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토체스 브론즈 티어의 특징은 어떤 게 있을까?
리그 오브 레전드에 티어별 특징이 정말 뚜렷하게 나뉘는 것처럼, 롤토체스도 마찬기지입니다. 오늘은 시즌을 막론하고 자주 나타나는 롤토체스 브론즈 티어의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이러한 점만 인지하고 조금씩 개선하더라도 승률이 좋아지기 때문에 만약 브론즈 티어에 해당한다면 오늘의 글의 내용을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롤토체스 브론즈 티어 특징 1. 증강 선택에 크게 관심이 없다
첫 번째 특징입니다. 게임이 시작된 뒤, 증강 선택에 크게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증강에 따라서 승률이 상이하다는 점 알고 계신가요? 실제로 승률이 높은 유저들을 보면 증강 선택에 큰 관심을 보이기도 하고, 여러 가지 증강체들 안에서 실험적인 움직임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렇듯, 브론즈 티어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첫 시작 때 증강에 관심을 보여야 합니다. 물론, 투표에 따라 그리고 랜덤 확률에 따라 선택되는 것이지만 ‘한 표’의 의미는 대단히 중요하니까요. 아직도 증강 하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다면 이제는 움직여보세요.

롤토체스 브론즈 티어 특징 2. 증강 폭이 좁다.
앞서 언급했던 맥락과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대체로 승률이 높은 유저들의 경우에는 증강의 폭도 넓은 편이기 때문에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그런 반면, 롤토체스 브론즈 티어에 머물고 있는 대부분의 분들은 증강의 폭이 많이 좁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관심에 이어서 굉장히 좋지 못한 플레이 스타일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분들은 “어차피 운에 의한 게임 아니냐?”라고 이야기 하거나, “롤토체스는 생각할 게 적어서 좋아”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운이야 사실 세상 일 어느 것이던 작용하는 것이고, 게임 같은 경우 그 운과 함께 본인이 통제할 수 있는 것들을 엄격하게 통제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변수를 억제하고 통제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해야 하기에 롤토체스는 매우 바쁜 게임이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겠죠. 따라서, 여러 가지 변수 통제가 가능하려면 결국 증강 폭을 넓힐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롤토체스 브론즈 티어 특징 3. 첫 시작 챔피언을 소흘히 생각한다
첫 단추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정말 지겹도록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지겨운 이야기는 롤토체스에서도 이어집니다. 실제로 첫 시작 챔피언을 토대로 덱을 구성하는 경우 승률이 높아질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매 판이 그렇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까 이야기 하였던 것처럼 변수를 통제하여야 하는데, 이 경우 운을 최대로 활용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처음 시작할 때 등장하는 챔피언들을 유심히 보도록 하세요. 바로 1코인 챔피언을 3성으로 띄울 가능성도 있고, 원하는 덱을 빠르게 활성화 할 수도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롤토체스 브론즈 티어 특징 4. 승률 높은 증강을 이용하지 않는다
사실 플레이를 어떻게 하던 간에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에 뭐라고 이야기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티어를 상승시키고 싶음에도 불구하고 브론즈에서 계속 머물고 있으신 분들은 본인이 어떤 증강을 이용하고 있는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브론즈 티어에서 실제 매치를 통해서 지켜본 바로는 비주류 증강을 이용하는 사례가 대단히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특이한 본인만의 플레이를 원하는 것으로 보였는데, 티어 상승에 쓰이는 증강은 대체로 정해져 있는 편입니다. 즉, 승리를 위한 효율적인 증강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죠.
물론, 운이 좋은 경우에는 비주류 증강을 선택하더라도 그에 맞는 플레이가 상응하면서 승리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이 매 판 가능한 것은 아니기에 변수 통제에 한계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롤토체스 브론즈 티어 특징 5. 골드 관리에 소홀하다.
롤토체스에서 중요한 것은 전반적인 증강, 덱 구성, 아이템 조합, 골드 관리 정도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특히 브론즈 구간에서는 골드 관리를 소홀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 운영하다 리롤 하는 순간에 맞춰서 골드를 방출할 줄도 알고, 모아야 할 때는 인내심을 갖고 모아야 하지만 브론즈 구간에서는 이같은 일이 자주 일어나지 않습니다.
보통은 이자 5원을 받을 때까지 모은 뒤, 한 방에 방출하는 식으로 플레이 하는 이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될 경우 1,2코인 챔피언들이 약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져서 후반에 임박할수록 불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러한 운영 방식은 3,4,5코인 확보에 용이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상황을 분간하면서 사용해야 하는데요. 브론즈 구간에서는 대체로 무조건 50원에 집착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맥락과 더불어 골드와 관련된 증강체와 시너지를 어떻게 발생시킬까에 대한 접근도 조금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위 사진에서는 ‘다 쓸 데가 있다니까 II’ 증강을 선택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본인의 챔피언이 죽는 경우에만 발생하는 증강이므로, 연패 누적 코인과 결을 나란히 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체력관리를 위해서 아슬아슬하게 질 수 있도록 덱 구성을 하는 것도 중요하죠. 하지만 롤토체스 브론즈 구간에서는 이처럼 디테일한 부분을 많이 놓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는데요.
이러한 접근 방식은 조금만 신경 쓰더라도 가능하기 때문에 롤토체스가 ‘편한 게임’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서, 조금이라도 더 신경써서 플레이 하는 습관을 들이신다면 브론즈 탈출은 시간 문제라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