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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게임, 어디까지 알고 계신가요?
최근에 좀비 영화, 28년 후가 개봉된다는 소식이 들려왔죠. 28 시리즈처럼 좀비 게임들도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레프트 4 데드(이하 레포데)는 누구나 알 법 하지만, 오늘 소개드리는 <킬링플로어 3>는 조금 거리감이 느껴지실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이미 공포, 액션, 유머를 아우르는 게임으로 유명한데요.
킬링플로어 3를 간단히 설명해보자면 좀비를 처치하고, 돈을 모으고, 더 강해져서 보스를 처치하는 매우 클래식한 좀비게임이랍니다.
해당 게임의 시리즈는 두 번째까지 이어졌는데요. 이번에 세 번째 타이틀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2025년 3월에 말이죠. 그간 정보가 너~무나도 공개되지 않아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개발 취소’ 루머도 돌았는데요. 다행히 이번 TGA(The Game Awards)에서 이 게임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킬링플로어 3, 환호와 비관 사이 그 어드메
TGA에서 이들이 공개한 모습은 아직까지 복합적인 추세입니다. 게임이 출시된다 하더라도 이전작들과는 다르게, 복합적이거나 대체로 긍정적 정도에서 머무를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그 이유는 ‘전작들에 대한 비교’ 때문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대다수의 킬링플로어 팬층은 첫 시리즈에 대한 강한 향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게임 연령층을 고려해보면, 킬링플로어가 가진 90년대 후반의 배경이 더 친밀하기 때문일 것으로 보이는데요.
물론, 이러한 배경적 맥락 이외에도 더 나은 맵 디자인, 게임 플레이 방식 등 여러 가지 면에서 1과 2, 그리고 앞으로 등장할 3은 지속적으로 비교되고 있습니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확실히 킬링플로어 1은 독보적인 공포감과 액션감을 지녔습니다. 페이스도 지금의 2처럼 상당히 빠르지도 않았고 말이죠. 빠른 페이스로 진행되는 두 번째 시리즈의 느낌은 3으로도 이어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것에 반감을 느끼는 유저가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거 좀 미래전 좀 안하면 안되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AI, 로봇 등이 발달함에 따라서 우리 주변에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죠. 이를 반영하기라도 하듯, 게임에 등장하는 소재들도 미래적으로 변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미래적인 부분은 게이머로 하여금 몰입감을 떨어트리는 요소로 작용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동시대를 반영하는 것이 확실히 공감대를 사기 쉬운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콜 오브 듀티나 배틀필드도 미래전을 할 때마다 엄청난 비판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킬링플로어 3도 이러한 시선을 피하긴 어려워 보였습니다. 진보적인 기술, 예를 들어서 위 사진처럼 암런쳐를 통해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과 같은 장면들은 오히려 흥을 깨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이미 게임의 컨셉은 확고한 것 같습니다.
이미 이러한 행보는 두 번째 시리즈부터 보여왔기 때문에 3에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게임사의 입장에서는 미래적인 컨셉이 발전 가능성이 무한하니 편하긴 할 것 같습니다.

이와중에 등장하는 클래스, 닌자
<킬링플로어> 시리즈는 클래스가 여러 개로 나뉘어 육성하는 맛이 있는 게임입니다. RPG 게임처럼 클래스별로, 그리고 세부적으로 원하는 특성을 선택하여 추구하는 플레이를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이색적이게도, 이번 킬링플로어 3에서는 ‘닌자’ 라는 클래스가 등장하는데요. 이전 시리즈에는 ‘버서커’라는 유사 클래스가 존재했습니다. 아무래도 서방 국가에서는 닌자에 대한 인기가 더 많아서 이런 변수를 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닌자의 방식으로 전투하진 않습니다. 표창을 던진다거나, 암살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보다는 ‘근접 무기 마스터’의 느낌이 다분합니다. 때문에 검과 활을 이용한 플레이가 가능한데요. 여기에 그래플링 훅까지 주어져 독특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기존 클래스들 같은 경우, 총기 기반의 원거리클래스들이다 보니 닌자는 독보적인 클래스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팬들 또한 이 클래스를 기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킬링플로어 3 스킬 트리 개선은 없나?
킬링플로어 3의 스킬셋과 트리가 공개 되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자신만의 방식을 조합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유저들의 반응은 그리 긍정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헤드샷 치명타율이 10% 상승’처럼 단순히 수치 조절만을 하는 방식의 테크가 많았기에 부정적인 반응이 보이는 것인데요. 세 번째 시리즈 게임인 만큼 유저들은 보다 더 색다른 것들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 정해진 라운드를 막아내는 웨이브 디펜스 형식의 게임이다 보니 게임이 금방 질린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이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스킬이 있어야 할 것이라는 유저들의 의견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요즘 신작 게임들이 부진한 가운데, 기대작으로 떠올랐던 킬링플로어 3도 역시나 아쉬운 모습이 보이는 것 같은데요. 하지만 매 시리즈 실패한 적이 없기 때문에 아직까진 기대해도 좋을만한 것 같습니다.
추가로 1분기 출시 예정인 만큼,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테스트를 할 확률이 높으니 <킬링플로어 3 공식사이트>를 자주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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