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게임 추천] ‘어른의 여름’ 을 위한 잔혹 게임 3개 (feat. 트립와이어)

트립와이어 인터렉티브 킬링 플로어
(출처 : 트립와이어 공식 홈페이지)

무더운 여름 트립와이어의 스팀 게임 추천 드려요!

이번 시간에는 여러분들이 무더운 여름에서 그나마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만한 게임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2025년 초 출시 예정인 게임, 킬링플로어 3로 유명한 <트립와이어 인터랙티브> 사의 게임들을 가지고 이야기 해볼까 하는데요.

여름에 트립와이어의 게임들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다름 아닌 ‘폭력성’ 때문 입니다. 일단, 이 회사의 게임은 비쥬얼적으로 굉장히 잔혹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때문에 출시할 때마다 19금 딱지가 붙을 정도로 고어가 난무하곤 하죠.

하지만 이러한 폭력성은 누군가에게는 ‘시원함’을 줄 수 있다는 사실! 사지가 뜯겨나가는 게임이 어떻게 시원함을 주냐고요? 바로 그러한 점 때문 아닐까요? 인간에게 내재되어 있는 금지된 폭력성을 게임으로나마 건전하게 해결할 수 있다면 이것도 하나의 방법 아닐까 싶네요. 마치 공포영화를 보고 오싹함을 느끼는 것 처럼요.

당연하지만! 오늘의 게임 추천은 부득이하게 성인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잔인한 것을 잘 못보시는 분들이라면 미리 비추 한다는 점, 미리 말씀 드립니다.

스팀 게임 추천 1. 맨이터(Maneater)

(c)tripwire interactive – 맨이터

바다 위 최상위 포식자, 상어가 되어보자!

죠스의 배경음악은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도 알 정도로 상징적이죠. 상어에 대한 공포심은 정말 엄청난 것 같은데요. 그도 그럴만한 게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라고 불리니까 말이죠. 그런데 만약, 최상위 포식자가 된다면 어떨까요?

최상위 포식자에서 바라보는 인간들은 어떨까- 이 게임은 바로 그런 시선을 배경으로 만든 게임입니다. 새끼 상어부터 시작해서, 먹이사슬 속 상위 포식자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고 인간들을 사냥하기까지 해야 하죠.

(c)tripwire interactive – 맨이터

놀라운 것은 이 트립와이어 사의 상어 게임이 ‘오픈 월드 RPG’ 라는 점입니다. 영어로는 ShaRkPG라고 재밌는 명칭을 소개하였는데요. 현재 7월 23일까지 한시적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무려 75%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기에 여름에 하기 대단히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격도 좋고, 게임성도 좋고! 상어가 되어서 여름을 휩쓸어보세요.

스팀 게임 추천 2. 시벌리 2 (Chivalry 2)

(c)tripwire interactive – 시벌리 2

중세 병사가 되어 적들을 찌르고 가랏?

두번째 소개해 드릴 스팀 게임 추천은 역시 트립와이어 인터렉티브 사에서 출시한 시벌리 2 입니다. 중세 배경 게임인 시벌리 1이 대단히 흥행하면서 그에 걸맞는 후속작 시벌리 2가 등장했죠.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1인칭 액션 게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다만, 화려한 액션보다는 사실적인 액션에 중점을 둔 게임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게임은 영화 속 전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그렇다 보니, 병사 개개인의 한계점이 분명하면서도 중세 전투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는 칼과 방패가 맞닿는 철의 소리가 울려 퍼지고, 화살비가 내리는 잔혹함 속에서 고군분투 해보세요! 뿐만 아니라 공성전투에 참여하실 수도 있습니다.

(c)tripwire interactive – 시벌리 2

어느 쪽이 이기건, 지건 상관 없이 게임이 주는 재미 그 자체를 풍부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웃긴 상황도 자주 연출되기도 하고, 시원하게 적을 도려내는 칼의 맛을 느껴보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잔혹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긴 하지만 말이죠!

트립와이어의 시벌리 2는 PC gamer, IGN, Windows Central 등 다양한 게임 미디어에서 뛰어난 스코어를 기록할 정도로 게임성이 좋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 에 중세 시대 속 병사가 되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스팀 게임 추천 3. 킬링 플로어 2

(c)tripwire interactive – 킬링 플로어 2

전염병에 맞서 인류를 구하자!

세번째 소개할 트립와이어 잔혹 게임은 ‘킬링 플로어’ 시리즈 입니다. 시벌리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매 시리즈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타이틀인데요. 특히, 킬링 플로어 2에 들어서면서 더욱 사실적인 묘사와 타격감 등이 특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2025년에는 세 번째 시리즈도 볼 수 있게 됩니다.

킬링 플로어 2는 생명공학 연구의 실패로 인해 발생한 전염병이 유럽을 타격했다는 가상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타 게임에서 부르는 좀비와 같은 ‘제드’ 혹은 ‘클론’ 등이 엄청나게 많아지게 되는데요. 이들 때문이 정부와 군대는 붕괴하고 각자의 생존을 찾아 헤매야 했습니다.

스토리야 존재하지만 이 게임은 한 줄로 요약 가능합니다.

“원하는 무기(SMG, 권총, 칼, 저격총 등)로 내장과 사지가 튀기는 전장을 누비는 게임”

(c)tripwire interactive – 킬링 플로어 2

언뜻 보고 생각하기에는 레프트 4 데드 시리즈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물론 영감을 받았을테지만 전혀 다른 새로운 장르의 게임이라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배경음악에는 헤비메탈이 깔리고, 유저들은 정신없이 총을 쏘며 적을 막아냅니다.

트립와이어의 이 게임은 스트레스 풀 때 정말 하기 좋은데, 영화 쏘우 시리즈를 보는 느낌에 비유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쏘우는 보는 그 자체로는 간담이 서늘해지고 잔인하다고 느끼지만 바로 그 불쾌함 속에서 묘한 쾌락이 느끼게 만드니까요. 이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무더운 여름, 모든 것을 쓸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바로 이 게임, ‘킬링 플로어 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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