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작게임 <스쿼드 버스터즈>가 5월 29일자로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스쿼드 버스터즈>는 ‘브롤스타즈’, ‘클래시로얄’, ‘클래시오브클랜’등의 히트작을 보유한 슈퍼셀이 약 5년만에 내놓는 신작인지라 엄청난 화제가 되었는데요. 사전 예약자가 무려 4천만에 달할만큼 많은 게이머들의 기대를 갖게 했죠. 저도 출시되자 마자 거짓말 더하여 밤을 지새울 정도로 플레이했답니다!
자, 이제 <스쿼드 버스터즈>에 대해 차근 차근 알아보도록 하죠.
슈퍼셀 신작 스쿼드 버스터즈 <목차>
슈퍼셀의 모든 캐릭터가 등장하는 본격 대난투!

이번 작은 <브롤스타즈>와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는데요. <브롤스타즈>는 한 명의 캐릭터를 선택하여 플레이 했다면, <스쿼드 버스터즈>에서는 한 명의 캐릭터로 시작해 스쿼드 단위로 진행됩니다.
스쿼드는 우리나라말로 하면 ‘분대’인데요. 8~15명으로 구성된 군대의 편제 단위를 뜻하죠. 이처럼 한 명의 분대원으로 시작하여 여러 명의 분대원들이 힘을 합쳐 싸우게 되는 방식입니다.
총 10명의 플레이어가 한 필드에 모여 겨루게 되는데요. 처음 시작 시 3명의 캐릭터가 무작위로 등장하고 한 명의 캐릭터를 선택합니다. 한 명의 캐릭터로 시작하여 자원을 모으고, 상자를 찾아 헤매며 지속적으로 분대원을 늘려나가며 전투력을 키워야 하죠.
<스쿼드 버스터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슈퍼셀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매우 친숙하실텐데요. 바바리안부터 쉘리, 고블린, 닭 등 <헤이데이>부터 <브롤스타즈>까지의 모든 캐릭터의 총집합이니, 이는 마치 슈퍼셀 올스타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최대한 많은 보석으로 오랫동안 살아남아라!

<스쿼드 버스터즈>의 룰은 간단합니다. 최대한 많은 보석을 가지고 오랫동안 생존하는 것인데요. 게임이 끝날 때까지 가지고 있던 보석 수에 따라 순위가 매겨집니다. 1위를 하면 당연히 그에 따른 보상도 좋아지죠.
보석을 얻기 위해서는 상자를 부시거나, 나무를 캐거나, 고급몹을 잡아야 하는데요. 또는 다른 상대와 전투를 통해 상대방의 보석을 쟁취해야 하죠. 이는 마치 <브롤스타즈>의 젬그랩이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슈퍼셀은 보석을 매우 좋아하는 듯 합니다.) 이처럼 목표는 간단하지만, 그 과정은 생각보다 순탄치 않죠.
보석을 가장 많이 모은 순대로 1위부터 5위까지 선정하고, 그 안에 들어야 승리할 수 있게 됩니다. 당연히 순위가 높을수록 보상도 많아집니다. 보상은 골드, 아이템, 스쿼드 카드 등을 제공하는데요.
이렇게 얻은 재화들로 스쿼드를 업그레이드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다음 월드로 진행하면서, 더 많은 스쿼드 카드를 모으고, 더 강한 스쿼드를 만들기 위해 강화를 하는 것이 큰 골자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 어렵다는 ‘슈퍼셀 테스트’에서 살아남은 <스쿼드 버스터즈>

사실 약 5년 만에 신작이 나온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슈퍼셀은 게임을 개발하고 바로 출시하는 것이 아닌, 테스트 시간을 충분히 가진 후 출시하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사실 이 과정에서 드랍된 게임이 한두 개가 아닙니다. 아마 우리가 플레이해보지 못한 게임들이 더 많을텐데요. 이 과정에서 ‘헤이데이 팝’, ‘클래시 퀘스트’, ‘에버데일’, ‘클래시 미니’ 등 제목만 들어도 흥미가 돋는 게임들이 최종 테스트를 거치지 못하고 자취를 감추고 말았죠! <스쿼드 버스터즈>는 총 두 차례의 테스트를 거쳐 출시되었고, 슈퍼셀 IP를 등에 업고 4천만 유저들의 마음을 (일단은)사로잡는데 성공했죠.
<스쿼드 버스터즈>는 기존 슈퍼셀 게임들처럼 심플하고 명확합니다. ①최대한 많은 보석 쟁취 ②캐릭터 육성 및 강화 ③쉽고 간단하지만 중요한 전략 등 슈퍼셀 게임만의 특징을 고스란히 잘 녹여내었습니다.
한 판 한 판 짧게 플레이하는데 부담이 없고, 개인 플레이가 기본적이기 때문에 <롤>이나 <브롤스타즈>처럼 남탓할 이유도 없고 그만큼 스트레스도 적은 편입니다. <스쿼드 버스터즈>는 <브롤스타즈>와 닮아있기는 하지만, <브롤스타즈>처럼 현란한 피지컬보다는 빠른 상황판단이 중요시되면서 (아마도 모든 게임에 존재할)운적인 요소를 버무려내었죠.
심플함에도 양면성이 존재하거늘…

이처럼 직관적이고 심플한 게임성으로 무장한 <스쿼드 버스터즈>이지만, 반대로 그러한 심플함 때문에 빨리 질릴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작 <클래시로얄>처럼 카드 레벨에 따른 능력치의 엄청난 차이나, <브롤스타즈>처럼 각 캐릭터에 따른 운용 전략 등의 차별이 두드러지지 않기 때문에 게임 진행 자체가 단조롭게 흘러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간단하고 쉬운 플레이는 접근성은 좋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단조로워지고 지속적으로 플레이 해야 할 이유를 단단하게 만들어 주기 어렵죠.
특히 보상에 있어서도 상자를 단 3개만 지급하여 상자 없이 플레이해야 하는 당위성도 떨어집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후에 <클래시로얄>이나 <브롤스타즈>처럼 트로피 또는 경쟁전 개념의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슈퍼셀 게임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과금 유도가 적기 때문인데요. 사실 슈퍼셀의 게임이라 할지라도 어느 정도 레벨로 도달하기 위해서는 현질이 필수이지만, <브롤스타즈>처럼 어느정도 피지컬이 보장된다면 실력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고, 랭커 정도의 욕심을 내지 않는 한에서 충분히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여타 게임보다 현질의 금액 정도가 높지 않기도 하구요. <스쿼드 버스터즈>는 전작들과 비슷한 느낌의 BM(Business Model)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몇 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박리다매를 유도하는 식이죠.
다만 아직 전작들처럼 꼭 현질을 해야 하는 이유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위의 설명한 것처럼 쉽게 질릴 것에 대한 우려가 있기도 하고, 캐릭터를 강화하는 것이 플레이함에 있어 아직은 크게 피부로 와닿지 않기 때문이죠.
오랜 기간 동안 기다렸던 슈퍼셀의 신작이기도 하고, 친숙한 캐릭터들을 하나의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은 대단히 큽니다.
다만 현재의 상황으로서는 장기적인 플레이를 위한 콘텐츠 수급이 빠르게 진행되고, 시스템에 대한 개편도 함께 진행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는 <스쿼드 버스터즈>의 다양한 공략도 함께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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