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플 슈팅 게임 오버워치2 시즌11 <목차>

<오버워치2> 시즌11이 개막되었네요. 이번 시즌에는 ‘슈퍼메가 울트라워치’라는 부제가 붙었는데요. 다양한 스킨과 핑크 메르시, 신화 상점 업데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자, 그럼 이번 시즌11 주요 신규 콘텐츠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할까요?
오버워치2 시즌11 울트라워치가 세상을 구한다!

이번 시즌 선보이는 테마는 바로 ‘슈퍼메가 울트라워치’입니다. 어릴적 보았던 파워레인저 같은 특촬물을 떠올리는 비주얼인데요. 슈퍼히어로처럼 구성된 ‘울트라워치’가 신화 재앙의 여제 애쉬와 맞서 싸운다는 컨셉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신화 스킨은 바로 신화 재앙의 여제 애쉬입니다. ‘말레피센트’가 떠오르기도 하는 비주얼을 가진 스킨인데요. 해당 스킨은 사운드 및 이펙트 변경이 있으며, 신화 프리즘 50개를 모으면 획득할 수 있고, 추가 프리즘을 모으면 변형된 스킨 3종을 가질 수 있습니다.

속박된 악마 라인하르트 신화 무기 스킨이 7월 24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신화 무기 스킨은 영웅 무기 스킨처럼 모든 스킨에 착용할 수 있고, 음향 및 시각 효과가 추가됩니다.
신화 무기 스킨은 이번 시즌에 새롭게 등장한 등급인데요. 라인하르트 신화 무기 스킨은 신화 프리즘 50개로 구매 가능합니다. 대지분쇄를 사용해 적들이 쓰러지면 “정통이군!” 이라고 외친다네요. 👍
오버워치2 시즌11 신규 스킨을 알아보자!

먼저, 이번 프리미엄 배틀 패스에 포함된 보상을 살펴볼까요?
- 신화 프리즘 최대 80개
- 전설 스킨 8개
- 해상구조대 루시우 특급 스킨
- 500 크레딧
- 기념품, 무기 장식품, 승리 포즈, 하이라이트 연출 및 감정 표현 등 추가 보상
- 특급 스킨 2개, 600 오버워치 코인, 1,500 크레딧 등 무료 배틀 패스에 포함된 모든 것
다양한 보상들이 있지만, 역시 가장 궁금한 것은 ‘스킨’일텐데요. 이번 배틀 패스 스킨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 겐지 – 울트라워치 전설 스킨
- 리퍼 – 울트라워치 전설 스킨
- 소전 – 울트라워치 전설 스킨
- 아나 – 울트라워치 전설 스킨
- 캐서디 – 울트라워치 전설 스킨
- 레킹볼 – 울트라워치 전설 스킨
- 로드호그 – 괴수 전설 스킨
- 젠야타 – 괴수 전설 스킨
여기서 끝나면 아쉽죠! 핫한 여름을 기념하기 위한 인명 구조대 스킨이 대거 등장합니다.

- 정크렛
- 라이프위버
- 로드호그
- 키리코
- 루시우
- 메르시
여기에 다양한 상점 스킨까지 있는데요. 와우, 스킨 디자이너들이 정말 열일하는게 느껴지는군요.

1억명 유저 달성 기념 이벤트!

이번 시즌에서는 유저 1억명 달성을 기념으로 3가지 이벤트를 진행하는데요. 먼저, 배틀패스를 구입하지 않아도 얻을 수 있는 솜브라 – 아즈텍 전설 스킨을 무료로 증정합니다.

