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차량 관리 방법은? 차량용 아이템 추천 & 주의사항 알아보기

슬그머니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낮에 야외 주차장에 주차를 해두면 금세 실내가 뜨거워져 버리기도 하고요. 사람처럼, 자동차도 더위에 민감하게 반응한답니다. 적절히 관리해주지 않으면 엔진 과열을 비롯한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요. 이번 시간엔 리레코와 함께 여름철 차량 관리 방법을 살펴봅시다.



여름철엔 차량도 수분 보충이 필요해

여름철 차량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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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자동차도 여름엔 수분 보충이 필요하답니다. 엔진 과열을 방지해주는 냉각수 보충은 여름철 차량 관리의 기본이겠죠?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에 냉각수 탱크를 확인해주세요.



타이어 상태도 체크 체크!

여름철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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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엔 차량 타이어가 팽창할 수 있습니다. 적정 공기압이 흐트러질 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재생 타이어를 사용할 경우 일반적인 타이어에 비해 열에 약하므로, 타이어 사전 점검 역시 여름철 차량 관리의 기본이랄 수 있겠습니다. 여름엔 평상시의 10% 가량 공기압을 더 주입해주시고, 마모도를 잘 체크해주세요!



에어컨 필터는 교체했나요?

차량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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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찜통 더위엔 운전하는 내내 에어컨을 켜두실테죠? 하지만 겨울~봄 기간 동안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다가 여름에 부랴부랴 에어컨을 켜면 퀴퀴한 냄새가 날 수 있어요. 미리미리 에어컨 필터를 교체해주시고, 필요에 따라 냉매가스도 충전해주세요.



배터리 체크는 여름철 차량 관리 필수 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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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기기나 외부 온도 변화에 취약한 법. 차량 내 배터리라고 해서 다를 건 없답니다. 추우면 꺼지고, 더우면 열이 받아서 폭발할 수 있다는 것이죠.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에 배터리를 점검하고, 한여름에 운전할 때는 일정 시간 주행 후 시동을 끄며 휴식을 취해주세요.



여름철 차량용 아이템 추천!

기온이 치솟는 여름철엔 무엇보다도 ‘차량 안에서 시원하게 보내는 아이템’이 인기를 끌죠. 그 중에서도 쿨매트, 햇빛 가리개, 팔 토시 정도는 구비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름철 쿨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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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대부분의 차량 시트는 가죽 소재입니다. 그래서 여름엔 등이나 엉덩이가 땀에 흠뻑 젖기도 해요. 이럴 때 쿨매트 하나만 깔아두면 보다 쾌적하게 운전할 수 있답니다.

여름철 창문 햇빛 가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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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선팅을 강하게 하더라도 차 내부로 햇빛이 들어올 수 있어요. 햇빛 가리개를 뒷쪽 창문에 붙여두면 차량 실내 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팔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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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운전석이 차량 왼쪽에 있죠. 그래서 여름철엔 운전자들의 왼팔이 많이 타는 것 같아요.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 팔 토시를 착용하는 것도 추천해요.



차량 점검 외에 여름철 주의사항은?

7월에서 8월 사이,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오면 차량 내 실내 온도가 약 7~80도 이상으로 끓어오를 수 있어요. 따라서 블랙박스나 내비게이션, 기타 배터리를 탑재하는 전자기기는 차량에 두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인화성 물질을 포함한 라이터 역시 마찬가지고요.

여름철 차량
©. pixabay

또한 여름철엔 특히나 실내 주차장에 주차하는 것이 좋답니다. 물론 주차 공간이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그늘진 곳에서 나의 차량을 쉬게 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폭염 이후에 찾아올 장마에도 미리 대비해주세요! 낡은 와이퍼를 교체하고, 전면 유리에 발수 코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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