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게임 배틀비트 리마스터 아직도 안해봤다고?

By: rereco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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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비트 리마스터를 플레이 하고 있는 개발진

배틀비트 리마스터 드디어 얼리 엑세스가 개시되다!

연이은 테스트가 매일 같이 진행되던 스팀 게임, 배틀비트 리마스터가 드디어 얼리 엑세스 출시를 통해서 모든 유저들이 플레이 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진은 배틀비트 리마스터를 플레이 하고 있는 개발진의 모습인데요. 대략적으로 1만 3천 명이 시청하고 있다고 나오는 것을 보면 이 게임이 해외에서는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한국 같은 경우 트렌드의 전이가 빠른 데다가 게임 플레이 시간이 적은 탓에 패키지 게임에 관심이 크지 않다는 점 때문에 잘 알려지지는 않은 것 같은데요.

스팀 게임 중에서 단연코 꼭 플레이 해보아야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배틀필드 2042가 출시된 무렵에 오마쥬하여 제작한 것으로 유명한 배틀비트 리마스터는, 그 당시부터 대단한 인기를 끌었으며 호평을 받으며 미래가 기대되는 유망주로 손꼽혔습니다. 현재 이 게임은 한화로 대략 18,000원에 스탠다드 에디션을 구매하여 플레이 해보실 수가 있습니다.

아직도 안해봤다고? 스팀 게임 페이지 배틀비트 리마스터
스팀 상점에서 표시되는 유저 평가

출시된 후에도 유지되고 있는 긍정적인 평가들

스팀에서 제공하고 있는 유저 평가 기능은 정말 극과극입니다. 유저들이 재미있는 게임에 대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지만, 재미가 없거나 버그가 심각하다면 엄청난 혹평을 남기죠. 그렇기 때문에 스팀 평가는 다소 살얼음장 같은 면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유저들의 금전적인 부분이 관여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유저들이 조금 더 냉정한 시각으로 볼 수 밖에 없는 것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틀비트 리마스터는 그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습니다. 테스트 빌드에서부터 압도적인 호평을 받으면서 시작했었는데, 얼리엑세스로 출시된 지금도 그 기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행하면서 여러 가지 요소들을 선보였기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밑에서부터는 이번에 어떤 것들이 추가 되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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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전의 묘미를 다룬 게임

야간전과 헬리콥터 침투가 만난다면?

위 사진은 블랙호크를 타고 야간 침투를 하는 장면입니다. 솔직히, 배틀필드 시리즈가 유일하게 장비전과 야간전을 결합할 수 있는 게임이었으나 2042를 기점으로 맥없이 나락으로 가는 바람에 장비전과 야간전이 어우러진 게임을 찾아보기는 힘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미 출시된 시리즈의 모드를 통해서 경험해볼 수는 있지만 2023년인 지금 그 게임들을 플레이 하기에는 조금 뒤늦은 감도 있고 말이죠. 때문에 이런 싱글플레이에서나 볼법한 연출이 배틀비트 리마스터에 있습니다. 광범위한 맵과 엄청나게 많은 유저들 사이에서 유저들을 태우고서 교전지까지 날아갈 수 있습니다. 야간투시경을 착용한 채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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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의 대명사 중 하나인 리틀버드

수송장비는 시작일 뿐, 공격 장비도 이제 막 등장한다!

위 사진에 등장하는 헬리콥터는 리틀버드입니다. 아마 전쟁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혹은 명작 영화를 자주 접하시던 분들은 ‘블랙 호크 다운’ 에서 보셨을 것 같습니다. 작고 기동성이 좋아서 여러 작전에 이용되기 때문에 첩보 영화 같은 장르에서도 자주 등장하곤 했죠.

배틀비트 리마스터에서는 리틀버드가 공격헬기로 등장합니다. 배틀필드를 플레이 해보신 분들도 익숙한 광경일 것 같은데요. 현재 확정적인 사안은 아닙니다만, 좀 더 규모를 넓혀서 아파치나 코브라 같은 전투 헬리콥터도 등장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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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이동장비까지 갖추다

공중 퇴로가 막혔다면?

아무래도 요충지를 두고서 땅따먹기를 하는 게임이다 보니 공중으로만 접근한다면 어려움을 겪을 수가 있겠죠. 적에게 공중장비가 모두 격파될 수도 있을테고 말이죠. 이러한 경우에는 보트를 이용해서 우회하는 전략을 세울 수도 있습니다. 마치 ‘배틀필드’ 처럼 말이죠. 맞습니다. 이 게임은 배틀필드를 거의 99% 정도를 가져다 놓은 느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도 배틀필드에서 익숙하게 경험했던 장비들이 하나둘씩 더 추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에 실사적인 그래픽이 아닌, 다소 깜찍해보이는 비쥬얼로 말이죠. 비쥬얼적인 부분은 조금 논란이 있긴 합니다. 게임 산업이 갈수록 지향하고 있는 것이 실사 그래픽이다 보니, 유저들의 눈도 그만큼 높아졌기 때문인데요. 이 게임 같은 경우 비쥬얼적인 부분은 다른 게임에 비해서 다소 떨어진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개성으로 봐줄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어찌되었건 유저의 취향을 타는 부분이기 때문에 개인의 입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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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용 가능한 것과 미래 로드맵

게임은 앞으로도 흥한다!

배틀필드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겠지만, 배틀비트 리마스터가 계속 성공세를 이어나가다 보면 꽤나 많은 유저수를 빼앗아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254명이 참여한다는 독보적인 부분도 그렇고, 배틀필드에 있는 요소들을 굉장히 캐쥬얼하면서도 사실적인 부분을 넘나들기 때문인데요.

이외에도 이 게임은 칭찬한 거리가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얼리 엑세스 단계임에도 현재 컨텐츠양이 상당히 방대한데요. 사진상에서 왼쪽에 보이는 것이 모두 현재 이용 가능한 컨텐츠입니다. 반대로 오른쪽에 있는 것은 추후 추가될 예정의 콘텐츠들입니다. 자세하게 알려진 사항들이 없긴 하지만 분명하게 방대한 컨텐츠가 준비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전투기 같은 경우 아직은 추가될 예정이 없다고 하는데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진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https://rereco.co/tech/game/game-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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