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레디 오어 낫 <목차>

레디 오어 낫, 잘 살고 있니?
전술적이고 사실적인 플레이를 요구하는 <레디 오어 낫>. 한 때 잠시 이름을 알리더니 다시 잠잠해지는 듯한 모양새입니다. 분명, 해외에서는 여러 가지 모드를 활용하는 유저들도 상당수 눈에 띄는데 한국에서는 유저가 점점 줄어드는 게 보입니다.
아무래도 캐쥬얼한 플레이 스타일을 지향하는 한국에서는 이같이 하드코어하고 택티컬한 플레이는 주류로 떠오르긴 쉽지 않은데요. 실제로 이러한 생각을 뒷받침 하기라도 하듯, 대형 크리에이터들은 코믹 요소를 반드시 섞어서 콘텐츠 제작에 임했습니다.
이러한 국내 상황과는 달리, 해외에서는 자주 다뤄지는 콘텐츠이다 보니 업데이트 또한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위 사진의 메인 화면만 보더라도 출시 초기에 비하면 많은 것들이 변경되었다는 게 한 눈에 보이죠.

모드 사용이 정말 편해졌어요!
스팀의 창작마당을 활용하지 않은 것은 조금 아쉽긴 하지만, 자체적으로 모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구축해두었기 때문에 이제 손수 찾아다녀야 하는 일도 줄어들었습니다. 이전에는 넥서스 모드에서서 검색하는 시간이, 플레이 하는 시간보다 길었죠.
개별적인 모드 구독만 가능할 뿐만 아니라, 모음집 형태로도 이용이 가능해서 다른 유저들의 감성을 살펴볼 수도 있는데요. 게임 자체적인 콘텐츠가 고갈되었을 때, 또는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등등 서로 다른 목적으로 모드를 얼마든지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 넥서스 모드를 이용했던 시절에 플레이를 그만두셨던 분들은 이제 레디 오어 낫을 다시 설치할 때가 왔다고 볼 수 있을것 같아요!

경찰서 내부가 묘사됐다던데?
유저들이 실제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경찰서 내부도 마련되었습니다. 꾸준하게 소식을 접하거나 플레이 하시는 분들은 다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넥서스 모드를 이용할 때 플레이 하시던 분들은 처음 듣는 이야기일 것 같습니다.
이제 미션 선택, 총기 커스터마이징, 복장 선택 등 다양한 부분들이 경찰서 내부에서 실시간으로 이루어집니다. 다만, 아직까지 개발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형태’만 갖추어졌다고 보는 것이 올바를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해외 유튜브와 레딧 등에서 유저들의 코멘트를 살펴보면 경찰서에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들이 다수 포착됩니다. 업데이트 전부터 유명했던 커피 자판기, 사격장, 증거보관실, 훈련장 등 여러 가지 것들이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감이 없지않아 있죠.
하지만 멀티플레이 유저들 같은 경우, 실전 플레이 이전에 합을 맞추어 보거나 실험을 하는 등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볼 여건이 존재하므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제 모드 사용 없이도 다양한 장비를 착용하자!
넥서스 모드 시절에는 레디 오어 낫에서 개성을 찾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게임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커스터마이징은 당시 몇 가지 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모드를 통해서 다양한 장비를 착용시킬 수 있었지만 충돌 문제나 부가적인 용량 사용, 모드 간 교체에 대한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 시점 레디 오어 낫에서는 게임의 본 콘텐츠만을 갖고도 캐릭터를 꾸며볼 수 있는데요. 아이템들은 미션 진행도나 점수에 따라서 언락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다회차 유저들이 플레이 해야 하는 목적을 만들어주었습니다.
때문에, 평상시 결점없는 플레이에 자신 있으셨던 분들은 이번 기회에 모든 아이템 언락을 목표로 플레이 해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레디 오어 낫, 첫 DLC가 나온다!
콘텐츠 부족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첫 DLC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DLC의 이름은 ‘Home Invasion’인데요. 트레일러에서는 허리케인에 의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로스 수에뇨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를 본 유저들은 갑자기 웬 자연재해가 등장하는 것이냐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최근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엄청난 자연재해 때문에 발생하는 주거 침입, 강도사건 등이 들끓자 유저들(LSPD SWAT)이 나서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해당 DLC는 서포터 에디션을 구매했던 유저들에게 무료로 주어지며, 스탠다드 에디션을 구매했던 유저들은 구매해야 합니다.

레디 오어 낫 DLC에는 어떤 것들이 추가될까?
자세한 정보들이 담긴 쓰레드는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는데요. 드러난 정보에 의하면 자연재해를 기회삼아 약탈하는 자들을 진압하는 것이 주요 스토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그린사이드, 213파크, 레드 우드 등에서 미션이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각 지역별로 1개의 미션이 추가됩니다.
이외에도 무장에 있어서 기관단총, 특수목적용 권총 등이 추가된다고 하는데 출시할 때 가격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지금 맥락상으로는 콘텐츠가 다양하게 준비된 것 같지는 않으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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