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0.15 <목차>

타르코프 0.15 버전이 되면서 초기화(wipe) 되다!
각종 경쟁 게임들이 나타나는 가운데 드디어 타르코프도 8월 초기화를 맞이하였습니다. 늘 그랬듯, 정기적인 업데이트와 함께 초기화가 진행되었는데요. 팩토리 리워크를 시작으로 새로운 보스와 무기의 추가, 마라톤 게임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패치된 사항들은 상당히 많지만 그 중에서도 오늘은 꼭 알아두면 좋을만한 부분들, 특히나 중점적으로 다루어지는 부분들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전체 패치 노트 같은 경우에는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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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코프 0.15 버전의 특징과 주요 요약은 지금부터!

타르코프 0.15 ‘마라톤 모드’란 무엇일까?
새로운 이벤트인데요. 마라톤 이벤트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에는 맵에서 맵으로 이동(Map to Map)이 가능하게 됩니다. 단, 조건이 있는데요. PVP 모드에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PVE 유저들은 아쉬울 수 있겠지만 PVP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보입니다.
마라톤 모드를 플레이 하는 유저는 희귀한 도전과제 달성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타르코프 0.15 마라톤 모드의 특징 정리
1. 이동가능한 특정 공간에서 콘텍스트 메뉴를 통해 이동함.
2. 레이드가 시작한 지 7분이 지나야 이동가능함.
3. 이동하는 동안에 인레이드 아이템을 스태쉬로 옮길 수 있음.
4. 스태쉬로 옮기는 동안 타이머가 적용되며 사용할 경우 현재 존재하는 탈출 가능 지역 이용 불가능함. (반드시 이동해서 탈출)

타르코프 0.15 신규 무기들의 등장
타르코프 0.15에서는 새로운 무기들을 살펴볼 수도 있는데요. 위 사진처럼 서방제 기관총인 M60시리즈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래도 기관총이 있었지만, 서방제도 등장한 것을 보면 자주 사용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UZI와 SR-3M, 데저트이글도 추가되었는데요. 이중에서 특히 데저트이글 같은 경우, 357탄을 사용하기도 하며, 50 AE탄을 사용할 수도 있어서 때에 따라서 변칙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이번 시즌 권총런에서 제일 자주 보일만한 권총은 데저트이글이 아닐까 싶은데요. 값이 싼 편은 아니겠지만 한 방 데미지 자체가 워낙 크기 때문에 권총런을할 때에 충분히 괜찮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기 밸런스가 조정됐다던데?
더불어 이번 시즌에는 무기 밸런스가 많이 조정되었습니다. 특히, 서방제 무기가 탑티어급으로 분류되곤 했지만 이제는 동부권 무기의 시대가 왔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탄에 대한 조정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이번 시즌은 AK 시리즈를 자주 사용하는 게 플레이에 보탬이 될 것 같습니다.
양각대와 거치사격 드디서 사용가능하다!
타르코프가 반동 잡기가 힘든 게임이다 보니 라이트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불편한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시 플레이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늬만 존재했던 양각대가 사용 가능하며 거치 사격을 통해서 반동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죠.

타르코프 0.15 버전 신규 보스, ‘파르티잔’
파르티잔은 이름에 걸맞게 은밀한 교전 방식을 이용하는 보스입니다. 유저에게 다가가기 전에 함정을 설치한 뒤, 교전을 시작하곤 합니다. 또한 부비트랩이 있는 곳으로 유저를 유인할 수도 있기 때문에 대단히 주의해야 합니다. 스토리에 따르면 Scav, PMC 가리지 않고 부도덕한 사람들을 사냥한다는 컨셉을 지녔는데요.
이 때문에 이번 시즌부터 추가되는 ‘카르마’ 수치가 낮은 유저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파르티잔은 세관, 우즈, 해안선, 등대 맵에서 나타나며 그 어떤 위치에서건 마주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카르마 수치가 낮으면 항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죠.
또한 파르티잔은 발소리가 아예 나지 않는다고 하니 기습전투를 당하면 굉장히 놀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아마 이렇게 파르티잔을 만든 이유는 카르마를 의식하고 평소에 잘하라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이드 아웃에 새로운 것이 생겼다!
타르코프 0.15에서는 컬티스트 서클이라는 것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스캐브 케이스와 비슷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다만, 유저가 가진 5개의아이템을 희생하여 비슷하거나 동일한 가치의 아이템을 얻는다는 컨셉을 지녔습니다.
일종의 연금술을 떠올릴 수도 있을것같은데요. 확률에 대한 이야기가 완전히 드러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유저들은 많은 것들을 시도해볼 수 있는 창구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비밀은 니키타와 그의 동료들만 알고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실험을 거치지 않고서는 비밀이 드러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우리 팩토리가 달라졌어요
팩토리의 텍스쳐, 인테리어, 그래픽 등 많은것들 바뀌었습니다. 사실상 새로운 맵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물론, 원래 존재하던 맵을 리워크 한 것이기 때문 랜드마크가 될만한 큼지막한 요소들은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 해보시면 정말 많은 것들이 바뀌어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팩토리 맵이 수정 및 확장되다 보니 PMC와 스캐브가 스폰되는 장소나 탈출하는 장소들도 바뀌게 되었는데요. 맵에 대한 공부가 조금 필요할 듯 싶습니다. 또한 맵 디자인이 변경되었으므로 루팅 지역도 다시 배치되었으며 AI들도 이전과는 다르게 행동한다고 합니다.
타르코프 0.15의 팩토리는 예전과 정말 다르니 새로운 맵을 플레이 한다고 생각하시고 익혀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지금까지 타르코프 0.15 패치노트를 바탕으로 중점적인 이야기들을 요약해드렸는데요. 더 자세한 사항들은 맨 위에 언급한 패치노트 링크(바로가기 클릭) 타시면 됩니다!
📌 또 이렇게 저렇게 보면 타르코프 만한 게임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