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정글 챔피언 <목차>

요즘 핫한 롤 정글 챔피언은?
롤은 늘 그랬듯, 메타 챔피언들 위주로 돌아가곤 하는데 말이죠. 특히 요즘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렌드가 되고 있는 주 챔피언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고 플레이 하는 것과 모르고 플레이 하는 것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티어 상승은 물론, 아이언 – 브론즈 – 실버 탈출에 매우 엄청난 영향을 끼칩니다.
그렇다고 하여 무조건 티어별 롤 정글 챔피언의 메타가 같은 것은 아닌데요. 위 사진은 리그 오브 레전드 에메랄드 구간을 기준으로 잡았을 때 나타나는 상위 5개의 챔피언들입니다.
메타라는 것이 애초에 대회나 상위 티어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완벽하게 공유되진 않지만 대체로 성능이 좋은 경우에는 티어를 막론하고 자주 등장하는데요. 롤 에메랄드 구간에서는 현재 볼리베어 – 브라이어 – 마스터 이 – 케인 – 카직스가 굉장히 자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볼리베어는 현재 엄청 호평을 받을 만큼 굉장한 성능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높은 승률과 픽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브론즈에서는 어떤 롤 정글 챔피언이 핫할까?
브론즈 티어에서는 브라이어 – 마스터 이 – 볼리베어 – 워윅 – 녹턴 순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실, 볼리베어도 OP에 해당했지만 저티어일수록 고평가 되고 있는 챔피언을 자주 픽하는 경향이 조금 적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볼리베어가 이처럼 저조한 픽률과 밴율을 보이는 것 같은데요.
하지만 여기에는 광역기에 취약하다는 티어의 특징도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브라이어나 녹턴 같은 경우 궁극기가 대상에게 날아간다는 것이 특징적인데요.
맵리딩을 잘 하지 않거나 정글 동선을 이해하지 못하는 유저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만드는 챔피언들입니다. 에메랄드 구간과 뭔가 비슷한 듯 하면서도 다른데, 확실히 암살 챔피언의 경향이 조금 덜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브실, 이제는 이 챔피언들로 탈출하자!
롤 정글 챔피언들은 정말 다양해서 본인이 어떤 것을 선택해서 플레이 하느냐에 따라서 굉장히 다채로운 결과가 나오곤 합니다. 그 중에서 아이언 브론즈 실버 구간(골드 3까지) 사용하면 좋은 챔피언들을 추려서 소개해볼까 하는데요.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상위 티어 목표라면 – ‘리 신’
- 저티어에서 하드캐리 가능 – ‘녹턴’
- 명상 캔슬과 함께 무적사용 – ‘마스터 이’
첫 번째로 상위 티어까지 목표로 하는 유저들에게는 ‘리 신’을 추천합니다. 리 신은 공격성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이니시가 가능한 챔피언인데요. 상황에 따라서 방호를 이용한 탈출 플레이도 가능하기 때문에 범용성이 굉장히 좋은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때문에 상위 티어를 목표로 하는 유저라면 반드시 익혀야 하는 챔피언입니다.
두 번째, 녹턴입니다. 녹턴은 앞서 보았듯 아이언 – 브론즈 – 실버 같은 상대적으로 저티어 구간에서 두려움의 대상이 되곤 합니다. 단지 6레벨부터 시작되는 궁 때문에 말이죠. 준수한 정글링과 스킬 때문에 자리를 꿰찬 것 같지만 예전에 비하면 많이 약해진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저티어에서 하드캐리가 가능할 정도로 강력한 면모를 자랑하니 익혀두면 좋겠죠.
세 번째는 마스터 이 입니다. 예전에는 마스터 이를 픽하면 ‘마이충’이라는 조롱을 받곤 했죠. 하지만 마스터 이는 현재 매우 강합니다. 초반에도 강하지만 성장기를 잘 버티기만 하면 명상 캔슬과 함께 무적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이는 바보, 주먹 밖에 몰라”
아브실 구간은 물론 상위 티어까지 뚫어볼만한 또 다른 롤 정글 챔피언은 바이입니다. 현재 트렌드가 되기도 했지만 이전부터 요긴하게 사용될 만큼 좋은 챔피언입니다. 도주기는 물론, 강력한 Q스킬과 궁극기를 이용한 CC기로 한타 때 적 딜러들을 암살 혹은 견제하기에 충분합니다. 한마디로 ‘쉽고 간편한 챔피언’ 입니다.
다음은 브라이어와 비에고입니다. 이 둘은 현재 티어를 막론하고 굉장히 자주 나타나는 챔피언들이며, 파일럿에 따라서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특히, 브라이어 같은 경우 제 2의 녹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OP 시절의 녹턴을 떠올리게 만드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때문에 상위 티어 진출을 목표로 한다면 익혀두세요!

도주기가 특징적인 롤 정글 챔피언
다른 롤 정글 챔피언들도 도주기가 있긴 하지만 이 세 챔피언 특히 암살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이블린 같은 경우 평상시에 은신 상태로 유지될 뿐만 아니라 궁극기를 이용해 위험한 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죠.
때문에 은신 + 점멸 + 궁극기 이렇게 탈출기가 3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카직스와 케인도 비슷합니다. 카직스는 날아서 벽을 넘을 수 있고, 케인은 챔피언 자체가 벽 사이를 이동하는 스킬을 지녔습니다.
그렇다보니 조금만 잘하는 유저가 이 두 챔피언을 잡기만 하면 굉장히 잡기 까다로워지곤 합니다. 덕분에 저티어에서 캐리할 때 사용하기 매우 좋은데요. 세 가지 중에 한 가지만 꼽아야 한다면 ‘케인’을 익히시길 추천드릴게요.

롤 정글 챔피언 추천, 딱 하나만 골라서 ‘아브실 탈출’ 하려면?
앞선 챔피언들은 모두 자주 등장할 정도로 굉장히 좋은 챔피언들입니다. 하지만 딱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녹턴’을 추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레벨부터 시작되는 피해망상 스킬은 지도를 어둡게 만든 뒤 적 챔피언에게 날아가기 때문에 매우 손쉬운 갱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저티어 구간에서는 궁을 키기만 하면 킬이 나올 정도로 강력하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아-브-실 구간만 딱 졸업하기 위해서는 녹턴을 파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리레코가 주목하는 롤, 롤, 그리고 롤 요즘 이슈 뭐 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