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어플 추천 TOP 3 올인원 또는 자동완성 기능 탑재!

가계부 어플 추천 TOP 3가지

“가계부는 써야 하는데.. 매번 작심삼일로… 2026년부터 진짜 해야지..” 혹시 이렇게 가계부 쓰는 것을 망설이고 계신가요? 2026년이 되었으니 이제 정말 시작해야 할 것 같은데요.

사실 여러분들의 의지보다는 ‘앱 선택에 대한 고민’ 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다양한 앱이 준비되어 있으니 선택하기가 오히려 어려워지는 것이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여러분들의 시간을 아껴드리고자 가계부 어플 3가지를 준비해보았는데요. 자주 사용되면서도 사랑받고 있는 3가지이니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추천하는 앱은 마지막에 있어요 🙂         

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는 가계부나 금융 자산 관리 앱보다는 유전자 검사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것 같아요. 그럴만한 게, 한창 바이럴 되면서 오픈런이 있을 정도였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진짜 들여다 보아야 할 것은 따로 있습니다! 바로 뱅크샐러드의 앱 기능들이죠.   

가계부 어플 추천 뱅크샐러드

사실, 가계부는 작성하는 맛이 있지만 어떤 때에는 귀찮기도 하잖아요? 이런 상황에서 가계부 어플 추천은 자연스럽게 올인원 케어 앱으로 향하게 됩니다. 뱅크샐러드는 가계부 뿐만 아니라 자산 관리와 건강 자산 관리 등까지 모든 걸 케어해주는 올인원 느낌입니다.

강력한 연동을 바탕으로 귀찮을만한 일을 덜어주기 때문에, 자산 변동 내역 확인이몇 번의 클릭만으로 가능할 뿐만 아니라 수입/지출/이체에 따라 카테고리까지 정리해주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하죠. 가계부에 시간을 크게 사용하고 싶지 않거나, 귀찮음이 큰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직접 쓰고 복기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긴 하지만, 일단 입문하는 게 중요하니까요. 그간 막막함과 부담감이 있었던 분들은 뱅크샐러드로 시작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유플래너

유플래너는 ‘공동체 생활’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진 가계부입니다. 물론, 개인이 사용할 수 있지만 커플, 부부, 가족 단위 등에서도 사용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자산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성원들이 있는 경우 함께 사용하면 안성맞춤입니다. 

유플래너도 다른 앱들과 마찬가지로 자동 입력은 기본적으로 지원됩니다. 다만, 공동으로 가계부를 관리한다는 것이 여전히 큰 메리트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계좌나 카드 연결 등으로 자동 가계부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카테고리별 지출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공동의 목표가 있거나 ‘우리’가 어디에 많은 지출을 하고 있고 어느 부분에서 줄이면 좋을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가계부 어플 추천! 

사생활에 민감하신 분들도 걱정이 없는 게, 공유할 지출과 카드, 계좌 등을 선택 지정할 수가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의 프라이버시 훼손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초기 단계의 연인들에게는 사용을 권하기 어렵겠지만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여행을 준비하는 커플 등등 조금 더 뚜렷하게 미래를 그리고 싶은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꼬박가계부

대망의 TOP 1이라고 볼 수 있는 가계부 대장입니다. 사실상 가계부 어플 추천의 끝판왕이 아닐까 싶은데요. 핵심만 이야기 하자면 “예쁘게, 가볍게, 습관으로 천천히” 라고 설명할 수 있는 앱인 것 같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 가계부는 직접 쓰는게 중요하잖아요? 그런데 사실 이게 큰 장벽처럼 다가오는데 꼬박가계부는 이 장애물을 조금 허물어주는 느낌입니다.      

가계부에 도전하는 이용자들이 최소한의 노력으로도 작성할 수 있게끔 미니멀함을 포인트로 두고 있고, 직접 꾸미게 만듦으로써 깊이 빠져들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일종의 다꾸(다이어리 꾸미기)를 하게 만드는 감성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관적이고, 시간 소비가 적은 것들을 원하는 경우에는 비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앱을 가장 추천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수기 작성’ 때문입니다. 

자산 자동 연결, 자동 가계부 등은 얼핏 보면 편리하고 좋은 기능 같기도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가계부는 경제 공부와 맞닿아 있기 때문에 작성자가 직접 체감하고 반성하고 깨닫는 게 있어야 하는데, 모든 걸 ‘내가’ 아닌 다른 제 3자, 또는 프로그램이 해줘버리면 그만큼 배울 수 있는 경험의 기회도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이죠.

때문에 하기 싫어도, 그리고 조금 귀찮더라도 정을 붙일 도구(꾸밈이 가능한 것들)들과 함께 자신만의 가계부를 갖게 된다면 조금은 더 써보고 싶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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