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출시 예정, Astro Bot <목차>

PS VR로 출시되어 큰 호평을 받았던 <아스트로 봇 : 레스큐 미션>을 기억하시나요?! 이 시리즈의 시작은 2013년 PS4에 함께 동봉되었던 게임으로, 듀얼쇼크4와 PS카메라의 활용을 가르쳐주는 일종의 테크 데모 및 튜토리얼용 게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이후 PS VR이 출시되면서 함께 동봉된 <아스트로 봇 : 플레이룸>이 발매되었는데요. 6가지의 멀티플레이 미니 게임으로 구성되어 있던 이 시리즈는 큰 호평을 받아, <아스트로 봇 : 레스큐 미션>이라는 독립 타이틀로 발매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은 메타수코어 90점, 유저 평점 8.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사실 정말 놀라운 상상력과 기획력으로, PS VR의 장점을 아주 잘 활용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죠.
시간이 흐르고 흘러, PS5가 출시되면서 역시 이번에도 <아스트로 : 플레이룸>이 함께 출시되었는데요. 이 역시 전전작처럼 테크 데모 겸 튜토리얼 용으로 발매되었고, 데모임에도 불구하고 메타스코어 83점과 유저 평점 9.2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는 2024년 9월 6일, <아스트로 봇>의 정식 후속작이 PS5 독점작으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공개된 이미지들만 봐도 벌써 기대가 되는데요! 함께 살펴보시죠.
엄청난 스케일과 볼거리가 두 배!

전작을 즐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스트로 봇 : 레스큐 미션>은 특히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며 VR의 장점을 매우 살린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배경의 스테이지는 물론, 커다란 보스들이 등장하는 전투는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몰입도를 자랑했죠. 이번에 공개된 스크린샷을 보면 스케일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게임의 큰 매력 중 하나는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월드’인데요. 전작에서도 하늘, 바다, 땅, 절벽, 용암, 우주 등 정말 나올 수 있는 모든 곳은 다 나왔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스테이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각 스테이지의 컨셉에 맞게 잘 꾸며진 아트웍은 보는 눈도 즐겁지만, 게임 플레이에 잘 녹아들어 몰입도를 높여주는 큰 역할을 했었는데요. 이번작에서는 무려 6개의 은하계와 80개 이상의 레벨을 탐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등장하는 악당은 70개 이상으로 전작보다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주인공의 능력을 사용하며 적을 무찔러나가는 것 또한 <아스트로 봇>의 재미죠! 백문이 불여일견! 공개된 스크린샷을 통해 먼저 즐겨보시죠!




아스트로 봇의 또 다른 재미, ‘카메오’의 등장!

특히 이번 <아스트로 봇>에서는 다양한 카메오가 등장한다고 하여 게이머들의 기대를 사고 있는데요. 개발사인 ‘팀 아소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스 두셋’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스트로 봇에는 언차티드, 갓 오브 워 같은 인기 타이틀의 캐릭터들을 포함, 150개의 플레이스테이션을 주제로 한 카메오가 등장합니다. 팬들은 아스트로 봇에게 ‘파라파 더 래퍼’나 ‘블러드본’에서 영감을 받은 코스튬을 입힐 수 있습니다.
공개된 리스트만 해도 정말 다양한 게임의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귀여운 봇들이 일종의 코스프레를 하고 등장한다니, 생각만 해도 흥미진진합니다.
한편에서는 카메오로 등장하는 것을 넘어 ‘스킨’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있네요.(공개된 디렉터의 말대로라면 실현 가능할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카메오 캐릭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아스트로 봇 카메오 캐릭터 리스트
- 갓 오브 워 시리즈 ‘크레토스‘
- 갓 오브 워 시리즈 ‘아트레우스’
- 호라이즌 시리즈 ‘에일로이’
- 언차티드 시리즈 ‘네이선 드레이크’
- 라쳇 앤 클랭크 시리즈 ‘라쳇’
- 라쳇 앤 클랭크 시리즈 ‘클랭크’
- 라쳇 앤 클랭크 시리즈 ‘리벳’
- 잭 앤 덱스터 시리즈 ‘잭’
- 잭 앤 덱스터 시리즈 ‘덱스터’
- 슬라이 쿠퍼 시리즈 ‘슬라이 쿠퍼’
- 삐뽀사루 겟츄(Ape Escape) 시리즈 ‘스파이크'(카케루)
- 파라파 더 래퍼 시리즈 ‘파라파’
- 완다와 거상 ‘완다’
- 완다와 거상 ‘모노’
- 완다와 거상 ‘아그로'(말)
- 더 라스트 가디언 ‘이름없는 소년’
- 저니(Journey) ‘여행자’
- 이코(ICO) ‘이코’
- 로코로코 시리즈 ‘옐로우 로코로코’
- 로코로코 시리즈 ‘화이트 로코로코’
-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드라이버’
- 리터널(Returnal) ‘셀린 바소스’
- 블러드 본 ‘야남 헌터’
- 블러드 본 올드헌터 ‘시계탑 레이디 마리아’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진정한 플레이스테이션 게임!
<아스트로 봇>은 말씀드린 것처럼 2024년 9월 6일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미 공개된 스크린샷과 영상, 그리고 내용들로 많은 PS5 유저들의 기대를 사고 있는데요. 유로게이머의 디지털 파운드리 ‘존 린네만’의 프리뷰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프리뷰 이벤트에서 한 시간 넘게 게임의 초기 레벨을 직접 체험해 보았는데, 정말 멋진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사실 아스트로 봇은 올해 제가 가장 기대하는 게임입니다.
(…중략)
이 게임의 매력은 레벨 디자인의 물리적 상호 작용과 창의성인데, 이는 최신 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부분입니다. 한 구간에서는 페인트 대포를 발사하여 보이지 않는 플랫폼을 강조하고, 벽과 플랫폼에 여러 가지 색상의 페인트가 만족스러운 물방울로 흘러내리는 등 인상적인 유체 시뮬레이션이 있습니다.
(…중략)
다양한 표면을 걸으면서도 재질에 따른 차이를 쉽게 구분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사실, 데모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이 게임은 최고의 햅틱 피드백을 제공하는 게임일지도 모릅니다.
(…중략)
시각적인 면에서도 인상적이지만, 게임의 사운드 스케이프도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곡과 Astro Bot의 보컬이 재미있게 어우러진 환상적인 스코어입니다. 게임의 다른 요소와 마찬가지로 모든 것을 제대로 만드는 데 많은 시간과 관심을 기울인 것이 분명합니다.
– ‘디지털 파운드리 존 린네만’
📌 리레코가 주목하는 요즘 게임, 요즘 이슈 또 뭐 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