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골드행! 이 시대에 드론의 등장이라

By: rereco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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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골드행을 알리는 트위터 (출처 : 공식 홈페이지)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골드행, 그런데 골드행이 뭐지?

지난 8월 15일 어쌔신 크리드 측의 트위터에서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의 골드행을 알리는 글을 게시하였습니다. 이들에 따르면 한 주 정도 더 빠르게 게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유저들이 9세기 이슬람 황금기의 바그다드를 경험하게 되는 순간이 매우 기대된다고 합니다. 이들에 따르면 유저들의 여정은 10월 5일에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골드행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맥락 상 이미 눈치를 채셨겠지만 조금 더 빠르게 게임을 출시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로 쓰이는 말이라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 말은 게임계에서 자주 쓰이는 말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례를 조금 살펴보면, 게임CD가 있었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대략적으로 10년보다 더 전쯤일까요? 그 때에는 스팀에 있는 대부분의 게임들이 CD를 통해서 설치되었습니다. 그런데 게임CD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대용량 생산을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이 대용량 생산을 위해서 공장으로 ‘마스터 시디’ 를 넘겼죠. 그리고 이 ‘마스터 시디’ 는 당시 공시디 중에서 밑면이 황금색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이유는 가장 안정성과 내구성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죠. 즉,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된 용어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현재에도 여러 게임들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말이니 게임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골드행이라는 말을 숙지해두시면 추후에 같은 이벤트가 있을 때 이해하기 쉬우실 것입니다.

어쌔씬 크리드 미라지 골드행
(출처 : IGN)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이번에 구성이 괜찮다던데?

AAA급 타이틀 치고는 게임 가격이 꽤 괜찮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게임들이 ‘더 나은 퀄리티’ 를 위해 출시 연기를 하지만 결국 유저들을 만족시킬만한 완성도를 보이지 못하는 추세인데요.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출시를 앞당겼을 뿐만 아니라 스탠다드 기준, 5만원대의 가격을 선보이고 있어서 스탠다드조차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출시 전의 시각이기 때문에 출시 후에 의견이 조금 달라질 수는 있겠죠.

현재 구성만 본다면, 컬렉터스 케이스가 괜찮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디럭스 에디션에 포함되어 있는 의상, 독수리, 탈 것 스킨, 무기 등이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주인공인 바심의 피규어와 바심 브로치 등 다양한 것들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높은 금리로 인해서 한화로 쳤을 때 20만원이 넘는 금액이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구매는 다소 부적절한 소비가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구성 자체는 적절하다는 것이 주된 의견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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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유튜브 트레일러)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는 어떤 게임?

이번 게임은 무려 13번째 타이틀입니다. 어쌔신 크리드 발할라가 나온지 대략 3년이 지난 시점에 출시되는 게임인데요. 앞서 언급하였듯, 9세기 바그다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초대작보다 300년 전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어쌔신 크리드는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액션이 더욱 화려해지고 잠입/암살 게임의 틀을 벗어나려는 시도를 많이 했습니다. 물론 반응이 좋기는 했지만 이번 작품은 초심으로 돌아갔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그 어떤 것보다 암살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하니까 말이죠. 때문에 초대작에서 느꼈던 그 특유의 게임성을 다시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위 사진은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의 시그니처라고도 할 수 있는 공중 암살 장면인데요.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에서는 이 장면이 연출될 때 슬로우 모션이 진행되기 때문에 더욱 더 멋진 장면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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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유튜브 트레일러)

이 시대에도 드론이?

이전의 3부작처럼 주인공은 새를 이용해서 정찰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독수리의 이름은 엔키두라고 밝혀졌는데요.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에 등장하는 궁수들은 주인공의 새를 저격할 수 있기 때문에 궁수들을 처리한 뒤에 새를 사용할지, 혹은 새를 사용하지 않고서 직접 잠입할지에 대해서 선택해야 한다고 합니다.

현대에 있는 드론 같은 기능인데, 사용 유무에 따라서 플레이 스타일이 크게 바뀌기 때문에 다양한 플레이가 예상되는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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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공식 유튜브 트레일러)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에 나타나는 다중 암살

위 사진은 다중 암살로 예상되는 장면인데요. 유비소프트에서 만드는 게임답게, 스플린터셀에 나오는 장면이 연상되는 것 같습니다. 그 게임에도 위 사진처럼 다중 암살을 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신작,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에도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암살자의 ‘뽕’ 에 취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해당 기능이 존재한다고 하여 항상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특정 위치에서 혹은 특정 게이지 등에 의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아마 스플린터셀 시리즈에 등장했던 다중 처형처럼 어떠한 스택이 풀 스택이 될 경우에 발휘되는 스킬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 부분은 특히 유저들이 크게 기대하고 있는 부분인데 과연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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