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데이 비포 출시일 확정! 더이상의 딜레이는 없어요우

By: rereconew

0 9
(이미지 출처 : 공식 트레일러)

더 데이 비포의 미루고 미루던 출시 연기 드디어!

그간 지속적인 출시 연기 소식을 가져다줌으로써 더 데이 비포는 여러 가지 의혹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스캠 의혹부터 시작해서 투자 사기 등 다양한 의심들이 제기되기 시작하자 나름의 대응책을 내놓았지만 오히려 유저들의 반감을 사기만 했었는데요. 그럴만한 것이, 제대로 된 플레이 모습을 공개해달라는 요구가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슈퍼카가 신나게 날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아포칼립스 배경관을 갖고 있으면서도 말입니다.

게임의 출시일은 개발 방향이라던가 계획에 따라서 당연히 연기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유저와의 약속 중 한 부분이기 때문에 당연히 한 차례 연기하는 것만으로도 크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곤 하는데요. 몇 차례나 질타를 받긴 했지만 다행스럽게도 드디어 출시 일정을 확정하였습니다.

기다림은 끝났다! 스팀 기대작 게임 더 데이 비포 출시일 확정
(출처 : 스팀 상점)

더 데이 비포 출시일은 언제? 얼리엑세스 주의!

가장 최근에 더 데이 비포 측에서는 위 사진을 공개하였는데요. “기다림은 끝났다!” 라는 벅찬 문구와 함께 각 나라별 런칭 시간에 대해서 공개하였습니다. 해당 시간은 PST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고 하기에 이 부분을 참고하셔야겠습니다. 또한, 한 가지 유의해야 하는 사항이 있는데요.

더 데이 비포는 이 날 ‘정식 출시’가 아니라 ‘얼리 엑세스 출시’라는 것입니다. 아래에서 트레일러를 보면서 이야기 하겠지만 현재 게임의 상태가 플레이 할 수준은 되지만 테스트 빌드인 것이 많이 표가 나는 것 같은데요. 그러므로 평상시 게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아니라면 이번 출시 소식이 다소 반갑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아포칼립스 세계관 더 데이 비포는 과연 미국 전경을 잘 담아냈을까
(출처 : 공식 트레일러)

미국의 전경을 잘 담을 수 있을까?

트레일러에 나타난 더 데이 비포의 모습을 보면 미국의 전경이 잘 드러난 것 같기도 합니다. 주요 도심지의 모습이 보이는데, 아주 짧은 순간 밖에 보여주지 않았지만 꽤 그럴싸 한 것 같습니다. 만약 이게 ‘테스트’ 빌드 수준이라면 말이죠.

원래 정식 출시하기로 한 게임으로 보이는 퀄리티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유저들이 게임에 대한 안목이 높아진 추세이기 때문에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주요 건물들의 조명은 꺼진 것이 눈에 보이는데, 전광판은 그대로 켜져 있는 모습 다소 모순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3 13
(출처 : 공식 트레일러)

어딘가 엉성해 보이는 NPC 컷씬

얼리 엑세스 출시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것은 아니지만, 현재 공개된 NPC 컷씬을 보면 그다지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언리얼 엔진을 사용했지만 그래픽 부분에서 크게 두드러지는 부분이 없는 것도 그렇고, 옷이나 인물의 피부와 같은 디테일만 보더라도 엉성한 느낌이 있습니다.

게다가 주변 지형지물을 보더라도 그러한 느낌을 감출 수가 없는데요. 유저들은 이러한 부분에 다소 실망한 눈치이기도 합니다.

4 13
(출처 : 공식 트레일러)

커스터마이징은 어디까지 지원할까?

아포칼립스 게임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여러 가지 있겠지만, 극한의 상황에서 유저가 자신의 몸을 이끌고 ‘생존’ 한다는 게 중요합니다. 여기서 조금 더 파고 들어보면 유저가 자신의 캐릭터에 몰입하도록 하기 위한 장치가 바로 커스터마이징일텐데요.

더 데이 비포에서 이러한 기능을 제공하긴 하지만 완전하게 세밀한 조정은 어려운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점은 오픈월드 게임에서 다소 단점으로 작용할 것 같은데요. 많은 인물들이 있는 세상에서 아이덴티티가 없는 유저는 결국 ‘지나가던 행인 1’에 불과하게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12
(출처 : 공식 트레일러)

더 디비전’ 의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게임

요즘 루터슈터 게임들이 다 그렇듯이 더 데이 비포도 더 디비전의 그 감성을 지울 수는 없었습니다.

특히, 쉘터의 분위기라던가 흐름새를 보면 그런 느낌이 드는데요. 한 게임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진행하는 것은 문제 없지만 본인들의 색깔을 입혀서 풀어가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들이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가 대단히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칫하면 아류로 생각될 수 있기 때문이죠.

6 6
(출처 : 공식 트레일러)

타르코프? 디비전? 스토커?

인벤토리 창이 어딘가 익숙하게 느껴지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타르코프나 스토커 시리즈의 느낌이 나기도 하고, 왠지 디비전이 떠오르기도 하는 것 같지 않나요? 사실 굳이 꼽자면 디비전은 여기서 제외하는 것이 더 맞는 것 같은데요.

사실적인 인벤토리 구성은 현재까지도 많은 인기를 얻는 생존 게임, 타르코프, 스토커, 데이즈 등을 떠올릴 만큼 많이 유사하다는 느낌입니다.

9 2
(출처 : 공식 트레일러)

총기 커스터마이징은 축소?

이전에 나타났던 더 데이 비포의 정보를 참고해보면 총기 커스터마이징도 다양하게 가능한 것으로 보였는데 최근에 공개된 자료를 보면 다시 축소된 것 같기도 합니다. 사진 상에서는 탄창만 바꾸고 있는 모습인데, 점차적으로 더 다양한 기능을 선보일 것인지 아니면 축소된 것인지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8 3
(출처 : 공식 트레일러)

종말의 세계에서는 인간도 적일 뿐

더 라스트 오브 어스와 마찬가지로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치명적인 것은 비단 좀비 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잘 보여주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더 데이 비포 트레일러에서 실제로 인간도 적으로 등장하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제작된 영상이라며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요. 12월 7일-8일 사이에 모든 실마리가 풀리기 때문에 이제 조용히 이들을 기다리기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리레코가 주목하는 요즘 게임, 요즘 이슈 뭐 있더라? 👀

https://rereco.co/tech/game/tactical-fps-ready-or-not/
https://rereco.co/tech/game/2024-new-release-game-broken-arrow/
https://rereco.co/tech/game/game-recommendation-valheim/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