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마우가가 신규 캐릭터로!
지난 11월 6일 월요일을 기준으로 마우가가 오버워치에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식 업데이트를 거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체험만 해볼 수 있는데요. 현재 경쟁전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일반전과 같은 게임 모드에서 ‘1분 미만’ 의 시간 동안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블리자드 측에 따르면 마우가는 난전에 매우 강력한 영웅이라고 하는데요. 위 사진처럼 울그락 불그락 양 팔에 기관포를 장착하고 있어서, 위협적인 탱커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우가는 8시즌에 출시될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버워치 8시즌은 12월 6일 수요일에 시작되죠. 이 때 마우가를 공식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은 관계로 오늘은 오버워치 마우가가 어떤 캐릭터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개의 기관포, 서로 다른 기능?
오버워치 마우가가 장착하고 있는 두 개의 기관포는 서로 다른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난전을 위해서 대충 장착된 것 같지만, 이름과 생김새도 다른데요. 왼쪽 손에 장착되어 있는 기관포의 이름은 거니이며 적을 점화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위 사진처럼 적중한 적을 일정 시간 동안 불태우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요.
솔직히 그 위력이 대단하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탱커로서 적을 괴롭히기에는 충분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오버워치에서 지속 피해를 주는 경우가 몇 가지 있는데요. 예를 든다면 애쉬의 투척 기술이라던가, 위도우 메이커의 지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뭐, 그만큼 위협적이지는 않지만 충분히 신경 쓰일 정도의 피해를 주는 형태의 무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번에는 오른쪽에 장착하고 있는 기관포인 ‘차차’ 입니다. 일러스트만 보기에는 두 총이 어떤 차이점을 갖고 있는지 파악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은데요. 한 두 어 번 정도 번갈아 보면 어떤 외형적 차이를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능력적으로도 차이가 있는데요.

차차에서 발사되는 기관포는 거니에 적중된 적에게 치명타를 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진에서는 거니와 차차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으로 묘사되었지만, 이는 설명을 위한 것일 뿐 실제 플레이에서는 동시에 쏘는 형태를 자주 목격하게 되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장탄수 관리와 견제를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지에 따라서 유저마다 운영방식이 조금 차이가 날 것 같은데요. 거니와 차차의 공격기만으로도 상당히 훌륭한 모습입니다.

오버워치 마우가 ‘저지 불가 돌격기’
오버워치 마우가는 저지 불가 돌격기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향하며 적중한 적들을 위로 띄우는 능력을 갖고 있는데요. 거점에서 싸움을 하거나 주요 포인트에서 교전시에 상당히 좋은 CC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라인하르트나 윈스턴 같은 돌격기 내지 점프기를 가진 유닛을 상대로 버티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저지 불가 상태가 되기 때문에 도주기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꽤 괜찮은 생존기가 될 것으로도 보입니다. 현재 돌격 챔피언들도 도주기를 하나씩은 가지고 나타나는 모양새라서 마우가 또한 갖춘 것으로 해석됩니다.

미우가는 ‘힐러’ 역할도 하는 걸까?
현재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돌격군 영웅 중에서 아군을 회복시켜주는 경우는 정커퀸이 유일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오버워치 마우가가 위 스킬을 갖고서 그대로 출시한다면 회복기를 가진 두 번째 영웅이 됩니다. ‘터질 듯한 심장’ 스킬은 마우가가 위처럼 노란색 오라를 발생시킨 뒤에 주변 아군들이 받는 피해를 감소시키는 것인데요. 이와 더불어, 아군들이 흡혈 버프를 받을 수 있게 해줍니다.
흡혈 버프는 리퍼의 기본 공격이 적중하였을 때 체력이 회복되는 것을 떠올리시면 될텐데요. 이 또한 교전할 때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 대목입니다. 특히, 공격 속도가 빠른 트레이서나 소전, 빠르게 질풍참을 이어갈 수 있는 겐지에게 훌륭한 스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입힌 피해의 60%나 회복한다고 하니 이는 절대 적은 수치가 아니라고 할 수 있겠죠.

누구든 갇힐 수 밖에 없는 궁극기
오버워치 마우가의 꽃인 ‘케이지 혈투’ 입니다. 자신은 물론이고 아군, 적군 할 것 없이 일정 범위 안에 모두를 묶어두는 스킬인데요. 일정 범위 안에 1500 내구도를 가진 방벽을 형성합니다.
이 안에서 마우가는 무제한 탄환 버프를 받게 되며, 적은 위 사진처럼 사슬에 묶이는 ‘잡힘 상태’ 가 됩니다. 방해 면역기가 있는 영웅들 ‘잡힘 상태’ 까지는 당하지 않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케이지 안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케이지 혈투 스킬 같은 경우, 아군도 갇힐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신중한 사용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어떤 궁극기이건 신중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특히 이 스킬은 파일럿의 역량이 매우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한 번의 버튼 누름으로 인해서 아군에게 대형사고를 안겨줄 수도 있기 때문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