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지금 바로 ‘엑박 게임패스’를 사야하는 이유!

By: rereco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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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엑스박스)

엑박 게임패스를 아직도 사용하지 않았다면?

이전에 한 번 엑스박스 게임패스 (이하 ‘엑박 게임패스’) 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요. 그 자체로 상품성이 꽤 좋은 편에 속하지만, 첫 결제 구매자에 한하여 여러 가지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게임을 취미로 삼고 계시다면 반드시 한 번쯤은 경험해보시라고 추천드렸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난 지금, 이러한 추천이 유효할까요?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추천은 유효하지만 ‘제한적’으로 유효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전에는 거의 별다른 제한 사항 없이 모두가 한 달에서 세 달 가량 정도 길게 플레이 할 수 있는 틈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이냐면, 이제 첫 결제자라고 하더라도 ’14일’ 밖에 플레이 기간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죠. 이전에 주어졌던 일수를 생각해보면 확실히 적은 감이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일정한 주기를 두고서 여러 가지 게임이 오고 내리는 게임패스이기 때문에 이는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 확실히, 엑박 게임패스 서비스 초기에는 할만한 게임이 상대적으로 적었지만 요 근래에 들어서면서 플레이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들이 대거 유입되었기 때문이죠.

최근에 들어서는 ‘1,000원에 14일 체험 이후 정상 가격 반영’ 이라는 포지션을 앞세우고 있기 때문에 이번이 거의 엑박 게임패스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는 막차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데 때마침 더 게임 어워드 수상식과 겹치면서 딱 체험하기 좋은 시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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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엑스박스)

더 게임 어워드 후보 게임들을 내 맘대로?

엑박 게임패스처럼 여러 가지 게임들을 구독제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게임은 언제든지 쳐내고서 새로운 플레이를 과감하게 시도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구독제의 단점 중 한 가지가 바로 게임리스트에 원하는 게임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인데요.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무수히 많은 게임 중에 어떤 게임이 재미있는 게임인지 알고서 정하는 것도 꽤나 번거로운 일입니다. 그런데 최근 엑스박스에서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더 게임 어워드 후보작들을 플레이 해볼 수 있다고 하였는데요. 여기에는 국산 게임인 P의 거짓을 포함하여, 논란과 찬사의 경계를 드나드는 스타필드, 스포츠 레이싱 게임 포르자 등 다양한 것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유저는 별다른 검증 없이 ‘증명된’ 게임을 곧바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매우 많은 게임들 사이에서 이렇게 더 게임 어워드 후보에 오른 게임들은 그야말로 증명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게임성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이야기이고, 그 외에 사운드나 연출, 스토리 라인이 칭찬 받을만한 요소가 있기에 후보가 된 것일테니까요. 그렇기에 연말까지는 엑박 게임패스를 꼭 이용해보시라는 추천을 드리고 싶은데요. 가격적인 메리트도 상당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에 14일, 1,000원으로 얼마나 이용할 수 있는지 볼게요.


  • P의 거짓 : 정가 64,800원
  • 스타필드 : 정가 79,900원
  • 포르자 모터스포츠 : 정가 79,900원
  • 시티즈 스카이라인 2 : 정가 62,900원
  • 코쿤 : 정가 31,400원

대략적으로 이 정도 살펴볼 수 있는데요. 리스트에 있는 것 중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은 수시로 바뀌고 있기에 연말까지는 사용해보시길 추천드리는 것입니다. 특히, 올해 큰 이목을 끌었던 스타필드를 포함하여 국산 소울라이크 게임인 P의 거짓 두 개만을 보고 접근한다 하더라도 매우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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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엑스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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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엑스박스)

위에서 말씀드린 것들 이외에도 여러 가지 게임들이 어떤 것으로 더 게임 어워드에서 지명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할 수 있는 게임들의 경우 별도의 표시를 하여, 바로 다운로드해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는데요.

현재 더 게임 어워드 후보 리스트에 오른 상태로 엑박 게임패스에 합류하였지만 계약이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아 바로 리스트에서 빠져나가는 등의 일들도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반드시 구매 전 체크해보셔야 할 사항 같습니다. 물론, 1,000원에 12월의 2주를 장식하는 도구로는 전혀 손색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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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고민을 하고 접근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특히, 시간이 평소에 많으신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주 5일을 일하고 늦은 밤이나 금,토,일에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분들의 경우 P의 거짓, 스타필드와 같이 콘텐츠가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게임들은 사실상 2주만 갖고 플레이 하기에는 조금 벅찰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구매 의사를 정하는 기회비용 정도로 생각하고 접근한다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되겠죠. 뿐만 아니라 시간이 모자를 경우 월건으로 결제하여 지속적으로 플레이를 이어갈 수도 있는데요. 엑박 게임패스 월건 자체의 가격도 7,900원이기 때문에 ‘시간’만 충분하다면 이것저것 모두 해보기에 충분한 시간이므로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게임 패스의 맛보기 이용권이 점점 줄어들다 2주로 줄어든 것을 보면, 확실히 이러한 체험성 이벤트는 곧 종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리레코가 주목하는 요즘 게임, 요즘 이슈 뭐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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