그)

은신처를 보다 더 깔끔하게

게임을 플레이 하다 보면 좀비들을 처리하느라 은신처가 엉망이 될 때가 참 많죠. 이제는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해서 보다 더 깨끗한 집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모드에 기대허 청소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본연의 기능을 하는 아이템들이 많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으로 프로젝트 좀보이드 개발 진행 상황 이모저모를 정리하는 것으로 마무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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