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만드는 방법 | 초보자도 앱 만들기 성공할 수 있을까?

앱 만드는 방법 개발자 아니어도 가능할까?

지긋지긋할 정도로 듣게 되는 AI 이야기. 이제는 하다하다 앱 만들기가 초보자, 입문자 심지어는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들리죠.

실제 우리는 지금 예전처럼 개발자를 고용하거나 몇 달씩 공부에 전념하지 않더라도 아이디어만 있다면 즉시 구현하거나,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앱 만들기를 원한다면, 어떤 프로그램으로 또 어떤 방식으로 가능할까요?

노코드(No-Code) 앱 빌더 쓰기

앱 만드는 방법 그 첫번째이자 요즘 가장 흔하게 쓰이는 방법 중 하나! 바로 진입 장벽이 낮은 노코드 앱 빌더 입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코딩 없이 드래그 앤 드롭을 통해서 화면을 구성하고, 버튼 동작이나 데이터 흐름등을 설정하는 걸 말합니다. 

장점
  1. 코딩 지식이 전혀 없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2. 일반적인 개발 방식에 비해 제작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3.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하는 앱을 만들 때 특히 유용합니다.
단점
  1. 복잡한 기능을 구현하는 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2. 서비스 규모가 커지거나 사용량이 늘어나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노코드를 활용해 앱 만드는 방법은 누구나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확실히 아이디어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쪽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편이기 때문에 개인의 아이디어 실행 가능성을 따질 때 좋습니다. 개인용 프로젝트나 포트폴리오 용으로도 자주 사용되고 소규모 서비스를 위해서도 이용되곤 하죠.

해외에서 많이 사용하는 노코드 앱 빌더에는 Bubble, Glide, Adalo 등이 있습니다. 단순 참고용으로 봐주세요.

바이브 코딩 이미지

로우코드(Low-code) 플랫폼으로 앱 만들기

이번에 살펴볼 것은 로우코드로 앱 만드는 방법 입니다.

노코드 방식보다는 한 단계 윗선에 있는 방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본 구조나 틀 같은 것은 만들어지지만 디테일이나 필요한 부분은 간단한 코드 추가가 필요한 방식이기 때문에 코드를 어느 정도 수준 알고 있긴 해야 해요.

장점
  1. 노코드 방식보다 자유도가 높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2. 자유도가 높은 만큼 기능 확장과 커스터마이징의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3. 직접 만들고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개발 감각을 익히기 좋습니다.
단점
  1. 기본적인 사용법과 개발 개념을 익히기 위한 학습이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
  2. 관련 지식이 전혀 없는 완전 초보자에게는 초기 진입 장벽이 상당히 높을 수 있습니다.

설명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로우코드 같은 경우, 학습을 위한 단계에서 사용하면 시너지가 좋을 앱 만드는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에 대한 생각은 있어서 배워뒀지만 아직 ‘관심만 있는 단계’ 일 때, 혹은 정식 출시나 서비스까지 바라보고 있는 경우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웹앱을 모바일 앱으로 패키징해서 앱 만들기

요즘에 또 많이 쓰이는 앱 만드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웹사이트를 만든뒤에, 그걸 앱처럼 감싸서 배포하기 때문에 패키징이라는 표현이 있는 것인데요. 이 방법 또한 장단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아래에서 살펴보신 뒤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과 가까운지 고민해보시면 됩니다.            

장점
  1. 하나의 웹 기반으로 아이폰(iOS)과 안드로이드(Android)를 모두 대응할 수 있습니다.
  2. 네이티브 앱에 비해 유지보수가 비교적 간편한 편입니다.
  3. 개발 비용과 제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단점
  1. 기기의 고유 기능(카메라, 센서, 블루투스 등)을 활용하는 데에는 일부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복잡한 작업이나 고사양 기능에서는 네이티브 앱과 비교해 성능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웹을 이용한 형식이기 때문에, 콘텐츠 중심 서비스를 런칭하거나 커뮤니티나 정보성 콘텐츠를 발행하는 앱을 만들 때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앱 만드는 방법 앱 만들기

자신에게 어울리는 앱 만드는 방법 찾기

저마다 방법도 다르고 장단점도 다르죠. 지금 소개해드린 방법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이 존재하니 말입니다. 선택지가 너무 많아도, 초보자들은 오히려 무엇부터 해봐야 할 지 부담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때에는 아래의 프로세스를 따라보세요. 

📋 앱 기획 전, 이것부터 정리해보세요
  1. 아이디어가 무엇인지부터 정리하기
    ☞ 누가 사용할 앱인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 앱인지 먼저 생각해보세요.
  2. 핵심 기능만 추려보기
    ☞ 처음부터 이것저것 모두 넣으려고 하기보다, 가장 중요한 기능이 무엇인지부터 정해보세요. 필요한 기능은 3~5개 정도만 추려도 충분합니다.
  3. 화면 흐름 스케치해보기
    ☞ 그림을 잘 못 그려도 괜찮습니다. 종이, 메모장, 태블릿 등 편한 곳에 화면을 그려보세요. 사용자의 입장에서 어디에서 어떤 화면으로 이동하는지 동선까지 함께 생각하면 훨씬 수월합니다.

위 절차를 가지셨다면 이제 챗지피티나 제미나이에게 던져준 뒤 앱 개발을 할것이며, 초보자인 점을 명확히 하여 이야기 해보며 디벨롭 해보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방법이 가장 적합할지에 대해 어드바이스를 해줄텐데요, 생각보다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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