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티독, 액티비전, 이드 소프트웨어의 만남? AAA급 스튜디오 엠티베셀

(출처 : 트위터 X)

베테랑들이 모여 만든 AAA급 스튜디오, 엠티베셀 (Emptyvessel)

지난 3월 12일 트위터 X를 통해서 엠티베셀 (Emptyvessel)이라는 AAA급 스튜디오에 관한 글이 게시 되었습니다. 이곳에는 너티독, 액티비전, 이드 소프트웨어가 전성기일 때 활약했던 베테랑 인력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해외에서는 이미 이러한 부분이 이슈가 됨에 따라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확실히 세 회사의 인력들이 게임계에 있어 영향력을 제대로 미쳤기 때문에 이들의 행보는 기대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과연 어떤 게임을 개발 중인 것일까요?

위 트위터를 통해서 이들이 게시한 글과 영상을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업로드 된 영상은 디스토피아적인 분위기와 더불어 강렬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타이탄폴처럼 미래풍의 게임이 그려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네요.

“control and chaos are locked in battle.” 이라고 언급한 것을 보면 질서와 혼돈이 끊임없이 격돌하는 전장을 마주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상당히 정신 없이 진행되는 게임이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은 맥락입니다.

앞으로가 기대될 수 밖에 없는 게임 스튜디오 엠티베셀
(출처 : 엠티베셀)

엠티베셀 이라고 하셨죠. 누구시죠?

엠티베셀의 공식 사이트가 오픈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저것 관련된 정보를 살펴볼 수도 있는데요. 엠티베셀은 익숙한 게임의 틀을 깨부수고 훌륭함을 느낄 수 있는 플레이를 선보일 것이라고 하네요. 더불어 이미지의 오른쪽을 보면 앞선 프리뷰의 영상과 맥락을 공유하고 있는 캐릭터가 보입니다. 이것으로 미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는 것은 확정된 사안인데요.

엠티베셀에서 제작한 신규 게임의 이름은 ‘The System’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따로 없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공식 사이트에 본인들을 ‘베테랑’이라고 표현하고, ‘창의적이다’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이들은 오랜 기간 근무하였고 뛰어난 스펙을 자랑합니다.

물론 몇 차례 논란이 있긴 했지만 그것이 이들의 커리어 전부를 부정할 수는 없는 것이기에, 유저들은 꽤나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출처 : opium pulse)

근데 이드 소프트웨어는 어디?

이드 소프트웨어는 너티독이나 액티비전과 달리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만들었던 게임들을 이야기 해보면 “아 그 회사구나!”하고 바로 이해가 가능하죠.

둠 시리즈와 퀘이크 시리즈로 이름을 날렸던 이들은, 울펜슈타인 시리즈로도 매우 유명합니다. 비교적 최근, 나치가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컨셉을 갖고서 만든 게임인 울펜슈타인 같은 경우 굉장히 큰 인기를 끌었죠. 때문에 이곳에서 이 과정을 경험한 베테랑이 새로운 스튜디오를 꾸려서 무언가를 만든다는 것은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네요.

(출처 : thirsty magazine)

액티비전, 누구나 다 아는 ‘그 회사’

액티비전은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회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콜 오브 듀티라는 게임으로 유명하니까 말이죠. 슈팅 게임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 중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단히 유명한 프렌차이즈죠.

이러한 사실 뿐 아니라 최근 몇 년 사이 블리자드와 엮이면서 국내에서도 자주 언급된 바 있습니다. 하여, 게임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한 두 차례 들어봤을만한 곳 입니다. 이곳에서 근무한 베테랑이 이번 스튜디오에 참여했다는 것은 슈팅 게임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 함께 한다는 뜻이므로 ‘익숙한 듯 참신한 게임’이 나올 확률이 커 보이네요.

(출처 : hey poor player)

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만든 회사?

엠티베셀에 함께 하는 베테랑 중에는 너티독 근무자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너티독이 더 라스트 오브 어스를 만든 회사로 유명한데요. 이곳에서 만든 게임 중에서는 언차티드 시리즈도 대단히 유명합니다.

언차티드 같은 경우, 헐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등장하는 실사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습니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도 마찬가지로 게임에서 시작된 것이지만 HBO에서 드라마로 다루기도 했죠. 그만큼 게임이 갖고 있던 특장점이 많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서로 다른 회사의 베테랑들이 한 곳에 모여서 새로운 게임을 만든다는 것은 대단히 놀랍기도 하고 기대되는 장면인 것 같습니다. 너티독, 액티비전, 이드 소프트웨어에서 다년간 근무했을 정도면 히트작의 제작 과정을 반드시 거칠 수 밖에 없는데, 그 이야기는 이들의 노하우가 차세대작에 담길 것이라는 말이겠죠.

뭐 앞으로 공개되기까지는 시간이 꽤 지나야겠지만, 이들이 어벤저스처럼 뭉쳤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기대되는 상황인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리레코가 주목하는 요즘 게임 요즘 이슈 또 뭐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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