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게임 <더 롱 다크 2> 현재까지의 정보 총정리

<더 롱 다크 2> 트레일러

긍정적 리뷰가 9만 개나 있는 더 롱 다크, ‘2’로 돌아온다

연말이 다가오는 가운데 어김없이 신작 게임들의 소식이 들려옵니다. 그 가운데 누적 리뷰가 무려 9만 개나 되는 게임의 신작 소식이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더 롱 다크 2 > 인데요. 더 롱 다크는 대부분의 리뷰가 긍정적 추세에 있기에 총평 또한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군요!

이 때문에 공개된 2 또한 엄청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며 유튜브 좋아요 수가 19,000개 이상을 기록하였는데요. 대형 제작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팬심을 보여주는 것은 게이머들의 충성도가 높다는 걸 보여줍니다.

더 롱 다크 2 뭐하는 게임일까, 3줄 요약

1. 대재앙 속에서 살아가는 생존형 어드벤처 게임
2. 좀비나 돌연변이 없이도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
3. 겨울, 늑대, 곰이 무서워지는 게임

<더 롱 다크 2> 트레일러

1은 어땠길래 이렇게 인기 많을까?

더 롱 다크의 첫 번째 시리즈는 매우 이례적이었습니다. 요즘처럼 빠르고 강렬한 전개가 예상되는 시대에 아주 느리고 고요한 게임으로 자리 잡게 되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마냥 잔잔한 느낌만을 가져다주는 게임은 아니었습니다.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 안에서, 알 수 없는 고립감과 언제 공격당할지 모르는 공포감이 상당히 매력적인 게임이었죠. 당시에는 얼리 엑세스 단계로 먼저 선출시 되었기에 오늘날의 입지는 아녔지만 매력은 충분했습니다.

게임은 이와 같은 구성에 더해, 사운드트랙과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효과음 등을 넣어서 한 층 더 풍미를 끌어올리곤 했는데요. 얼마나 매력적이었으면, 게이머들이 게임 본판 뿐만 아니라 사운드트랙까지 구매하는 일이 잦았을 정도입니다.

(c)스팀 – BLACKFROST: The Long Dark 2

매력적이었던 샌드 박스 형식 + 스토리 형식

게임에는 크게 두 가지 모드가 존재합니다. 하나는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샌드 박스 모드로, ‘생존’ 그 자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생존이 우선시 되며 최종 목표 또한 생존입니다.

다만, 매우 광활한 캐나다 북부 지역의 겨울을 테마로 하기 때문에 그 안에서 여러 가지 상황이 발생하는데요. 시각적으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도 충분하고, 안도감을 느낄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들기에도 좋은 모드였습니다.

이 게임의 정점은 스토리 형식인데요. Wintermute라고 불리는 이 스토리 모드시즌으로 나뉘어져 있고, 첫 시즌은 5개의 에피소드로 되어 있습니다. 이 모드에서는 샌드백스에서는 느낄 수 없는 미션과 스토리, 인물 간의 대화와 애니메이션 등을 경험할 수 있죠. 이 때문에 세계관에 더욱 더 몰입하여 플레이 할 수있습니다. 제작진들에 따르면 앞으로도 추가 업데이트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모습에 팬심이 확고한 듯 합니다.

<더 롱 다크 2> 트레일러

신작 게임으로 등장하는 더 롱 다크 2, 과연 어떨까?

최근에 첫 트레일러와 함께 스팀 상점 페이지에도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블랙 프로스트’라는 명칭이 본 제목으로 들어갔으며 더 롱 다크 2라는 제목은 부제로 붙었습니다.

이번 신작은 속편에 해당하기 때문에 제목이 이처럼 정해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무려 10년 동안 개발해온 이력을 담아 만든 차기작이기 때문에, 싱글플레이 뿐만 아니라 ‘협동 게임’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는 포부가 보입니다.

이번 신작 게임의 가장 큰 특징 4가지?

1. 싱글플레이는 물론, 협동 게임으로 대두될 것으로 보임.
2. 전작과 마찬가지로 야생동물 등장
3. 타고 다닐 수 있는 말 존재
4. 전작에서 등장한 아이템들 등장

<더 롱 다크 2> 트레일러

솔로 플레이어 vs 협동 플레이어

솔로 플레이어들은 생존하고 있는 NPC들과 얼마나 교류하면서 지낼지 정할 수 있다고합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언급된 정보는 없지만, 확고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뉘앙스의 맥락으로 미루어 보아 NPC들의 배신 가능성도 존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추측은 게임이 ‘비선형적’이라는 것에서 근거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협동 플레이어들은 서로 기대며, 힘을 합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언급이 있는데요. 다가오는 날들 속에서 어떠한 적대적인 환경이 발생할 지 모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공식적인 언급을 미루어보아 분명한 것은 이번 시리즈가 협동 게임으로써의 면모가 더 강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더 롱 다크 2> 트레일러

신작 게임 더 롱 다크 2 만드는 회사는 어디?

해당 게임은 Hinterland 라는 곳에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소규모 인디 회사이지만 캐나다에 위치하고 있어서 게임의 풍경인 캐나다 북부를 제대로 묘사하고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밸브나 유비소프트, 캠콤, 소니 등과 같은 유명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적이 있는 직원들이 존재하는데요. 이 때문에 다가오는 두 번째 게임은 매우 큰 기대가 걸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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