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스위치 샀다? 닌텐도스위치 필수 악세사리 추천! (주변기기 모음)

닌텐도스위치 가격이 좀처럼 내려갈 기미가 보이질 않고있다. 여전히 구하기도 어렵고. 그만큼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다는 얘기겠고, 인기가 식질 않는다는 뜻이겠다.

닌텐도스위치를 이제 갓 구입했다는 분들의 블로그 글도 많이 보인다. 그 중엔 “무슨 악세사리를 사야 할까?”라는 내용의 글도 자주 보이는데, 스위치 3년차 에디터가 직접 고른 필수 악세사리들을 추천해드리겠다.


(필수)
소듕한 닌텐도스위치 보호하는
액정 보호필름부터!

Carprie

여러분이 닌텐도스위치를 구매하셨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보호필름을 사서 부착하는 것! 아시다시피 닌텐도스위치의 스크린은 여느 스마트폰처럼 강화유리가 아니라 플라스틱이다. 그래서 쉽게 흠집(기스)이 난다.

특히 닌텐도스위치 독에 거치했다가 뺄 때 흠집이 나기 쉬우니 보호필름은 꼭 꼭 부착하자. 어차피 소모품이기 때문에 저렴한 녀석으로 구매하면 된다. 필름이 오염되거나 파손되면 또 교체할테니까. / [닌텐도스위치 보호필름]


(필수)
둘째도 보호!
닌텐도스위치 휴대용 파우치!

Newbecca

닌텐도스위치는 거치형 콘솔임과 동시에 휴대용 콘솔이기도 하다. 이 하이브리드 콘솔을 집에서만 사용하는 분이 몇이나 될까? 만약 닌텐도스위치를 가지고 나갈 일이 많은 편이라면, 휴대용 파우치 하나쯤은 구매하시는 게 좋겠다.

에디터는 주머니형 파우치, 케이스형 파우치를 모두 사용해봤고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 아무래도 케이스형 파우치는 작은 가방에 보관하기 어렵지만 모양이 잘 잡혀있어 보호가 잘되고 스탠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주머니형 파우치는 가볍고 작은 가방에도 잘 들어가지만 보호력이 약하다. 여러분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된다. / [닌텐도스위치 파우치]


(반 필수..?)
닌텐도스위치는 스탠드가 별로야,
전용 스탠드!

닌텐도

닌텐도스위치는 후면에 킥스탠드가 있어서, 테이블에 올려두고 간이 거치형으로도 즐길 수 있다. 테이블모드라고도 한다. 하지만 닌텐도스위치의 킥스탠드는 내구성도 좋지 않은데다 각도조절도 영 꽝이다. 그래서, 테이블모드를 자주 사용하는 이들은 대부분 별도의 스탠드를 쓴다.

닌텐도스위치 스탠드는 여러 종류가 있다. 접으면 휴대가 굉장히 간편한 타입, 충전포트까지 지원하는 타입, 그냥 예쁜 타입 등. 이건 철저히 취향이긴 한데, 잠깐 테이블에 올려두고 즐길 목적이라면 굳이 웃돈 주고 충전 스탠드를 구매할 필욘 없다. 어차피 그렇게 플레이하는 시간은 길지도 않을 터다. / [닌텐도스위치 스탠드]


(선택)
닌텐도스위치 본격적으로 즐기려면,
프로콘

PCMag

닌텐도스위치의 기본 구성품에는(스위치 라이트 제외) 조이콘 그립이 포함돼있다. 본체에 연결된 양쪽 조이콘을 뽑아서 끼우면 하나의 컨트롤러가 된다. 이것만으로도 괜찮긴 한데, 보다 본격적인 게임 플레이를 하려거든 프로콘(프로 콘트롤러) 하나 장만하시는 게 더 낫다.

닌텐도스위치 프로콘은 우리가 흔히 하는 게이밍 패드(컨트롤러)와 유사하게 생겼으며 이로 인한 익숙한 사용감각이 장점이다. 여기에 더해 프로콘은 참 잘 만들어졌는데, 배터리 타임도 준수하고 그립감도 괜찮은데다 트리거 조작감도 나쁘지 않다. 심지어 PC의 스팀 일부 게임에서도 프로콘을 지원한다. 어쨌든 구매해서 나쁠 건 하나 없는 주변기기다.

Game Rant

참고로 서드파티의 프로콘도 괜찮은 품질에 저렴한 녀석들이 많다. 다만 대부분의 호환 프로콘은 NFC 센서가 없어 ‘아미보’ 기능을 쓸 수 없다는 게 단점. 아미보를 쓸 일이 없다면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 [닌텐도스위치 프로콘]


(선택)
닌텐도스위치를 위한 자켓,
닌텐도스위치 보호커버

Mumba Store

액정 보호필름은 필수인데, 닌텐도스위치 본체는 보호할 필요 없을까? 음, 이건 선택에 달렸다. 닌텐도스위치 케이스는 대체로 조이콘을 결합한 휴대모드를 기준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케이스를 씌운 상태에서 독에 거치가 되지 않을 수도 있고 조이콘을 탈착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개중엔 독 거치도 자유롭고 조이콘을 체결하거나 빼기도 쉬운 보호케이스가 있긴 하지만 이러면 가격이 상승하게 마련이다. 또한 부피가 커져서 기본구성품인 조이콘 그립을 사용하기도 애매해지고. 에디터도 일체형 케이스를 써보긴 했지만 번거로워서 잘 안 쓰게 되더라고. / [닌텐도스위치 보호커버]


(선택)
닌텐도스위치에서 에어팟을?
블루투스 어댑터

The Verge

닌텐도스위치는 가지고 놀기 참 괜찮은데, 아쉽게도 블루투스 오디오 기능은 갖추고있질 않다. 그래서 조용히 플레이하기 위해선 무조건 유선 이어폰을 사용해야만 한다. 테이블모드로 플레이할때도 마찬가지라서, 꽤나 번거로운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요런 불편한 점을 파고드는 아이템들이 많이 나와있다. 닌텐도스위치에서 에어팟 등의 블루투스 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블루투스 리시버! 대부분 초소형 동글 타입으로 출시됐으며,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디자인의 제품도 있으니 가격과 취향따라 고르시면 된다. / [닌텐도스위치 블루투스 어댑터]

에디터의 한 마디

하지만 그중 제일 필수템은 BW-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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