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게임쇼 2024′ Xbox VS 플레이스테이션 <목차>

최근 2024년 9월 도쿄 게임쇼 (‘TGS 2024’ Tokyo Game Show 2024)가, 도쿄 마쿠하리 멧세 에서 큰 관심 속에 개최 되었다. ‘도쿄게임쇼’는 매년 게임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적이면서도 유서 깊은 행사로, 세계 각지의 개발사들이 본인들의 야심과 역량을 한껏 뽐내는 의미 있는 자리로 유명한 자리이다.
특히나, 최근 재 부상하고 있는 일본 게임과 일본 게임 시장에 맞추어, 글로벌 게임 시장의 새로운 변화 그리고 일본 시장에 대한 게임사들의 전략을 보여주는 아주 의미 깊은 무대 였다고 하는데…
이번 행사에서도 특히나, 제일 이목을 끌었던 것은 여전한 ‘콘솔 게임계의 쌍룡’, XBOX 진영과 Playstation 진영의 치열한 경쟁이었다.
역동의 시대를 거치고 있는 현재 게임 시장 속, 플레이스테션과 Xbox 는 과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도쿄게임쇼 2024’ 를 통해 두 회사의 전략을 비교 분석 해 보았으니 하나하나 살펴보자!
Xbox의 일본 시장 공략 : 재 부흥을 위한 전략 포인트?
1. 일본 시장의 중요성을 어필

과거부터 전통적으로 일본 시장에서는 PS진영이 주류였고, XBOX진영은 일본 시장에서 오랜 기간 부진함을 겪어 왔지만, 이번 도쿄 게임 쇼에서 중요한 변화를 꾀하며 일본 유저들을 겨냥한 새로운 전략을 선보였다.
Phil Spencer는 일본 게임 시장이 Xbox의 글로벌 전략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일본 게임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의지를 보이기도.
이번 TGS에서 Xbox는 Game Pass와 클라우드 게임을 통해 일본 유저들이 쉽게 다양한 게임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강조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려 하고 있음을 어필했다.
2. 일본 시장에서의 어필 포인트 ‘Game Pass의 이점‘

Xbox는 ‘게임패스’ 를 통해 다양한 일본 게임을 저렴하게 또는 구독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는 장점을 강조한 바 있다. 이날 소개한 작품들은 비록 멀티 플랫폼 작품들 이지만, Game Pass를 통해 가입자들은 추가 비용 없이 다양한 타이틀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작용한 듯!

특히나 Synduality: Echo of Ada 같은 게임은 Xbox에서 Game Pass를 통해 출시와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타이틀로, PlayStation이나 다른 플랫폼에서 추가 구매가 필요한 게임을 Game Pass 구독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이점이었다.
또한 Game Pass는 일본 게이머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일본산 RPG와 액션 게임을 포함하고 있으며, Xbox는 이와 같은 멀티플랫폼 타이틀을 Day 1에 제공해 즉각적인 접근성을 어필 하기도.
3. 일본 게임사와의 협업 강화

일본 개발사와의 파트너십: Xbox는 Square Enix, Sega, Atlus 등 일본의 주요 게임 개발사들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 하기도 했다.
이번 도쿄 게임 쇼(TGS)에서 드래곤 퀘스트 III HD-2D 리메이크, 메타포: 리판타지오 같은 일본 대작 게임들이 소개되며, 일본 시장에서의 Xbox의 존재감을 크게 높였다는 평!
이러한 타이틀들은 Xbox에서만 독점적으로 제공되는 것은 아니지만, 게임패스로의 접근성 및 Xbox의 기술적 우위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방침을 다시 한번 강조 한 바 있다.

Xbox 게임 총괄 부사장 Phil Spencer는 여러 인터뷰에서 Xbox의 일본 시장 진출 전략이 중요하다고 이날 다시끔 강조 하였고 특히, 일본 현지 팀을 강화하고 개발사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일본 시장에 맞춘 콘텐츠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밝혔다.
Spencer는 Xbox가 일본 개발사들과의 협력과 더불어 일본 게이머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 하였음.
4. 일본 시장에서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Xbox는 이번 TGS 2024에서 일본 게임 시장에 더욱 깊이 다가가기 위해, 일본 애니메이션과의 협업을 강조했다. 그 중 하나가 Overwatch 2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콜라보 이벤트!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여러 인기 캐릭터들의 스킨이 제공된다고 하니 참고하자.
이 외에도, Xbox는 BLEACH: Rebirth of Souls라는 새로운 3D 아레나 파이터 게임도 공개했는데, 이 게임은 인기 만화 BLEACH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타이틀로, 2025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Playstation 진영의 전략 : 여전히 강력한 ‘독점 타이틀’과 ‘킬러 타이틀’ 공세
1. 강력한 독점 & 킬러 타이틀로 일본 시장 입지 강화
PlayStation은 TGS 2024에서 자사의 강력한 독점 타이틀을 중심으로 일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고히 하였다.
이번 행사에서 특히 많은 주목을 받은 타이틀 중 하나는 “Death Stranding 2” 로, 코지마 히데오가 직접 무대에 올라 “Death Stranding 2: On the Beach”라는 스페셜 스테이지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PS5 독점으로 제공될 이 타이틀의 새로운 정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Death Stranding 2″는 코지마 히데오가 감독한 PS5 독점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주인공 샘 포터 브리지스로 다시 돌아가,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단절된 사람들을 연결하는 임무를 맡게 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게임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탐험과 생존 요소를 강조하며, 비선형적인 스토리와 복잡한 세계관이 특징. 이번 후속작은 새로운 이동 수단과 확장된 상호작용 방식을 도입하여 게임플레이를 더욱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는 점을 어필 하기도!

