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3 오픈베타는 이런 모습이었다!

By: rereco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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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스팀)

택티컬한 런앤건의 진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023년 현 시점까지 택티컬한 런앤건 FPS의 명성을 익히 알리고 있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곧 다가오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3 를 대비하여 오픈베타가 진행되었는데요. 처음에는 모던 워페어 2가 공개된 지 그다지 오래 되지 않았기에 차기작이 이렇게 빨리 출시되어도 되는 건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부가적인 요소도 추가되고 특히 현대전과 좀비가 만난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는 소감입니다.

아직 좀비 모드를 플레이 해볼 수는 없었고, 멀티플레이만 진행할 수 있었지만 대략 어떤 느낌을 가져가려고 하는지를 경험해보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바로 인게임 사진과 함께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3 오픈베타 이야기 해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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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등장하는 여성캐릭터들

모던워페어 시리즈가 택티컬, 리얼리즘, 캐쥬얼을 모두 동시에 아우르고 있다는 점은 다들 아실 것 같습니다. 때문에 등장하는 총기와 모션은 말할 것도 없고 캐릭터들이 갖추고 있는 장비 하나 하나에도 매우 세세한 디테일이 들어갔는데요. 특히, 저번 모던 워페어 2에서는 ‘호랑이’ 라고 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선보임에 따라서 한국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었죠.

이와 더불어, 매력적인 여성캐릭터들도 있었는데요. 이번 모던 워페어 3에서도 여성캐릭터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늘 그렇듯, 밀리터리와 택티컬한 요소를 잘 녹여내면서 유저들의 반응이 좋은 분위기입니다. 타 게임의 경우 여성캐릭터들이 밀리터리 게임에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캐쥬얼한 복장을 하는 것이 유저들의 불만이었는데, 적어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3 에서는 그런 불만은 없을 듯 합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3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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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변화는 없지만!

설정창부터 시작하여 게임에 진입하기까지 게임이 크게 바뀐 듯한 느낌을 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톤 앤 매너가 바뀐 것이 느껴지고 캐릭터들의 복장과 장비도 이전 시리즈와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기본 토대는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전 시리즈에 이어서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뭐 좋게 이야기 하면, 토대 구축이 잘 되어서 클래식이 된 것이고 나쁘게 이야기 하면 진부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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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멋있는 엔트리씬

모던 워페어에서 뿐만이 아니라 멀티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들 대부분에서 첫 진입 장면(인트로)에서 컷씬을 선보이는데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3 역시 전 시리즈들처럼 멋진 장면이 연출되어 있습니다. 위 장면은 엘리베이터에서 총을 한 자루씩 건내 받은 뒤에 진입하는 것인데요. 맵에 따라서 다양한 컷씬을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맵 같은 경우 팀원들과 차를 타고 등장하는 것을 보면, 앞으로 더욱 더 다양한 컷씬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네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3 조준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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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 방식이 두 개?

요즘은 특수부대가 총기를 운용하는 방식이 많이 알려져 있어서 위 사진처럼 파지 하는 방법도 알려져 있는 편인 것 같은데요. 이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서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지향사격보다는 더욱 정확도가 높아지는 형태인데요. 정조준과 기본 지향사격 그 중간 어딘가의 성능을 자랑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 기능은 SMG를 사용할 때에 그 진가를 발휘하는데, 좁은 구역에서 훌륭한 정확도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고정 거치 기능을 이용하다가 다시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수동으로 일일이 조종해야 한다는 점이 번거로워서 대다수 유저들은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3 조준 방식에 대한 이야기인지라 흥미로워서 추가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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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맵들’

모던 워페어 시리즈들에 등장한 것들이 이번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3 타이틀에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맵, 무기, 캐릭터 할 것 없이 말이에요. 이번 오픈베타에 제공하는 맵들 역시 이전 시리즈들에 등장했던 맵을 떠올리게 만들었는데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자주 즐겼던 유저 분들이라면 아마 반가운 마음으로 플레이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단순한 듯 하면서도 적당한 복잡성을 가진 맵도 있고, 완전한 심플함을 자랑하는 맵도 있었습니다. 중점적인 사항은 이전 시리즈를 오마쥬하여 재구성했다는 점이라고 생각되는데, 이에 따라서 호불호가 조금 나뉠 것 같습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3 가디언 SC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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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SC의 부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3 킬스트릭 중에서 가디언-SC가 부활하였습니다.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에서 이 장비가 등장하는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블랙옵스의 유산이 이곳에 나타났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 이 장비는 적을 무력화 시킬만한 살상 장비였지만, 모던 워페어에서는 디버프를 주는 정도 선의 위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사실, 사용하면서도 이 장비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 모르는 유저들이 대다수였던 것 같습니다.

일부 유저들은 이를 보고 ‘에어 서큘레이터’ 혹은 ‘선풍기’ 라고 까지 하였으니, 차라리 블랙옵스 때처럼 강력한 장비로 돌아오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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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

정밀 공습으로 알려져 있는 킬 스트릭입니다. 세 곳의 좌표에 폭탄을 투하하여 적 가젯은 물론이고 킬 스트릭 장비 등 모든 것을 없애버립니다. 킬 스트릭 대부분이 이전 시리즈 혹은 콜 오브 듀티 타이틀에서 등장한 것들과 상당수가 유사한데요. 아직까지 획기적이라고 할만한 새로운 것은 없었습니다.

아마 베타 빌드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공개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을텐데요. 베타를 플레이 한 소감을 보면, 게임은 재미있지만 전작과의 변화가 더욱 크게 띄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유저들이 꽤나 보였습니다. 전반적인 유저들의 소감평을 들어보면 만족스러운 분위기인데요. 출시가 기다려지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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