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는 멀었지만 ‘기대해볼만한’ 신작게임 4개

신작게임 노 모어 룸 인 헬 2 스틸컷
(출처 : 스팀)

신작게임 1. 노 모어 룸 인 헬 2 (No More Room in Hell 2)

좀비 게임 하면 많은 것들이 떠오릅니다만, 세계를 뒤흔들었다고 이야기 할만한 수준은 레프트 포 데드 시리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무료 게임’이라는 전제가 붙었을 때에는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처음 소개해 드릴 신작게임은 바로 이 것! 국내에서는 매니아층 유저들에게만 인기가 많지만, 해외에서는 다들 ‘노 모어 룸 인 헬’을 떠올리곤 한답니다. 그럴만한 것이, 무료에다가 퀄리티까지 좋으니까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돌아오는 두 번째 시리즈는 ‘구매’를 통해서 플레이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곧 있으면 얼리 엑세스로 만나보실 수 있는데, 해당 세션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무료가 아니라는 점은 대단히 아쉽습니다만, 첫 번째 시리즈를 통해 갈고 닦은 이들의 노하우에 새로운 요소들이 잔뜩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 게임은 적당히 하드코어 하면서도 적당히 캐쥬얼 하기 때문에, 게임을 취미로 두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쉽게 시도 해볼만한 것인데요. 특히, PvE로 진행되기 때문에 팀과 의사소통을 열심히 하면서 협동하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현실적인 느낌의 몰입감과 긴장감을 느끼고 싶다면, 그리고 클래식한 옛 좀비게임의 느낌이 그리우신 분들은 이 게임을 꼭 ‘찜’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스팀)

신작게임 2. 다잉라이트 더 비스트 (Dying Light The Beast)

‘파쿠르 + 좀비 = ?’ 여러분들은 이 수식을보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바로 다잉라이트 시리즈가 떠오르셨다면 게임을 정말 잘 아시는 애호가이신 것 같습니다! 좀비를 때려 잡는 것만 하더라도 박진감이 넘치는데, 액션감을 더해주는 파쿠르는 정말 못 참죠!

다잉라이트 시리즈가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가운데, 신작 더 비스트까지 발표하게 되었는데요. 두번째 소개해 드릴 신작게임 ‘다잉라이트 더 비스트’ 이번 시리즈는 ‘생체 실험’을 당한 주인공의 시점에서 진행됩니다. 이제 게임의 제목이 왜 ‘더 비스트’인지에 대해서도 아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인간도 아닌, 좀비도 아닌 그 무언가가 되어 괴수같은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려 13년 동안 올드보이 마냥 실험을 당한 주인공의 힘이 궁금하다면! 이게임 무조건 기다렸다가 구매하셔야겠습니다.

*위 이미지는 참고용 사진으로 마피아 1 입니다.(출처 : 스팀)

신작게임 3. 마피아 더 올드 컨트리 (Mafia The Old Country)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에 두어라”, “그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할거야” 혹시 이 두 가지 중에 하나라도 어디서 나온지 아시나요? 만약 아신다면 여러분들은 게임 뿐만이 아니라 영화도 섭렵하신 분들이군요! 이 대사는 마피아를 다룬 영화, ‘대부’에 나온 것이죠.

이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다름 아닌, 게임 마피아 시리즈가 신작게임을 하나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마피아 1 이후로 유저들에게 거의 무한질타를 받다가 드디어, 1900년대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하는 근본 마피아 게임이 돌아오는 듯 싶은데요.

이들의 탄생비화를 엿볼 수 있는 시리즈가 될 것으로 기대되어 마피아 1을 재밌게 했던 유저들은 기대에 차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범죄 스릴러 느낌, 영화 같은 느낌을 선호하신다면 마피아 1을 해보시고 이번에 나오는 신작게임도 생각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출처 : 스팀)

신작게임 4. 워해머 버민타이드 2 버서스 모드 (Warhammer: Vermintide 2 – Versus mode)

먼저, 신작게임으로 소개해 드리는 워해머 버민타이드 2는 이미 존재하는 게임입니다. 다만, 곧 있으면 버서스(Versus) 모드가 추가 된다고 합니다. 버서스 모드를 설명하기 전에 버민타이드 2가 어떤 게임인지부터 간략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은데요.

시리즈 게임물로, 1인칭 협동 슈팅게임입니다. 언뜻 보면 킬링플로어 시리즈의 느낌이나 레프트 포 데드 시리즈의 느낌 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느낌이 없다고 하면 거짓이지만 ‘워해머’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특유의 무기와 근접 액션을 선사해줍니다.

영웅은 5개 정도 밖에 존재하지만, 15개가 넘는 커리어, 테크트리, 50개 이상의 무기 타입 등이 있어서 즐길거리가 굉장히 많은 게임인데요. 심지어 PC판에서는모드까지 지원을 하기 때문에 여전히 많은 유저들이 즐기고 있는 게임입니다. 단점은 공식 한글화가 없다는 점 정도!

그렇다면 버서스 모드는무엇이냐고요? 말 그대로 대결 모드입니다. 기존의 PvE 게임에서, 4대4 PvP+E가 진행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원래 2019년에 처음으로 등장했는데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인데요. 버민타이드 2 뿐만 아니라 버서스 모드도 굉장히 평이 좋습니다.


📌 리레코가 소개하는 요즘 게임들, 또 어떤 이슈가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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