이뿐 아니라, “Astro Bot” 또한 PS5 독점작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Astro Bot”은 3D플랫폼 어드벤쳐 게임이며, 플레이어는 작은 로봇 캐릭터 Astro를 조종해 다양한 환경을 탐험하고 퍼즐을 해결하며, 몰입감 있는 모험을 경험할 수가 있는 재미 요소가 호평.
특히, PS5의 듀얼센스 컨트롤러의 햅틱 피드백과 적응형 트리거를 적극 활용한 게임플레이로 유명하며,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작은 물체를 잡거나 특정 환경을 체험하는 등의 섬세한 조작을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을 보인다. 이번 TGS에서는 이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대규모 부스가 마련되어, 독창적인 플랫폼 게임으로서의 매력을 보여 주었다.

또한 “Metaphor: ReFantazio”, “Dragon Quest III HD-2D 리메이크”, 그리고 “Monster Hunter Wilds” 같은 타이틀들도 큰 이목을 끌었음.
이러한 타이틀들은 일본 게임 시장에서 여전히 중요한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고 있으며, PlayStation은 이를 통해 현지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게임을 제공하며 그들에게 여전히 큰 영향력을 미칠 것임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2. 향후 전망과 플레이스테이션의 방향성

이번 TGS 2024는 PlayStation이 일본 시장에서 여전히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자리였다. PlayStation은 앞으로도 독점 타이틀, 일본 개발사들과의 긴밀한 협력, 그리고 현지화된 콘텐츠를 통해 일본에서의 성공을 이어갈 계획임을 공고히 했다.
특히 “Death Stranding 2″와 같은 강력한 독점작은 향후 출시 예정인 PS5 Pro와 함께 PlayStation의 차세대 기술을 활용한 게임 경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는 바! 또한 PSVR을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하려는 PlayStation의 계획도 많은 이목을 끌었다.

특히 PlayStation은 자사의 독립적인 주변 기기와 고유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타 플랫폼과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어필 했다.
이번 TGS에서도 PlayStation은 PS5의 듀얼센스 컨트롤러를 통해 게임에서 햅틱 피드백과 적응형 트리거를 활용한 섬세한 조작감을 제공하는 게임들을 선보였으며, 이는 “Astro Bot”과 같은 타이틀에서 특히 부각되었음.
Playstation 만이 가진 독착성을 십분 활용한 이 고유 기술들은 PlayStation이 콘솔 시장에서 타사와 확실히 구별되는 특징으로, 다른 게임 플랫폼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PlayStation만의 경쟁 우위 요소!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플레이스테이션은 일본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려 하는 중. 앞으로도 PlayStation이 주도적인 게임 플랫폼으로 남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어필 하는 모습이었다.
3. 플레이스테이션의 독립적인 기술과 시스템의 활용

PlayStation이 차세대 기술과 독립적인 주변 기기를 통해 게임 경험을 차별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점이, 다시 한번 부각 되었다.
이번 TGS에서는 PSVR 2와 같은 주변 기기와, 향후 출시 예정인 PS5 Pro의 성능을 바탕으로 더 혁신적인 게임 경험을 제공할 계획을 밝혔는데, 이러한 주변 기기는 단순한 하드웨어 이상의 역할을 하며 PlayStation만의 독립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
특히 PS5의 듀얼센스 컨트롤러가 이번 TGS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 햅틱 피드백과 적응형 트리거를 통해 세밀한 조작감을 제공하며, 이는 다른 콘솔 플랫폼에서 쉽게 모방할 수 없는 PlayStation만의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임을 어필!
이러한 기술적 요소를 “Astro Bot”과 같은 타이틀에서 완벽하게 활용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며, PlayStation의 고유 기술이 게임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도 확실히 한 듯 하다.
Xbox와 PlayStation의 향방은?

미래를 향한 게임 산업의 양대 진영
이번 도쿄게임쇼 2024는 여러모로 Xbox 와 플레이스테이션 두 진영의 방향,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무대가 아니었나 싶다.
Xbox는 한동안 게임 시장에서 부진했지만, 이번 도쿄게임쇼 2024를 기점으로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일본 유저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게임패스와 클라우드 게임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선보였다. 여러모로 Xbox는 일본 게임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재부흥을 꿈꾸고 있으며, 일본 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음을 분명히 한 듯 하다.
반면, 플레이스테이션은 이미 강력한 입지를 바탕으로 독점 타이틀과 고유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자신만의 생태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는 것이 핵심. “Death Stranding 2”, “Astro Bot” 같은 킬러 타이틀과 더불어, PSVR과 PS5 Pro와 같은 하드웨어 기술로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PlayStation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유지하려 하는 중이다.

정리하자면, Xbox는 재도약을 위해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PlayStation은 자신만의 강력한 독점적 생태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주도권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키워나가려 하는 의도를 다시 볼 수 있었다 하겠다.
앞으로의 게임 시장에서 이 두 진영이 어떤 전략과 오퍼레이션을 펼칠 것인지, 콘솔 업계의 두 빅 브랜드의 행보를 주목해 보자.
📌 리레코 에디터가 주목하는 요즘 게임, 요즘 이슈 또 뭐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