그리고 <오버워치2>의 간판 캐릭터, 메르시의 핑크 스킨이 재등장합니다. 핑크 메르시 스킨은 2018년 5월에 출시되었고, 1,270만 달러를 모금하여 유방암 연구 재단(BCRF)에 기부하였죠. 이번 핑크 메르시 스킨 역시 판매 수익은 유방암 연구 재단에 기부되며, 가격은 18,600원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죠! 핑크 메르시 뿐만 아니라 로즈 골드 메르시도 등장했는데요. 다만 로즈 골드 메르시 스킨은 묶음 상품으로 구매해야 한다는 점이 아쉽긴 하네요. 묶음 상품 가격은 25,000원이며,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 로즈 골드 메르시 스킨
- 영웅 무기 스킨
- 스프레이, 프로필 카드, 플레이어 아이콘 3종

마지막 세 번째 이벤트는 해외 크리에이터들의 의견을 종합해 만들어진, 커뮤니티 제작 모드가 출시됩니다. 쉽게 말해 각 크리에이터들이 좋아하는 영웅들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용한 모드인데요. 어떻게 변화되는 걸까요?!
- Emongg : 돌격 영웅이 전투에서 뽐내는 존재감을 극대화했습니다.
- TQQ : 히트스캔 공격 영웅이 헤드샷을 노립니다.
- Custa : 투사체 공격 영웅들에게 새롭거나 되돌아온 능력을 부여합니다.
- Eskay : 지원 영웅들이 하늘을 날아다닙니다.
설명만 보면 살짝 어리둥절하기도 한데요. 공개된 트레일러를 보면 한조가 갈래 화살을 쏘고, 갈고리를 타고 넘어가는 로드호그, 날아다니는 젠야타 등 큰 변화는 아니지만 소소한 재미를 줄 수 있는 점들이 보입니다. 매번 같은 패턴이 질렸다면, 이러한 모드도 신선한 재미를 줄 수 있겠네요.
신규 전장 ‘루나사피의 봉우리’ 등장

오버워치2 시즌11 개막이다보니 새로운 시즌에 새로운 전장이 빠지면 섭섭하죠! 이번 시즌에서는 신규 밀기 전장 ‘루나사피의 봉우리’가 등장합니다.
안데스산맥의 숨겨진 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곳은, 신선한 농작물로 가득한 시장과 인티 전사들의 역사를 담은 건물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특히 이번 전장은 공간이 좁은 골목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전략적인 동선 플레이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 외 다양한 업데이트들!

이번 시즌에는 ‘콜로세움 밀기 전장’이 새롭게 업데이트 되었는데요.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기존에 유리 벽이 설치되어 있던 공간에서 유리벽이 사라졌습니다.
더불어 새로운 동선이 추가되고 리스폰 지역에 엄폐물이 추가되는 등 자잘하지만 전투양상에 분명 큰 변화가 있을 요소들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플레이하다보면 어? 여기 바뀐 것 같은데?! 라고 느끼실 수 있겠네요.

더불어 새로운 영웅 연마 코스가 출시되었으며, 이번 주인공은 ‘키리코’와 ‘솔저:76’입니다. 키리코와 솔저를 연습하고 싶었던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텐데요.
특히 6월 2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에는 새로운 도전 과제가 등장합니다. 해당 도전과제를 진행하면 최대 22,500 배틀패스 경험치와 신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고 하니, 꿩먹고 알먹고네요.
아직 자세한 내용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3가지 역할 전체의 많은 영웅들이 상향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캐서디’의 자력 수류탄은 적과 그 경로의 적을 느리게 만드는, 새롭고 더욱 강력한 섬광탄으로 교체된다고 하는데요. 그렇지 않아도 강력한 ‘캐서디’가 더욱 두려워질 것 같은 기분입니다.
하나 더! 주간 도전 과제를 달성하는 방법이 더욱 쉬워집니다. 예를 들어 한 주의 도전 과제를 놓쳤다면, 이번주 도전 과제를 진행하기 전에 지난주 도전 과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간 도전 과제 3개를 완료하면 20,000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매주 새로운 목표 보상이 등장합니다.
더욱 알찬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온 오버워치2 시즌11 오늘 업데이트 해드린 주요 콘텐츠 사항을 살펴보시고 오늘도 즐거운 플레이 하시기 바랍니다!
📌 에디터가 좋아하는 신나는 팀플 슈팅 게임 ㅇㅇ 오버워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