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3D TPS 출시 소식 정보 총정리

소녀전선 3D TPS 출시 소식
(출처 : 공식 유튜브)

소녀전선 2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소녀전선 3D TPS’ 출시?

최근 소녀전선 2가 출시 되었죠. 그런데 얼마 되지 않아서 또 다른 신작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해당 게임은 소녀전선 시리즈들을 바탕으로 한 TPS 게임이라고 하는데요. 글로벌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나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같은 동남아시아를 중점으로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소녀전선 3D TPS 테스트는 1월 9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지만 지역 기반의 테스트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VPN과 같은 우회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공식 유튜브)

소녀전선 3D TPS는 어디서 만들까?

해당 게임은 선본(Sunborn) 산하의 헤카테(Hecate)팀에서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프로젝트는 선본의 공식 프로젝트가 아니었습니다. 헤카테팀은 원래 선본 소속이 아니기 때문이죠.

헤카테팀은 독립적으로 ‘동인 게임’으로써 이번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었습니다. 즉, 팬 게임을 만들고 있었던 것인데 선본의 CEO인 우중의 눈에 들면서 공식 프로젝트로 변경된 것이죠. 실제로 주주 명단이나 헤카테 팀의 트위터 등을 살펴보면 관련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소녀전선 3D TPS는 미소녀 디비전?

선본의 CEO인 우중은 이전부터 ‘디비전’과 같은 게임을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유비소프트의 바로 그 디비전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 소녀전선을 곁들인..) 때문에 헤카테 팀에서 제작하던 게임에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팬 게임이라는 점, 초기 빌드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하여 이들을 영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공식 유튜브)

소녀전선 3D TPS는 어떤 식으로 진행될까?

사진은 테크니컬 테스트 프리뷰 중 한 장면입니다. 게임의 플레이 흐름과 구성들을 대략적으로 파악해볼 수 있는데요.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외형은 이번에 공개되었던 소녀전선 2와 비슷한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게임도 이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전술 인형들이 팀 단위로 움직이며, 캐릭터를 바꿔가면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전 시리즈들은 지휘관의 시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거시적인 전략/전술 구사에 집중되어 있었다면 소녀전선 TPS는 개별적인 캐릭터들을 더욱 심도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여러 캐릭터의 조합, 그리고 스왑을 통해서 액션감 있는 플레이가 묘사될 것으로 보이는 게 특징 중 하나입니다.

다소 실망하는 듯한 유저들의 눈치

앞서 언급하였듯, 팬게임인데다 초기 빌드 단계이다 보니 영상을 본 유저들은 조금 실망한 듯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해당 영상은 ‘알파 버전’도 아닌 ‘테크니컬 테스트’라는 점에 집중하여 최종 버전은 훨씬 나을 것으로 보는 유저들도 있었는데요. 엇갈리는 듯한 혼조세가 보이긴 하지만, 게임의 팬층이 상당히 두터워서 기대하는 이들이 더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공식 유튜브)

소녀전선 3D TPS에는 어떤 전술인형들이 등장할까?

테크니컬 테스트이기 때문에 모든 것이 완전히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정보를 취합해보면 등장이 확정된 인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등장 확정 캐릭터 : 치타, 그로자, 마키아토, 나강, PKP, 사브리나

PKP 같은 경우, 소녀전선 1에 등장했던 캐릭터를 사용했습니다. 아직까지 확정적인 내용은 위와 같지만 1,2에 등장한 캐릭터 모두를 아우르는 것을 보면 시리즈를 가리지 않고 인기 캐릭터 위주로 등장시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출처 : 공식 이미지)

스노우 브레이크’가 있는데 소녀전선 괜찮을까?

현재 미소녀를 이용한 TPS 게임은 소녀전선 뿐만이 아닙니다. ‘스노우 브레이크’라는 게임도 존재하죠. 해당 게임은 스팀에서도 인기가 매우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 유저 평가를 보면 긍정적인 추세에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소녀전선의 TPS 출시 소식에 두 게임의 유저들이 갑론을박을 펼치는 것을 볼 수도 있었는데요. 현재 상황만을 놓고 보면 스노우 브레이크의 퀄리티가 압도적이기에 우려의 목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노우 브레이크가 아무리 흥하더라도 소녀전선 팬들의 마음에 온전한 울림을 주기란 힘들죠. 그들이 원하는 것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플레이 하고 그들과 상호작용 하는 것이니까요.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소녀전선의 팬층은 두터운 편입니다. 더불어 개별적인 캐릭터마다 인기도 높은 편이죠. 때문에 빌드업만 잘 거쳐서 출시된다면 스노우 브레이크와 난전의 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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