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 식스 2024년의 첫 시즌
2024년 3월이 되었기 때문에 레인보우 식스도 새로운 시즌을 선보입니다. 9년차 시즌 1로, 이들은 앞으로 3번의 새로운 시즌이 더 있을 것을 이야기 했는데요. 분기별 업데이트가 이뤄지는 시점을 이야기 합니다. 더불어 신규 오퍼레이터는 오늘 이야기할 ‘데이모스’를 포함해 2명입니다.
기존 오퍼레이터 2명이 리마스터 된다고 하니까 굉장히 기대되는 언급인데요. 오래된 감성의 맛도 있겠지만, 타찬카처럼 새로운 플레이를 가능케 하는 리마스터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외에도 크로스 플레이 관련 및 밸런스, 머신 러닝 AI를 이용한 대전 등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개선이 있을 것을 언급 했는데요.
오늘은 시즌 1, Deadly Omen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악당이 신규 오퍼레이터로? ‘데이모스’
레인보우 식스에 등장하는 오퍼레이터들은 특수부대나 군과 관련된 출신인 경우가 대단히 많습니다. 당연한 것이, 세계관 자체가 ‘레인보우 식스’라는 다국적 특수부대를 주축으로 하고 있으니까요.
이번에 놀랍게도 ‘악당’인 데이모스(Deimos)가 팀에 합류하게 되는데요. 게임 출시 초창기 이후 업데이트 되었던 캐릭터들의 외형이 특수부대와는 거리가 멀었던 느낌이 있었던 반면, 이번에는 악당이라는 컨셉과 특수부대의 느낌을 잘 조화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악당의 총이라고 이야기 해도 될 정도로 클리셰가 되어버린 AK 시리즈를 사용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74M을 사용합니다.
더불어 산탄총인 M590A1도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강력한 것으로 보이는 인상은 부무기에서도 나타납니다. 44구경 Vendetta 리볼버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이 무기는 주무기 만큼이나 자주 쓰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6발의 리볼버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애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DMR보다 더 높은 피해량을 가진 권총이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장거리 사격에 있어서도 파괴력이 유지되기 때문에 벽 파괴를 통한 지형지물 플레이는 물론 저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외 자세한 이야기는 시즌에 대한 정리를 마무리 한 뒤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레인보우 식스, 더 나은 게임을 위한 노력
모든 게임들의 과업이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트롤링, 치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레인보우 식스는 출시 이래로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플레이어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공정한 매치를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노력을 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도가 가끔은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기도 하죠. 위 사진처럼 여러 가지 요소를 종합하여 더 나은 경쟁전 매치를 꾸려갈 것이라고 약속하였습니다. 특히 치팅에 있어서는 이전보다 더욱 더 향상된 것을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총기 부품 변경
총기 부품은 늘 이야기가 많죠. 밸런스를 위해서 레인보우 식스 개발팀이 여러 시도를 하기 때문일텐데요. 공격팀 같은 경우 조준 장치에 있어 어드밴티지를 갖곤 했는데 이제 기계식 조준기와 1배율, 2.5배율, 3.5 배율로 나뉜다고 합니다.
특히 기계식 조준기와 1배율에는 정조준 보너스가 적용된다고 하니 한 번 더 플레이가 다각화 되었다고 이야기 해볼 수 있습니다.

데이모스는 어떤 능력을 쓸까?
앞서 이야기 했듯, 이번 레인보우 식스의 새로운 오퍼레이터는 악당입니다. 컨셉 때문인지는 몰라도 능력도 악당과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요.
능력의 이름은 ‘DeathMARK(데스마크)’로 상대방(방어팀)의 위치를 드러내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은 데스마크를 사용중인 모습인데요. 특징적인 점은 능력 사용시에는 리볼버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단발 사격이 요구됩니다.

또한, 데이모스가 이 능력을 사용할 경우 방어팀의 입장에서는 감지되었음을 경고 받게 됩니다. 사진처럼 드론이 날아옴과 동시에 빨간 글씨의 경고로 알 수 있습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데이모스의 능력은 ‘서로’를 감지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기에 감지된 방어팀도 데이모스를 볼 수가 있다는 사실! 때문에 굉장한 심리전이 될 수 있을텐데, 확실히 숙련된 에임을 가진 유저들이 ‘일기토’를 하듯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로머들 다 죽었다!”
레인보우 식스에서 공격팀으로 플레이 하는 중에 성가신 부분이 바로 로머가 아닐까 싶습니다. 스폰킬을 위해서, 또는 빠르게 자리를 바꾸면서 교전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 몇몇 오퍼레이터들은 공격팀에게 성가신 부분인데요.
이제 자칼이나 라이온처럼 로머들을 괴롭힐 수 있는 입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감지 기술에 대항하는 카운터 기술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여전히 성가신 부분들이 남아있기는 합니다.

죽이거나 또는 죽거나
레인보우 팀의 창립 멤버였던 데이모스는 모두를 파멸로 이끌기 위해서 이번에 합류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계륵이 될 수도 있는 능력이 이번 컨셉인 것인데요.
감지하는 자와 감지되는 자가 아군에게 어떻게 브리핑을 하느냐에 따라서 대처할 수 있는 선택지가 달라지기 때문에 브리핑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 될 것 같습니다. 그야말로 죽이거나, 죽거나 둘 중 하나인 것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