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포스 손전등 사용법 <목차>

100명이 1가지 총을 써도 모두 다른 형태로 쓰는 게임?
이번 시간에는 쓸만한 델타포스 모딩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다들 아시듯, 콜 오브 듀티나 배틀필드처럼 한 가지 무기를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보니 여러 버전이 존재합니다. 때문에 M4라는 한 가지 무기를 100명이 사용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서로 다른 형태를 가지기 마련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주 쓰이는 것이 있으며, 반면 의외 과소 평가되고 있는 것도 있는데요. 오늘은 델타포스 모딩 ‘자주 사용되지 않는’, ‘의외로 좋은 것’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손전등 :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손전등’이 자주 보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적의 시야를 가려버림으로써 순간적으로 정확한 사격을 불가능하게 만들기에 전면전, 비콘 에어리어 할 것 없이 유용한데요. 스탯 감소가 심하나, 충분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다만 모든 손전등이 유의미한 것은 아니고, 플러드라이트 기능이 있는 것을 선택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최대한 많이 달자! 달수록 위력 증가!
손전등 자체만(플러드라이트 기능 없이) 사용하려면 최대한 많이 달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대 부착물로 이용해서 적이 당황스러울 정도의 빛을 보여주는 게 포인트입니다. 이러한 모딩을 사용할 경우, 조작속도나 반동 면에서 패널티가 존재하기 때문에 파츠 부착이 많은 총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델타포스 손전등 사용으로 인해서 감소되는 스탯을 보완해야 하기 때문에 고레벨의 총기 사용도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총기 레벨이 낮을 때에는 오히려 손전등 사용을 ‘지양’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만, 앞서 이야기하였듯 플러드라이트 기능이 있는 경우에는 1개만 사용하더라도 유의미합니다!

플러드라이트가 뭐길래?
델타포스 플러드라이트란 일반 손전등에는 없는 기능으로, 일정 시간 동안 여러 번 깜빡 거리는 것입니다. UI를 보면 오른쪽 아래 U 버튼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데요. (*일반 손전등은 불가) 해당 키는 변경 가능하기 때문에 마우스 버튼과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마우스 4,5번 버튼과 궁합이 좋습니다.)

여긴 어디, 난 누구?
다만 델타포스 손전등을 사용하는 모딩에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 적에게 손전등이 비춰져서 위치가 노출된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것 말고도 또 진짜 중요한 것은 장착한 본인조차 앞을 제대로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특히, 근거리에 있는 적은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조준사격은 오히려 독이 될 정도이죠. 하지만 1개를 장착한다고 해서 이야기가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시야 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으므로 차라리 3개를 달아 서로 안보이는 상황을 연출하는 게 낫죠.

레이저, 높이 조절기 이용해서 단점 보완!
만약, 이 모딩을 써서 서로 안보이는 상황만 있다면 오늘 델타포스 모딩 추천 안드렸겠죠? 델타포스에도 타르코프처럼 조준경 높이를 올려주는 파츠가 존재합니다. 이를 이용해서 높이는 올리고, 레이저 포인트를 달아준다면 단점이 어느 정도 해소가 됩니다.
조준경은 취향 차이이기 때문에 원하시는 걸 사용하시면 되는데요. 하지만 손전등을 쓰겠다는 이야기는 중-근거리에서 이점을 취하겠다는 이야기이므로 리플렉스, 도트, 홀로 등을 사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향사격 모딩과 찰떡궁합 입니다!
최종적으로, 전술 사격 자세를 통해서 중-근거리 커버를 해볼 수 있는데요. 라이트를 부착하더라도 중거리에서는 잘 보이기 때문에 전술 사격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지만, 근거리에서는 유용하게 쓰일 수가 있습니다.
특히, 플러드라이트를 사용하면서 근거리 지향사격을 하면 적은 순식간에 녹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신작 게임이다 보니, 사용하는 이도, 알고 있는 이도, 잘 활용하는 이도 적은 이 상황에서 상당한 꿀템입니다.
✅ 플로드라이트 극대화를 위한 STEP 3 정리
1. 최대한 많이 달자.
2. 높이 조절 마운트를 착용해 레이저와 도트를 이용하자.
3. 근거리에서는 전술 사격 스탠스 + 레이저 지향, 중거리에서는 조준사격을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