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데이즈 인 팔루자 업데이트는 12월에!

By: rereconew

식스 데이즈 인 팔루자 데브로그
(출처 : 스팀 라이브러리)

식스 데이즈 인 팔루자 데브로그

실화 기반으로 제작되어 현실 고증이 엄청난 이 게임, 식스 데이즈 인 팔루자는 한동안 업데이트라고 할만한 것이 딱히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다시 제작되기까지 오랜 기간이 걸렸으며, 제작팀이 우리가 알고 있는 큰 회사 소속이 아니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하지만 최근에 반가운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데브로그와 함께 업데이트 사항에 대한 것인데요.

오늘 글에서 소개하는 사항들은 12월에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실제 존재하였던 Jolan 놀이공원과 그 일대를 제작하였기 때문에 해당 맵과 관련된 새로운 미션들도 추가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관련된 내용은 밑에서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월초에 소개해 드렸던 이 글도 참고하세요 ‘비운의 게임? 식스 데이즈 인 팔루자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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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팀 라이브러리)

나무를 보지 말고 숲부터!

데브로그를 바로 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식스 데이즈 인 팔루자와 관련된 소식은 데브로그만 업로드 된 것은 아닙니다. 바로 로드맵이 공식적으로 언급되었기 때문인데요. 현재 별다른 업데이트 사항이라던가 추후 계획에 대한 고지가 없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짧막한 설명이 담긴 글이 올라왔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내용은 2023년 4분기, 12월에 해당하는 내용이고 2024년 1분기(1월-3월)에는 싱글플레이에서 드디어 AI와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요. 더불어 하나의 새로운 미션이 추가될 뿐만 아니라 어떠한 미션이건 싱글플레이도 가능하고 협동 모드도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2024년 2분기(4월 – 6월)에는 첫 번째 스토리 캠페인 미션이 추가되는데요. 이 부분도 싱글 및 멀티가 가능해보입니다.

더불어 실제 전장에 시민들이 있었던 것처럼 게임에도 시민이 등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2024년 3분기 (7월 – 9월)에는 특수요원 미션 뿐만 아니라 다른 팩션 플레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업데이트가 반영되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 나름대로 탄탄한 계획을 갖고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스팀 라이브러리 속 화면 식스 데이즈 인 팔루자
(출처 : 스팀 라이브러리)

몇 개월 뒤에 나오는 제대로 된 업데이트

게임이 얼리 엑세스로 출시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업데이트가 있긴 했지만 식스 데이즈 인 팔루자가 다루고 있는 요소 자체가 워낙 방대하다 보니까 부족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스튜디오에서 제작되는 것이다 보니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콘테스트와 같은 이벤트를 개최할 뿐 그 이상의 업데이트 소식을 찾아볼 수는 없었는데요. 게임 자체는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개발 속도가 느린 감이 있어서 사람들은 죽은 게임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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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팀 라이브러리)

12월에 추가되는 식스 데이즈 인 팔루자 맵

이 게임도 드디어 연말을 앞두고서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고 하니 참 다행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새롭게 추가되는 이 놀이공원 맵은 전쟁으로 인해서 파괴된 곳을 다니면서 그곳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관람차, 문어와 개구리 놀이기구, 회전 목마 등 여러 가지 상징적인 요소들이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실화를 기반으로 제작된 맵이다 보니, 안타까움을 찾아볼 수 있는 맵이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시민 역할이 AI로 추가되기 때문에 놀이공원에서 오인 사격을 하게 되는 일도 발생할 것 같은데, 레디 오어 낫처럼 잔혹함을 그리는 극사실주의 하드코어 FPS로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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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팀 라이브러리)

지금은 식스 데이즈 인 팔루자가 대체로 근접 전투를 중심으로 진행되다 보니 집안을 수색하는 것이 핵심적인 콘텐츠였는데요. 이번 콘텐츠를 통해서 도심지 시가전이 제대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원래 식스 데이즈 인 팔루자는 촘촘한 건물들 사이를 지나다니며, 잘 보이지 않는 건물 내부를 수색하던 것이 손에 땀을 쥐게 하였는데, 어수선함이 없는 도심은 다른 의미에서 긴장감을 주는 장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엄폐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줄어들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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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스팀 라이브러리)

위 사진은 문어 개구리 놀이기구와 관람차를 보고 있는 사진인데요. 핵심적인 상징인 만큼 이 곳을 주변으로 해서 어떤 이벤트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정식 빌드가 나타나는 때가 된다면 관람차에 저격수가 숨어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정말 탁 트여서 어디서 적이 나올지 모르는 도심지의 진 풍경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맵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미션만 3가지 정도가 등장한다는 것인데요. 현재도 한 가지 맵을 커스터마이징 해서 플레이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상황인데, 다채로움을 주어 게임을 지속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동기를 선사하겠다는 것으로 보이네요.

물론 맵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는 자세한 언급이 없기 때문에 어떤 미션들이 있을지는 지켜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식스 데이즈 인 팔루자의 개발 속도가 느린 편에 속하긴 하지만 실제 참전 군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되고 있는 게임이니 정상적으로 제작되고 있는 것 같아서 참 다행인 것 같네요. 해당 게임은 재미를 떠나서, 사람들이 전쟁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것에도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교훈적인 맥락도 강해서 정식 출시까지 좋은 모습을 유지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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