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 라인 정하는 기준이 뭘까?
리그오브레전드 유저 여러분들은 어떠한 기준을 두고 포지션을 정하게 되셨나요? 무언가 매력을 느끼고서 해당 포지션을 선택하셨을 수도 있고, 특정 챔피언 때문에 또는 프로게이머들의 영상을 보고 선택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이유로 본인만의 포지션을 정하게 되는데요. 티어를 올리기 위해선, 그리고 진정한 재미를 느끼기 위해서는 ‘본인의 진짜 라인’을 찾을 줄 알아야 합니다. 여기서 라인이란 ‘롤 라인’ 을 말하구요.
요즘은 ‘갈라치기’라는 현상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롤에서도 나타나고 있죠. 특히, 특정 라인이 희화화 되거나 개그 콘텐츠로 쓰이기도 하면서 선입견이 선입견을 낳는 등 부정적인 모습도 볼 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롤 밸런스가 이상한 탓도 있겠죠.
그.러.나 사실 라인별 난이도는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서로의 고충을 토로하는 것은 굉장히 부질 없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사람마다 잘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상대성이 작용하는 것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맥락은 롤 라인 선택시에도 적용됩니다.
라인별로 요구되는 능력을 확인하자!
진정으로 티어를 올리고 싶고, 게임에 몰입해서 즐기고 싶다면 라인별로 요구되는 기본적인 능력에 대해서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무엇을 잘하는지를 객관적으로 되돌아볼 필요가 있죠. 그렇다면 라인별로 어떤 능력들을 요구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롤 라인 제대로 세우자 <목차>

롤 라인 탑은 어떤 능력이 중요할까?
탑 챔피언들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대체로 1:1 교전에 특화되어 있고, 교전을 피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불어 가장 상단에 있기 때문에 보편적으로는 다른 라인의 개입을 잘 받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
이러한 특성 때문에 ‘우리팀 탑이 지는 이유’는 ‘정글차이’ 때문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아군과 적의 피지컬 차이가 미미할 때, 아주 조그마한 요소가 개입되기만 하더라도 변수창출이 된다는 맥락을 설명해주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1:1 피지컬 능력이 좋은 경우 탑 라인에 걸맞다고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롤 라인 미드는 어떤 능력이 중요할까?
미드는 소환사협곡 내에서 중간에 위치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군 적군 구분없이 정글, 탑, 봇 할 것 없이 다른 라인에서 개입할 여지가 상당히 많은 라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적의 방해를 받기도 굉장히 쉬운 라인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오브젝트 타이밍에 정글을 백업 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히 있기에 게임에서 영향력이 대단히 큰 라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전반적인 능력 자체가 좋아야 합니다. 능력치가 5가지가 있다면, 미드는 오각형으로 고르게 뻗어나간 유형이 적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라인은 챔피언에 따라서 1:1을 중점적으로 할 것인지, 로밍 위주의 팀플레이 전략을 구사할 것인지도 세부적으로 나누어 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라인에 비해서 생각할 것이 제일 많다고 보아도 무방한 라인입니다. 그러므로 롤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은 미드를 추천합니다.

롤 라인 원딜은 어떤 능력이 중요할까?
전라인에 해당하는 이야기이지만 바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라인전’ 그 자체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라인은 1명씩만 배치되는 것과 달리 2명이나 배치되는 라인이기 때문이죠. 더블킬이 곧 잘 나기도 하고 갱킹이나 역갱 등에 의해 트리플킬과 같은 사고도 자주 나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원딜을 하려면 피지컬 자체도 뛰어나야 하는데요. 적이 공격하는 상황에서도 ‘잘’ 생존하여 죽을 때까지 카이팅과 딜링을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원거리 교전과 생존에 능한 유저가 가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2명이 서는 바텀은 혼자 설 때와 달리 다양한 유저를 만나기 때문에 협동하는 것이 귀찮거나 협동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피하는 것이 좋은 라인입니다. 게다가 적 서포터가 압박할 때에도 스킬을 잘 피하면서 CS도 챙겨야 하므로 라인전에서 꽤나 신경이 많이 쓰이는 라인입니다.

롤 라인 정글은 어떤 능력이 중요할까?
게임에서 ‘뇌지컬’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정글입니다. 특히, 저티어 구간일수록 정글의 갱킹에 따라서 게임의 판도가 상당히 많이 바뀌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라인입니다. 동선 설계를 하여 최적의 경로로 이동해야 하고, 빠르게 정글 몹을 처리 해야 합니다. 이 때 맵리딩은 기본입니다.
그렇기에 멀티태스킹에 능한 사람이 가면 좋은 라인인데요. 어느 한 라인을 버리거나 아군의 백업핑을 무시하면서도 다른 이득이 100% 확정적일 때는 과감하게 챙길 줄 알아야 합니다. 이 때문에 ‘정치’를 아주 잘 당하는 라인이기 때문에 ‘매우 이성적이고 계산적인’ 사람이 적합합니다.

롤 라인 서폿은 어떤 능력이 중요할까?
서폿은 무엇보다도 바텀 라인전이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원딜을 우선시하며 스킬을 대신 맞거나, 요령있게 피하면서 아군 백업을 하는 등 그야말로 ‘센스있고’, ‘이타적인’ 플레이가 필요한 라인입니다.
라인전이 끝날 무렵에는 로밍이나 시야작업을 해야 하는데, 타이밍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특히, 로밍 같은 경우 아군의 원딜과 웨이브 상태 등을 고려해야 하고 로밍 가는 라인이나 적 정글의 동선 등도 감안해야 하죠. 그래서 기본적인 맵리딩이나 계산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시야작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최적의 타이밍에 아군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도록 시야의 우위를 점해야 하는데, 이를 어려워 하는 유저들이 있습니다. 보통은 무리하게 시야를 선점하려다가 혼자 죽는 경우가 많죠. 때문에 맵리딩과 계산도 동반되어야 하는 라인입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원딜과 동일한 라인에 서기에 협동력은 필수입니다!
📌 초보자를 위한 롤 공략 플레이 팁 다 모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