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따끈따끈 출시 소식

넥슨 신작게임 퍼스트 디센던트 출시일
(c)Nexon – <The First descendant>

1000억 짜리 게임? 넥슨의 야심이 담긴 퍼스트 디센던트!

요 근래 가장 핫한 게임은 무엇일까요? 늘 그렇듯 한국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배틀그라운드 등의 PC 게임이 인기 있고 모바일 게임 같은 경우 나 혼자만 레벨업, 라스트워, 리니지 등이 꾸준한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유저들은 매너리즘을 느낄 법도 한 것 같은데요. 특히, 모바일 게임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보니 한국 같은 경우 PC게임에서 보이는 유저들의 활력이 줄어든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이 가운데 넥슨에서 엄청난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아시나요?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퍼스트 디센던트>입니다. 일명 데스티니 가디언즈라고도 불리기도 하고 있는 게임인데요. 한국의 이러한 사정 때문인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P의 거짓, 스텔라 블레이드 등 국내에서도 AAA급 게임들이 하나 둘 보이는 아주 좋은 시도인 것 같습니다.

✅ 참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대부분의 AAA급 게임들은 대체로 1000-4000억 규모로 개발됩니다!
(c) Nexon – 퍼스트 디센던트

퍼스트 디센던트, 어떤 세계관을 가지고 있나?

‘잉그리스’라는 곳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게임에서 유저들은 ‘계승자’라는 컨셉으로 등장합니다. 인류는 침략자들인 ‘벌거스’와 ‘거신’ 때문에 최후의 도시인 ‘알비온’에서 사투를 벌이게 됩니다. 즉, 인류가 침략자들에 대항하는 최후의 사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계승자를 돕는 존재, 그리고 인물과 메인 스토리 사이사이에 숨겨진 스토리 등이 존재하는데요. 게다가 인물도 저마다 스토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정식 출시할 때는 여러 가지 암시되었던 부분들이 풀이될 것으로 보입니다.

(c)Nexon – <The First descendant>

퍼스트 디센던트의 장르는 루트슈터?

기본적으로 퍼스트 디센던트는 루트슈터 장르를 취하고 있습니다.

신작게임이긴 하지만 기존에 출시되었던 게임들과 장르적인 유사성이 짙은 게임입니다. 실제로 이 부분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는데요. 더 디비전, 데스티니 가디언즈, 워프레임. 이렇게 세 가지 게임을 합친 것 같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차례 있었던 테스트 기간에만 3만 명, 5만명, 7만 명씩 동접자 수를 유지했던 것을 보면 대다수의 유저들의 취향을 잡기에는 적절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 같은 경우 스팀 시장이 비주류에 해당하기에 ‘온라인 게임’으로써 대중들에게 전파되면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c)Nexon – <The First descendant>

“이제 돈슨이라고 부르지 말아줘”

한국의 게임사에서 넥슨을 빼고 이야기 할 수 없겠죠. 그만큼 이들이 가지고 있는 파급력은 대단한데요. 특히, ‘수익창출’을 너무 잘 하다 보니 안타까운 별명이 생기기도 했죠. 바로 돈만 밝히는 곳이라는 조롱의 표현인 ‘돈슨’인데요. 퍼스트 디센던트를 플레이 해보면 돈만 밝힌다는 이야기는 옛 말 같습니다.

게임 플레이에 있어 게임성 그 자체와 조작감 등 여러 가지 부분을 세세하게 따져 보아야 하겠지만 이번에 이들이 선보인 신작게임의 시네마틱씬은 그야말로 엄청납니다. 비쥬얼적으로는 물론, 사운드도 탄탄하고 웅장하여 컷씬을 지루해 하는 이들도 멈추게 만들곤 했죠.

이 게임 이외에도 넥슨에서는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씩 오명을 벗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식 출시에서 여러분들은 분명 이 압도적인 스케일에 매료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c)Nexon – <The First descendant>

드디어 ‘막바지 테스트’에 들어갔다!

한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많은 유저들이 테스트에 참여했던 게임인 만큼 상당한 기대를 받고 있는 게임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데요.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사실상 막바지 테스트인 ‘파이널 테크니컬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저번 테스트와는 달리, 넥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게임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요. 이 때문에 플랫폼 분리 현상이 나타나 정확한 집계가 되지 않았지만 최소 3만 명 이상이 테스트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성공적인 온라인 게임이라고도 일컬어지는 로스트 아크 같은 경우, 스팀 플랫폼 이용자 수는 3-8만 명 정도의 동접자 수를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퍼스트 디센던트 역시 정식 출시에서는 이를 상회하여 한동안 인기세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c)Nexon – <The First descendant>

그래서 퍼스트 디센던트 출시일은 언제?

앞서 언급하였듯, 이번 파이널 테크니컬 테스트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실시하는 마지막 테스트입니다. 짧은 시간의 테스트 기간을 가져가는 이유도, 서버 안정성이나 클라이언트의 문제 점검 등을 위한 것인데요. 게임적인 부분은 이미 완성되었다고 판단하여 긴 시간의 테스트 기간을 가져가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모로 ‘조만간’ 출시될 것이라는 합리적인 추측이 가능할 것같습니다.

퍼스트 디센던트│시네마틱 스토리 트레일러 (4K)

출시일은 6월 8일로 확정?

테스트 종료와 관련된 PD의 공지사항을 보면 6월 8일에 서프라이즈 소식이 있을 것이라는 언급을 하였습니다. 이 날은 토요일로, 웬만한 학생과 직장인들이 모두 쉬는 주말에 속합니다. 그런데 하필 이 때에 무언가 소식을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정식 출시’에 대한 암시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따라서 이번 테스트에서 완벽한 무결성을 보인다면, 퍼스트 디센던트의 출시일은 2024년 6월 8일이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정식 출시일을 알려주려는 것일 수도!

하지만 6월 8일에 ‘정식 출시일’을 이야기 하려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 날 미국 LA에서 글로벌 게임쇼인 서머 게임 페스트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전자보다는 지금 내용이 더 높은 확률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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