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데 유저라면 ‘이 신작게임’ 주목!

(출처 : 공식 리빌 트레일러)

데바데를 이용한 신작게임이 나온다고?

여전히 몇 만 명씩 플레이 하고 있는 생존, 공포 게임인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를 아시나요? 한국에서도 한 때 부흥기를 맞이하였기에 어떤 PC방을 방문하건, 해당 게임을 바로 실행할 수 있을만한 환경이 갖춰져 있곤 했죠.

실제로 PC방에서 플레이 하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목격되곤 했으니, 이 게임이 가졌던 위용은 두 말 하면 잔소리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위용을 과거형으로 써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여.전.히 계속 될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이유는 바로 데바데를 활용한 신작게임이 개발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아직 이름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제작진 측에서는 ‘프로젝트 T(Project T)’라고 부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원형 콘텐츠를 활용하긴 했으나 새로운 게임이기 때문에 진행 방식은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와는 꽤나 차이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게임 소개를 보면 해당 게임은 1~4명이 참여하는 PvE 협동 슈터라고 되어 있습니다.

(출처 : 공식 리빌 트레일러)

이번에는 PvE가 중심!

앞서 언급하였듯 프로젝트 T(가칭)는 협동이 중심이 되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을 보면 개발진이 테스트를 하는 걸 엿볼 수 있는데요. 얼핏 보기에는 레프트 4 데드, 백 4 블러드와 같은 좀비 게임들이 떠오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언급한 두 게임은 수많은 좀비떼가 몰려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게임이죠. 좀비떼 사이에서도 특별한 능력을 갖춘 좀비들이 있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단조로움을 느끼지 않았었는데요. 오히려 공포심과 경계심을 갖고 몰입할 수 있게 하는 요소였습니다.

마찬가지로 프로젝트 T 또한 데바데에 등장했던 인물들이나 그와 관련된 서사 등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강력한 몬스터들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아무래도 원작에서 적대 세력인 살인마로 등장하는 인물들은 단순히 감염된 좀비들과는 상당히 다르니까 말이죠.

(출처 : 공식 리빌 트레일러)

데바데에 의한, 데바데를 위한

게임의 원형을 이용해서 제작하다 보니까 원작의 요소를 상당히 많이 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도 있겠지만 이미 존재하는 캐릭터들을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후속편에 속하는 것이다 보니 원작에 누가 되어서는 안될테니 신경을 많이 쓰겠죠?

원작과 마찬가지로 캐릭터마다 능력이 존재할 것이며, 크게 다른 점은 생존자들이 몬스터에게 ‘대항’할 수 있는 수단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즉, 무기가 주어지기 때문에 이제 더는 숨거나 도망다니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출처 : 공식 리빌 트레일러)

게임의 배경도 그대로 사용할까?

‘아마도’ 원래 있던 지역을 사용하는 게 우선적인 목표인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의 배경은 The Backwater라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데바데에 관련된 지명이 있죠. The Backwater Swamp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을 것입니다.

해당 지역은 미국 걸프 연안 쪽, 미시시피 강 등에서 발생하는 늪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때문에 프로젝트 T의 게임적 배경도 미국 걸프 연안 일대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는 상태입니다.

더불어 위 사진처럼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이 곳곳에 있는데, 이들을 처리하기 위해서는 생존자 전원이 힘을 합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출처 : 공식 리빌 트레일러)

단순 슈팅 게임이 주가 되는 건 아닐까?

데바데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단연코 각 캐릭터별 능력 사용과 스토리텔링이 담긴 살인마 역할이라고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종의 술레잡기의 진보된 버전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단순한 플롯에서 시작했지만 여러 가지 변형이 가능했기에 해당 게임은 지금까지 인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 T 또한 이런 것이 가능할지는 완전히 미지수에 해당합니다. 제작사가 매우 성공하여 크게 성장하긴 하였지만, 어찌 됐건 슈팅 게임의 영역은 또 다른 과제에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더 나아가, 지금까지 공개된 미디어를 기반으로 했을 때에는 ‘단순한 슈팅 게임’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만약, 생존자들이 가진 차별점들이 크게 드러나지 않는다면 기존 팬층은 신작게임에 실망할 수 밖에 없겠죠.

(출처 : 공식 리빌 트레일러)

탈 것이 존재할 정도로 맵이 넓다?

개발진의 인터뷰를 살펴보면, 자신들이 개발하고 있는 게임의 맵은 상당히 넓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위 사진처럼 트럭을 이용해야 한다고 했는데요. 맵이 넓은 것은 환영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레프트 4 데드와 같이 몬스터가 상당히 자주 스폰되는 게임이 아니다 보니 루즈해질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팬들이라면 이 신작게임에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아직 확정적인 사안은 아니지만, 기존 팬층이 좋아할만한 부분들을 분명 넣을 것이며 원작과 신작 간의 연동 등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 리레코가 주목하는 요즘 게임 요즘 이슈 또 뭐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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