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 공략 에코 활용법 <목차>

??? : 방어팀에도 드론이 있으면 어떨까요?
오늘은 레인보우 식스 시즈 방어팀 오퍼레이터 중, 특히 구간 관계없이 꿀단지 역할을 하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 에코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다들 알고 계시는 것처럼 에코는 방어팀임에도 불구하고 수직 부착이 가능한 드론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음파를 쏠 수 있다는 점도 굉장한 이점으로 작용하죠.
예전에는 에코의 드론이 은신 상태를 유지했기에 매우 위협적이었는데 과연 지금도 그럴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렇습니다. 이 게임은 인포(정보)를 따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방어팀에 이동 가능한 인포 장비가 있다는 것은 대단히 큰 요소로 작용합니다.
때문에 은신의 유무와 관계없이 팀에게 득이 될 뿐 더러, 음파를 통해 교전에 개입할 수 있으므로 몹시 난감하게 만드는 오퍼레이터입니다. 때문에 몇 번의 조정이 있었다 하더라도 여전히 에코를 잘 다루는 유저들이 많은데요.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에코 활용 팁 1. 에코의 카운터가 누구인지 파악하자
만약 레인보우 식스 시즈 플레이 중 에코를 플레이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가장 먼저, 공격팀에서 어떤 오퍼레이터가 나올지 추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플레이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IQ가 나올 경우, 에코로 하루종일 드론을 본다면 버티컬 공격에 금방 죽어버릴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브라바나 대처 등도 드론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알아야겠죠?

에코 활용 팁 TIP 2. MP5SD에는 무조건 어콕을 달자
에코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 방어팀 중에서 몇 안되는 어콕(고배율) 보유 오퍼레이터입니다. 따라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을 살리는 편이 좋겠죠? 어콕을 달아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아래에서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어콕을 써야하는 이유 1 : 공격팀 대부분은 어콕을 사용하기에 색적 우위가 있음.
- 🟢 어콕을 써야하는 이유 2 : 데미지가 낮은 편이기에 머리를 노려야 하는 경우가 많음.
- 🟢 어콕을 써야하는 이유 3 : 아웃플레이시에 색적과 사격 정확도에 영향을 미침.
간혹, 반동을 잡기 어려워서 어콕 쓰기를 꺼려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에코의 MP5SD의 반동은 상대적으로 매우 약한 편에 속합니다. 룩이나 닥 등이 사용하는 MP5와 비교했을 때도 거의 유사한 수준이라고 이해할 수가 있는데요. 이 때문에 어콕 사용이 훨씬 유리한 편입니다.

에코 활용 팁 TIP 3. 드론을 ‘땅’에 던지지 말자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 등장하는 많은 오퍼레이터들이 그렇겠습니다만, 에코는 파일럿의 역량에 따라서 플레이 개입도가 현저하게 달라지는 오퍼레이터입니다. 때문에 저티어와 고티어에서의 쓰임도 매우 다른 편에 속하죠. 주로 저티어에서 드론을 땅에 던지는 일이 자주 있는데요.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드론을 땅에 던지는 것을 그만두셔야 합니다. 특별한 이유(아웃플레이, 로밍 등)가 있는 경우에는 빠르게 공사 작업을 한 뒤에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일반적으로는 땅에 던지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드론을 사물 위로 던져 걸치거나, 숨길 수 있는 곳 등에 배치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에코 활용 팁 TIP 4. 준비 단계에 적 드론을 잘 보자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 공격팀과 방어팀 모두에게 중요한 순간 중 하나는 준비 단계입니다. 공격팀은 적의 행동이나 픽한 오퍼에 따라서 전략을 수립하고, 방어팀은 자신들이 선택한 오퍼를 토대로 해서 전략을 짜곤 하죠.
에코는 자칫하면 카운터를 맞기 굉장히 쉽습니다. 때문에 드론의 위치 선정이 굉장히 중요하며, 이를 숨기는 것은 두 말 하면 잔소리입니다. 그러므로 준비 단계에서 적 드론이 있는 곳은 피해서 에코를 배치하는 게 좋습니다.

에코 활용 팁 TIP 5. 아웃플레이나 스폰킬을 하자
할 때는 즐겁고, 당하면 더러운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꽃 ‘아웃플레이’와 ‘스폰킬’은 에코에게 중요할 수 있습니다. 숙련된 에코 유저들은 드론을 활용하여 이 두 가지 모두를 구사하곤 하는데요. 웬만하면 아웃플레이나 스폰킬 위치를 각 맵마다 익히셔서 연습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티어가 올라갈수록 당해주는 유저들이 적어지긴 합니다만 플레티넘까지는 매우 잘 먹히는 전술이기 때문에 꼭 익히시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레펠링을 해야 하는 곳의 허를 찌른다면 최소 2-3명까지 노려볼 수도 있답니다. 참고로 장거리에서 MP5SD의 화력이 급감하니 이 점 유의하세요.

에코 활용 팁 TIP 6. 로밍? 안될 것 있나!
에코는 지금 이동속도가 다시 느려지긴 했지만, 이 오퍼레이터도 살짝 빠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때에는 아웃플레이도, 스폰킬도, 로밍도 참 자유로웠죠. 특 드론과 함께 로밍을 하는 것이 한창 유행이었는데요. 기동성이 떨어지긴 했지만 지금도 안될 것은 없습니다.
버티컬 포인트나 주요 길목 등에서 로테이셔닝을 하면서 시간을 끌어보세요. 교전을 하지 않거나 킬을 내지 못하더라도 시간을 흘리기만 하면 방어팀에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참고로 에코로 로밍을 가는 것은 사운드 플레이도 중요하고, 인포를 스스로 따내는 것도 몹시 요구됩니다.
하여, 웬만큼 에코에 적응된 것이 아니라면 지양하도록 합시다! 앞선 모든 것들을 거치고 나면 로밍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에코를 갖고 로밍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에코의 진 면모는 ‘드로닝’이기에 최대한 이를 활용하여 적을 괴롭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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