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낙원, 최초 게임 플레이 영상 공개!

By: rereconew

드디어! 프로젝트 낙원 최초 게임 플레이 영상 공개
(출처 : 공식 트레일러)

보여줄게, 한국의 아포칼립스란 이런 것!

인간의 끝을 그리는 아포칼립스는 장르를 따지지 않고서 항상 인기 있는 분야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에서도 늘 등장하는 단골 소재이기도 한데요. 한국에서도 아포칼립스를 주제로 하여 몇 가지 게임들이 등장한 적이 있습니다. 특히, 좀비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하여 만든 게임은 귀한 편에 속하는데요. 이번에 데이브 더 다이버를 만들었던 넥슨의 민트로켓이 좀비 아포칼립스 게임을 선사합니다.

현재 프로젝트 낙원으로 알려져 있으나 게임의 정식 명칙은 ‘낙원 : 라스트 파라다이스’ 인데요. 최대 16인을 지원하는 PvPvE 멀티 플레이어 게임입니다. 최근, IGN에서 단독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를 선보이면서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오늘은 게임이 어떠한 특징을 갖고 있는지, 어떻게 흘러가는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11월 29일 17시 (PST 기준)으로 프리알파 플레이 테스트가 시작되니 이 부분도 참고하시면 되겠는데요.
    12월 3일 23시 59분까지 플레이 가능합니다. (PST 기준)

프리 알파 테스트 관련 정보 👉🏼 바로가기 클릭

1 14
(출처 : 공식 트레일러)

한국인에게는 정겨움을, 외국인에게는 한국을 알리는 기회?

프로젝트 낙원은 게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서울에 있는 낙원상가 주변 일대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우리에게 익숙한 한글 간판은 물론 한국에 있는 사물과 차량 등을 살펴볼 수가 있는데요. 이 때문에 한국 유저들은 정겨움을 느낄 수 있고, 이를 플레이 하는 외국인들은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 사진에서도 간판에 쓰여있는 가게 이름이라던가 디자인이 한국적인 느낌이 다분한데요. 외국인이 이 게임을 플레이 한다면 마치 한국을 관광하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다 쓰러져 가는 종말의 한국이지만 말이죠.

2 15
(출처 : 공식 트레일러)

매우 강력한 총기 반동

위 사진은 리볼버를 사격한 뒤의 모습인데요. 매우 강력한 총기 반동이 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FPS에서도 리볼버와 같은 총은 높은 데미지와 강한 반동을 자랑하긴 하지만 유독 프로젝트 낙원에서는 더욱 더 반동이 강해 보이는 것 같은데요. 단발 사격 했을 뿐인데 화면이 위로 솟구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는 총기 사용이 흔한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희귀성을 높이고자 이러한 설정을 둔 게 아닐까 싶은데요. 게임 설명에 있어서도
stealth-survival 이라고 언급한 점을 보면 확실히 총기 사용은 지양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에디터도 기대중인 게임 프로젝트 낙원
(출처 : 공식 트레일러)

한국의 지형지물이 그대로 반영됐다!

한국의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은 정말 많죠. 다른 나라에도 있을 수 있겠지만 위 사진처럼 길거리 노점상이나 포장마차를 볼 수 있기도 한데요. 더불어 재활용 쓰레기통이 모여있는 곳을 살펴볼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프로젝트 낙원에서는 이러한 점들이 크게 눈에 띄는데요. 더불어 화물 운송용으로 자주 쓰이는 포터와 같은 차량들도 흔하게 보인다는 점이 현실성이 잘 느껴지는 고증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4 14
(출처 : 공식 트레일러)

좀비들이 우글거리는 상황, 사람과의 대치는?

프로젝트 낙원은 최대 16인까지 지원하는 PvPvE 게임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때문에 미션을 수행한다거나 파밍을 하고 있는 와중에 좀비는 물론이고 다른 유저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우호적인 유저들도 있겠지만 적대 유저들이 대부분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PvPvE 게임의 대표격인 타르코프만 보더라도, 우선 쏘고 보는 편이 매우 두드러지기 때문에 이 게임도 예외는 아닐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또한, 앞서 살펴보았듯 총기를 사용하면 소리가 크게 들리고 반동이 강하기 때문에 PvP 중에도 지양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벽돌이나 빈 병 등을 적이 있는 방향으로 던져 좀비를 유인시킬 수 있습니다. 때문에 꼭 총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전략적으로 재미있는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5 13
(출처 : 공식 트레일러)

아이템에도 묻어 있는 한글들

인벤토리 창도 트레일러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여러 가지 아이템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후추’라던가 한국에 존재했던 잡지의 모습 등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더 많은 것들이 등장하겠지만 확실히 한국인들의 정서에 맞추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다만 한 가지 우려스러운 점은, 한국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이 이 게임을 했을 때에는 다소 난해한 반응을 보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것입니다.

6 7
(출처 : 공식 트레일러)

우리가 알고 있던 ‘낙원 악기 상가’

위 사진은 프로젝트 낙원이 그리고 있는 낙원상가입니다. 주변에 서울에서 운행되고 있는 파란색, 빨간색 버스가 보이기도 하고 로드블럭도 엿볼 수가 있는데요. 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낙원상가 표지판인 것 같습니다. 핵심적인 건물이다 보니 힘을 쏟아서 주변 디테일과 결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프리 알파 빌드에서도 이 정도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7 3
(출처 : 공식 트레일러)

마지막은 탈출하는 모습으로 영상이 마무리가 되는데요. 그 와중에 유독 가스라고 불리는 자기장(주황색 막)이 다가오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배틀 그라운드의 영향인 것 같은데, 서비스 종료한 베일드 엑스퍼트도 그렇고 자기장 시스템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가 있나 봅니다.

탈출하는 모습은 어떠한 모션이 없는 것으로 보아 아직 따로 개발되어 있지 않은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베타 단계 정도에는 모션이 추가될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리레코가 주목하는 요즘 게임, 요즘 이슈 뭐가 있더라? 👀

https://rereco.co/tech/game/six-days-in-fallujah-update-in-december/
https://rereco.co/tech/game/the-day-before-realese-date/
https://rereco.co/tech/game/tactical-fps-ready-or-not/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