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드 인스타 연동 해제 방법부터 탈퇴 방법까지

깔긴 했는데 이젠 싫어! 스레드 인스타 연동 해제 방법

저커버그가 X(트위터)를 잡겠다고 이야기 하면서 출시했던 SNS 스레드(Threads)! 2026년 1월에는 스레드가 모바일 앱 일간 활성 사용자 수 (DAU)에서 사상 처음으로 X를 앞질렀다는 발표가 있기도 했죠. 그만큼 전세계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엄청난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텍스트 중심의 SNS이다 보니, 짧은 글부터 시작해서 공감성이 높은 글, 유머 글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문제는 스레드에서 보내오는 알림의 양도 너무 많고 귀찮게 군다는 것!

그렇다면 알림만 끄면 되는 거 아니야? 할 수 있지만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죠.

내가 이래서 스레드 인스타 연동 해제 하고 싶은 거야 🥹

앞서 살펴보았듯, 텍스트 중심의 SNS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타인의 가치관과 사고를 노출하고 자신이 가진 것도 보여주는 게 일상적이게 되었는데요.

문제는, 켜켜이 쌓인 사적인 생각들이 지인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노출되다 보니 ‘조금은’ 신경쓰이는 상황으로도 번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직장에서 있었던 해프닝을 스레드에 썼는데 상사가 우연히 그 글을 보고서 갈등으로 번진 사례도 꽤나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이번 시간에서는 불필요한 갈등을 방지할 수 있도록 스레드 인스타 연동 해제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레드 인스타 연동 해제 첫 단계? '배지부터 없애기'

인스타그램, 스레드 구분없이 프로필에 언젠가부터 배지가 생겼다는 것은 이미 경험하셨을 것 같아요. 해당 플랫폼과 연동 되어서 탭할 경우 곧바로 이동하게 됩니다.

(예시: A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의 프로필에서 스레드 배지를 누르면 나타나 있는 스레드 계정으로 접속되는 방식입니다.)

플랫폼 통일, 소통 구간 확산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이점이 있는 것은 틀림없지만 누군가에게는 분명 불편을 초래할 창구가 될 수 있겠죠. 없애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거 STEP: 인스타그램 프로필에서 ‘프로필 수정’을 탭합니다. 사진 상에는 영문으로 기재 되어 있지만 버튼 위치는 동일해요.

배지 제거 토글 클릭!

프로필 설정으로 들어가서 아래로 조금 내려 보시면, ‘스레드 배너(배지)’ 보이기 항목이 보입니다. 기본값이 토글 활성화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이 버튼이 눌려 있습니다.

이걸 끄기만 하더라도 인스타그램에서 스레드 계정까지 타고 들어가게 되는 경로는 차단할 수 있습니다. 사실 플랫폼 분리만 하더라도 사생활이 깊게 노출될 여지가 많이 줄어드는데요. 스레드에서도 동일하게 하시는 게 좋습니다.

스레드에서 배지 제거!

스레드 인스타 연동 해제를 위해서는 스레드에서도 동일하게 배지 제거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인스타그램과 마찬가지로 기본값으로 활성화에 토글 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인스타그램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프로필 -> 프로필 수정하기 버튼을 들어가줍니다. (인스타그램에서 했던 것과 동일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스레드에서도 인스타그램처럼 배지(배너)가 보이실텐데 마찬가지로 기본적으로 켜져 있습니다. 꺼주시면 됩니다.

🤔 배지(배너)만 안보이는 게 무슨 의미가 있지?

서로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포탈 A(인스타그램), 포탈 B(스레드)가 양방향에 설치되어 있다고 하면 그 두 개를 없애는 기본 작업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이것만으로도 플랫폼을 분리해서 사용하기 쉬워지고, 누군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더 깊은 플랫폼으로 타고 들어 가게 되는 경우는 방지할 수 있어요. 다만, 동일 닉네임을 사용하면 찾기는 쉬워지겠죠?

하여, 사적인 목적을 갖고 소비하는 일반 사용자라면 닉네임도 서로 다르게 지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진짜 확실하게 하고 싶다면? 스레드 탈퇴 방법 ㄱㄱ

스레드를 이제는 그만 놔주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탈퇴나 비활성화 하시면 됩니다. 자주 오는 알림도 지겹고, 남겼던 이력들도 신경쓰인다면 연동 해제보다는 이 방법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스레드 인스타 연동 해제(영구적, 반영구적) STEP: 스레드에서 계정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 위 사진처럼 계정 탭을 눌러줍니다.

*반대로 인스타 활동이 적고, 스레드 활동이 많다면 인스타그램을 정리하는 것도 방법이겠죠?

계정 탭에서 아래로 내리다 보면, 사진처럼 ‘계정 비활성화 또는 삭제’에 대한 내용을 찾으실 수가 있는데요. 해당 탭을 눌러줍니다.

해당 탭에서는 비활성화와 영구삭제 모두 가능한데요. 주의하셔야 할 점은, 계정 삭제는 영구적이기 때문에 모든 게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계정 삭제보다는 비활성화를 추천 합니다.

비활성화 같은 경우,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지만 하루 보고, 하루 비활성화 하는 방식은 제한이 생기기 때문에 일정 기간을 상정하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만약 스레드 비활성화에 제한이 생겼다면?

계정 삭제 버튼을 눌러서 비활성화처럼 사용하시면 됩니다. 삭제 버튼을 누른다고 해서, 계정이 곧바로 삭제가 되는 게 아니라는 점을 이용하는 것인데요. 계정 삭제 버튼을 누르면 30일의 유예 기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비활성화의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인스타그램 뿐만 아니라 스레드도 간혹 오류가 있어서 삭제 기간 중에 몇 가지 정보(DM과 같은)가 날아가는 방식이 발생 할 수 있다는 게 단점입니다.

사실, 스레드 인스타 연동은 위에 알려드린 것처럼 배지(배너) 제거만으로도 충분한데요. 크리에이터, 사업가, 아티스트 등과 같이 자신을 알려야 하는 입장이 아니라면 서로 다른 아이디를 이용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비활성화나 계정 삭제는 데이터가 소멸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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