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반 라이트실드 4세 <목차>

버프 되어서 달디 달고 달디단 자르반
요즘 여러분들은 어떤 롤 정글 챔피언을 이용하시나요? 아주 적은 수치지만 이번에 버프된 자르반이 굉장히 요긴하게 쓰이고 있어서, 해당 챔피언을 이용해 연승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실제로 아이언 계정을 가지고 얼마나 슈퍼캐리가 가능한 지에 대해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대략 20게임 정도가 진행되었는데요. 골드까지 아주 무난하게 올라갈 수 있을 만큼의 성능을 지녔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역량에 따라서 더 높게 올라가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말이죠.
자르반을 롤 정글 챔피언으로 추천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진입 장벽 자체는 낮기 때문입니다. 심도 있게 파고들면 이만큼 어려운 챔피언도 없지만 동선의 기본기와 함께 사용하면 아직까지는 저티어 구간에서 슈퍼캐리가 가능한 챔피언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점이 좋은지 볼까요?

나쁘지 않은 정글링 속도
정글링 속도는 정글 유저에게 있어 매우 중요합니다. 정글링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챔피언들은 갱킹으로 승부봐야 하는 경향이 있어서 오히려 게임이 말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자르반은 나쁘지 않은 정글링 속도를 갖추고 있어서 갱킹과 스노우볼링을 위한 기반 마련에 적합한 편입니다.
특히, E 스킬 같은 경우 공격 속도를 올려주는데 체감이 굉장히 많이 될 정도로 성능이 괜찮은 편입니다. 때문에 중후반에 갈수록 더 빠른 정글링이 가능하죠.

둔화 + 쉴드 스킬
가끔은 롤 정글 챔피언들이 라이너보다 먼저 적에게 대처해야 하는 경우들이 많아요. 하지만 자칫하면 갱승하게 되는 사태가 벌어지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부분을잘 따져 보아야 하는데요. 자르반 같은 경우, 얼마든지 치고 빠질 수 있는 조합의 스킬이 있기 때문에 갱킹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합니다.
특히 위 사진처럼 W 스킬로 적에게 둔화를 주고 아군의 지원을 기다릴 수 있는데요. 만약 적이 맞 교전을 한다고 해도 쉴드가 있기 때문에 피해가 비교적 적습니다. 하여, 이 롤 정글 챔피언의 꽃이 되는 스킬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요. 초반에는 미미한 듯한 효과를 보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당히 성가신 스킬이 됩니다.

자르반 하면 떠오르는 “깃창”
이 챔피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죠. 롤 정글 챔피언들은 저마다 성장형, 갱킹형, 혼합형 등으로 나뉘곤 하는데 자르반은 특히 갱킹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있습니다.
E 스킬과 Q 스킬을 이용해서 적을 순간적으로 띄워버리는 ‘깃창’은 다소 먼 거리에 있을 때에도 매우 치명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스킬에 맞아 에어본 상태가 되면 다른 챔피언들의 연계 공격이 가능하게 되므로 킬각까지 노려볼 수 있죠. 적도 이러한 사실을 모르지 않기에 깃창을 맞을 것 같으면 거의 점멸을 빼곤 하는데요. 라인에서 손쉽게 점멸만 빼더라도 아군 라이너가 승리할 수도 있기에 매우 간편하고 이로운 스킬이죠.

자르반의 궁극기는 ‘버거킹’!
사실 For the king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성우의 발음이 버거킹처럼 들린다고 하여 많은 유저들이 궁극기를 ‘버거킹’으로 부르곤 하는데요. 이 스킬은 상황에 따라서 여러 가지 형태로 사용될 수 있을 만큼 훌륭한 스킬 중에 하나입니다.
적에게 사용하면 피해를 주는 것은 물론이고, 주변에 벽을 둘러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거나 다른 사람이 접근할 수 없게 만듭니다. 때문에 위 사진처럼 따로 다니는 적을 급습하여 잘라 먹는 방식의 플레이에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사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쓰임새는 사용자에 따라, 상황에 따라서 매우 많이 바뀔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군 원딜이 적 탱커에게 마크되어서 쫓기고 있는 상황이라면 자르반은 깃창 + 궁을 통해서 적 탱커를 고립시킬 수 있습니다.
또는, 적이 많은 곳에 선궁 후 깃창을 통해 모두 묶어버린 뒤 무사히 빠져나올 수도 있죠. 특히 선궁 + 깃창 같은 경우 다양한 상황에서 쓰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론이나 용같은 오브젝트를 스틸하기 위해 적 정글러를 유인해 묶어버린다거나, 스틸하려는 적을 묶어버린 뒤 강타로 오브젝트를 마무리 하는 등 말이죠.
자르반의 궁극기는 이처럼 다른 스킬들과 시너지를 이루면서 쓰임새가 참 많습니다. 그러나 상황 판단 능력이 뛰어나고 챔피언의 디테일을 잘 살렸을 때 이러한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대다수는 아군까지 묶어버리는 대형 사고를 치기도 하죠. 그러므로 자르반을 사용하려면 잘하는 사람의 영상을 보면서 각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시는 것도 매우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지형지물? 껌이지”
이 챔피언의 스킬 하나 하나는 매우 단순합니다. 그러나 깃창을 통한 지형지물 극복과 더불어 무한 에어본, 블로킹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의 궁극기도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즉, 들어갔다 나갔다를 아주 자연스럽게 잘 하면 티어는 그냥 자연스레 따라오는 챔피언인 것이죠.
저티어 구간은 특히나 자르반, 자크와 같이 갱킹이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경우 대처를 잘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롤 정글 챔피언으로 티어를 올리고 싶은 마음이 드신다면 반드시 자르반을 연습해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려요.
📌 리레코가 주목하는 요즘 게임, 요즘 이슈 또 뭐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