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확장팩 어둠땅 출시일 확정… 이번엔 진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의 새 확장팩 <어둠땅>의 출시일이 11월 24일(북미지역 등은 11월 23일)로 가닥잡혔다. 이에 앞선 사전 패치인 <스컬지 침공> 이벤트는 오는 11월 1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블리자드는 이미 한 차례 어둠땅 출시를 연기한 바 있다. 이달 초 블리자드는 어둠땅의 출시를 당초 공지했던 10월 27일에서 연기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우려와 달리 무기한 출시 연기가 아닌 한 달 가량으로 연기된 셈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와우는 지난 2004년 출시됐으며(국내는 2005년), 출시된 지 16년이 지난 장수 게임이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게임성 등으로 인해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서비스 기간이 오래된 만큼 유저층은 상당히 줄어든 상태다.

2년마다 와우의 새 확장팩이 출시되고 있긴 하나 최근의 확장팩들 상당수가 평가가 좋지 않기 때문에 이번 어둠땅 확장팩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시네마틱 트레일러

한편 이번 어둠땅 확장팩에서 유저들은 아제로스 세계가 아닌 사후세계 ‘어둠땅’을 탐험하게 된다. 이곳에서 지난 확장팩 당시 여러 악행을 일삼았던 인물들이 어떤 최후를 맞게 됐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며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행보를 추적해 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에디터의 한 마디

망겜이라 노래를 불러도 결국 이 와라버지는 와우로 돌아가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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