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처음 오픈한 부어치킨은 저렴한 가격을 앞세우며 치열한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살아남았습니다. ‘북한은 빼고, 남한에서 가장 맛있는 치킨’이라는 슬로건이 인상적입니다. KFC 창립 초기부터 근무했던 노하우로 경기도 양주의 주공 아파트에 오픈한 치킨집이 대박이 난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체인 사업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생겼을 때 치킨을 5,000원대로 즐길 수 있다는 마케팅을 펼치며 인기를 끌었는데요, 현재는 크리스피 치킨 기준 마리당 12,000원으로 과거에 비해서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타 프랜차이즈 제품의 가격대를 고려하면 아직도 비교적 가성비가 좋은 편. 반마리씩도 판매가 되어 야식으로 혼자 한 마리를 다 먹기엔 버겁고 지갑은 가벼운 자취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사조그룹 계열사로 편입

부어치킨은 2016년에 참치로 유명한 사조그룹의 계열사로 편입되었습니다. 사조그룹은 식용유를 제조하는 사조해표, 자체 양계장과 도계장을 보유한 사조화인코리아, 밀가루를 생산하는 사조동아원, 소스를 직접 개발하고 공급하는 삼아벤처 등 다양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습니다. 이에 통일성 없이 운영되던 과거와 달리 합리적인 가격의 원부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되었다고 하네요. 때문인지 과거에는 굉장히 작은 크기의 닭을 사용했으나 계열사 편입 후 사용하는 닭의 크기가 커졌습니다.
또 기본적으로 테이크 아웃만 가능했던 과거와 달리 배달 서비스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의 치킨 브랜드가 계속해 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부어치킨의 위치가 조금 애매해졌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세트 메뉴를 강화해 배달 매출을 높이는 방안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출처 : 일간스포츠)
부어치킨 Story
- 2005년 – 부어치킨 1호점 오픈
- 2006년 – 한국관광. 문화서비스 대상 수상
- 2013년 – 중국 대련 진출
- 2016년 – 사조 계열사 (주)참바른 편입
- 2018년 –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수상
인기메뉴

바삭한 식감의 ‘크리스피 치킨’
KFC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쌓은 노하우로 만들어낸 부어치킨의 대표 메뉴인 크리스피 치킨. 큼지막하게 자른 닭을 사조 계열사의 해표 식용유로 두 번 튀겨내 더욱 고소하고 맛이 좋다고 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일품인 부어치킨의 시그니처 메뉴.

중독성 있는 간장소스의 ‘맛쇼킹’
매콤하고 중독성 강한 간장소스 베이스의 치킨 맛쇼킹. 달콤짭짤한 양념에 매콤한 청양고추까지 더해져 감칠맛을 더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튀김옷이 눅눅해지지 않고 바삭한 것이 특징입니다. 맥주와 함께해도 밥과 함께해도 궁합이 잘 맞는 부어치킨의 새로운 인기 메뉴입니다.
매장정보
- 국내 매장수 391개( 2018년 기준)
- 2013년 중국 대련 1호점 오픈
원문소스출처 : 부어치킨 공식사이트, 나무위키, 한국경제 , 브릿지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