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NHN 신작 게임 ‘다키스트 데이즈’

By: rereco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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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트레일러 일부분)

NHN에서 한 번 보여주나?

여러분들 ‘한게임’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웹보드 게임과 더불어, 여러 가지 온라인 게임 사업을 했던 무려 1세대 게임사인데요. 지금은 NHN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합니다. 네이버와 한게임이 병합했기 때문인데요. 초기에는 여러 가지 잡음도 섞여 있는 불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꾸준한 성장을 해왔던 게임사인 만큼 다시 한 번 게임 사업을 한 번 더 잡아보려고 한다고 합니다. 하여, 오늘은 이들이 계획하고 있는 것 중 한 가지인 ‘다키스트 데이즈’ 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좀비가 등장하는 아포칼립스 생존 게임입니다. 웹보드 게임으로 유명한 한게임이 과연 아포칼립스 장르를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한데요.

다키스트 데이즈는 이 링크를 통해서 공식 사이트를 통해 몇 가지 정보를 접할 수 있는데요, 한 번 자세하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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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좀비 바이러스

모든 좀비 아포칼립스 배경의 게임이나 영화가 그렇듯, 대부분 알 수 없는 이유로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사람들이 좀비가 되어 가는 것으로 묘사하곤 해요. 그렇기 때문에 NHN 또한 그런 방식을 이야기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자세한 내막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보통은 어떤 한 연구소에서 발생한 실험에 의해 시작되는 것을 메인 스토리로 삼곤 합니다.

사실 가장 그럴싸한 인과관계인 데다가, 좀비 바이러스의 기원 만큼 중요한 것이 최후의 상황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핵심이기 때문에 내막에 대해서 크게 구현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만약 바이러스의 내막까지 갖추게 된다면 다른 게임들에 비해서 매우 신경 쓴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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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월드 아포칼립스 게임

한게임, NHN 등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게임들을 보면 대부분이 채널링 중인 것들입니다. 하여, 지난 날들을 살펴보아도 이들이 이야기 하는 하이퀄리티 그래픽을 이용한 경우가 거의 없다고 보는 게 맞을텐데요. 더불어 오픈월드로 아포칼립스를 구현한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고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조금 회의적인 시선이 뒤따르는 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에서 이런 게임이 개발된다는 것 자체로 높이 평가하고 있는 이들도 있는데요. 더불어,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과연 이 방대함을 어떻게 풀어갈지도 주목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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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능력을 가진 주민들(AI 추정)과 협력

다키스트 데이즈에서는 생존을 위해서 유저들이 저마다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이트에 게시되어 있는 위 사진은, AI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인물들이 있는데요. 다른 인물들의 직업적인 능력을 알 수 없지만 대표적으로 소방관을 볼 수 있는 것으로 보아,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시너지를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들은 아이템 제작이나 전투/약탈, 보급 등이 가능한 쉘터에서 이용 가능한 인력 같습니다. 덧붙여,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유저간의 인터랙션이 강조된 게임, 그리고 자유로운 진행이 가능한 게임이 목표라고 하니 선택적인 부분에서 자유도가 높게 드러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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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어’ 콘텐츠 명시

사이트에서 NHN 신작인 다키스트 데이즈의 콘텐츠를 추측할 수 있는 부분들이 존재하는데요. 대표적으로 ‘멀티플레이어’ 콘텐츠를 명시했다는 점입니다. 굳이 플레이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이 아니라 멀티플레이라고 칭했다는 것은 싱글플레이 역시 가능하다는 풀이가 가능한데요.

마치 더 디비전 시리즈처럼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여럿이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구도를 가진 게 아닌가 싶은 부분입니다. 멀티플레이어 콘텐츠 중에 첫 번째로 소개된 것은 론트리 터널 이죠. 좀비 웨이브를 막는 디펜스 협동 모드로 현재 서비스 되고 있는 게임인 월드 워 Z 시리즈를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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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디비전의 다크존 시스템?

게임 전반적인 분위기는 다를지언정, 사용하는 콘텐츠들을 미루어 보면 더 디비전을 연상하게 되는 것들이 조금씩 포착되는데요. 멀티플레이어 콘텐츠 중에서 ‘비엘리 섬’은 더 디비전의 다크존 시스템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이곳에서는 PVP가 벌어지며, 보급품을 획득하기 위한 상황들이 벌어지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더 디비전의 다크존도 마찬가지로 좋은 아이템들을 파밍하여 탈출할 때에 헬기에 부착하게 되어있어서 PVP가 자주 이루어진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NHN이 이러한 구역 쟁탈전을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한데요. 다크존 같은 경우 패자는 말없이 구역을 떠나게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여 신규 유저들이 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는데, 다키스트 데이즈에서는 어떤 모습이 나타날지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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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방어? 혹은 PVP 배틀로얄?

멀티플레이어 콘텐츠 중에서 홀리토레를 마지막으로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유명 관광지에 있는 희소 물자를 손에 얻기 위한 사투가 벌어지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강한 자’ 들만 살아남는다는 문구가 PVP인지 PVE인지 헷갈리는 것 같은데요.

최고의 물자를 최고로 강한 자들이 갖게 된다는 맥락이 있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PVP 배틀로얄이 벌어지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배틀로얄이 아니더라도 데스매치 형식으로 해당 지역에서 누가 제일 최다 득점을 하냐에 따라서 보상이 돌아갈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NHN의 신작 다키스트 데이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았는데요. 확실히 게임 산업 전반적인 분위기가 이전에 비해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하게 되었음을 미루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해당 게임은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더욱 자세한 정보들이 나타날 것 같은데요. 그와 발 맞추어 다른 게임들도 내년에 소식이 더 많다 보니 2024년은 생각보다 온라인 게임의 풍년이 되지 않을까…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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