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봐요 동물의 숲 주민 공략 <2편> ‘주민작 공략법’ 이사보내기 & 데려오기

오랜만에 모여봐요 동물의 숲 (이하 ‘모동숲’) 이야기로 돌아왔는데요! 오늘은 모동숲 주민 공략 중에서도 원하는 주민들을 섬으로 데려오는 법, 일명 ‘주민작’ 공략법을 알려드릴게요.

모동숲 주민 공략 주민작 공략법 이사보내기 데려오기
*이번 주민 공략글 사진은 모두 에디터가 직접 플레이하며 캡처한 화면입니다.

모동숲은 한 섬에 최대 10명의 동물 주민이 살 수 있는데요. 이때 주민들이 섬에 이사 오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나뉩니다. 집터가 이틀 이상 비어있으면 랜덤으로 주민이 들어오는 방법, 마일 섬 관광을 통해 직접 동물 주민을 초대하는 방법, 캠핑장에 놀러온 동물 주민을 이사 오도록 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상황에 따라 적절한 ‘모동숲 주민 공략법’이 필요하다는 거죠.

여기서 빈 집터에 랜덤으로 주민이 들어오는 방법을 제외하고, 마일섬 관광으로 주민을 초대하는 ‘마일섬 노가다’와 캠핑장에 놀러온 주민을 초대하는 ‘캠핑장 노가다’ 방법을 소개해드릴텐데요!

우선 리얼타임 플레이 방식과 타임슬립 플레이 방식에 따라 방법이 나뉩니다. 리얼타임 유저 분들은 ‘이사 노가다 + 마일섬 노가다’를, 타임슬립 유저 분들에게는 ‘캠핑장 노가다’를 추천드리며, 자세한 방법은 아래에서 이어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모동숲 주민 공략 이렇게 해보자!

리얼타임 주민작 1단계 – 이사 노가다

주민 공략의 시작, 우선은 모동숲 주민 이사보내기 입니다.

원하는 주민을 데려오기 위해서는 빈 자리가 있어야겠죠! 이를 위해서는 원치 않는 주민을 이사 보내야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리얼타임 주민작은 원치 않는 주민을 이사 보내는 ‘이사 노가다’로 시작하게 됩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다 보면 2-3주 간격으로 이사 고민을 하는 동물 주민들이 생기는데요. 이사 고민을 하는 주민은 완전히 랜덤이라 원치 않는 특정 주민을 보내기 위해서는 노가다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사 고민 중인 미미

우선, 플레이 도중 이사 고민이 시작되는 날을 기점으로 시작해주시면 되는데요. 머리 위에 말풍선이 떠도 가끔 이사 고민이 아닐 때가 있는데, 이때 안내소나 상점 등 실내에 들어갔다 나와도 계속 떠있다면 100% 이사 고민입니다!

운이 좋게 원하는 주민이 이사 고민을 한다면, 대화를 걸어 이사를 적극 지지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실수로 반대하거나 말리는 선택지를 택하면 주민이 이사를 가지 않는 것은 물론 2주 후까지 이사 고민을 하는 주민이 발생하지 않게 되니 주의해주세요. 이후 여울이 이사 통보를 하게 되면 이사 보내기에 성공한 것이며, 다음 날 주민이 이사 준비를 마치고 이틀 후 이사를 떠나게 됩니다.

*이사를 보내고 싶다면 여기서 적극 지지 해주셔야 합니다! (…꽃지야 가지마…)

단, 보내고 싶지 않은 주민이 이사고민을 할 경우 대화를 걸지 말고 해당 주민의 머리를 잠자리채로 한 번 때려주시면 이사 고민이 다른 주민에게 옮겨지게 됩니다. 보내고 싶은 주민이 이사 고민을 할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이사 노가다는 꽤 오랜 시간(며칠 정도) 소요될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고 인내심을 갖고 진행해주세요! 물론 이 과정에서 타임슬립을 사용하면 더욱 빠르게 진행할 수 있으나, 리얼타임 플레이를 원하는 유저 분들을 위한 방법이니 타임슬립 과정 설명은 생략할게요.

자, 그럼 빈자리가 생긴 이제부터 서둘러 본격적인 노가다를 시작해야 하는데요! 이틀 이상 방치해두면 랜덤으로 주민이 오게 되니 그 전에 원하는 주민을 초대하셔야 합니다.

리얼타임 주민작 2단계 – 마일섬 노가다

우선 마일섬은 너굴 포트에서 파는 ‘마일 여행권’을 통해 갈 수 있으니 한 번에 넉넉하게 5-10장 정도 구매해주세요. 한 장에 2,000마일이며 한 번에 한 장씩만 구매가 가능하여 번거로운 감이 있지만 한 번에 구매해두면 노가다를 할 때 더욱 편하답니다!

모여봐요 동물의 숲 주민 공략 <2편> '주민작 공략법' 이사보내기 & 데려오기 1

마일섬 노가다의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한데요. 마일 여행권을 들고 비행장에 가면 마일섬 여행을 갈 수 있는데, 여기서 등장하는 새로운 주민에게 이사를 권유하는 방식입니다.

이때 등장하는 주민은 100% 랜덤이며, 중복 가능성도 낮지 않기 때문에 어느 정도 운에 맡겨야 한다는 점..!

모여봐요 동물의 숲 주민 공략 <2편> '주민작 공략법' 이사보내기 & 데려오기 2

마일섬에서 원치 않는 주민이 있을 경우 바로 섬을 떠나주셔도 좋고, 마일섬에서 원하던 주민을 만나면 곧바로 대화를 걸어 이사를 권유하시면 됩니다! 이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당일날 바로 집터 거래가 완료되고 다음날 이사 오게 됩니다.

타임슬립 주민작 – 캠핑장 노가다

주민을 이사보냈다면 이제 원하는 주민을 데려오기 위한 모동숲 주민 공략법도 알아봐야겠죠?

다음 방법은 타임슬립 플레이 유저 분들께 추천 드리는 캠핑장 노가다입니다. 캠핑장에 손님이 오기 위해서는 주민이 10명이고 빈 집터가 없어야 하기 때문에 이사 노가다 과정을 생략합니다. (원치 않는 주민을 내보내는 방법은 뒤에 나와요!)

캠핑장에 새로운 주민이 온 당일을 기점으로 +5일 후로 타임슬립을 하고, 여울의 안내 방송에서 캠핑장에 새로운 손님이 왔다는 말이 포함될 때까지 +1일 후로 타임슬립을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이때 여울의 안내 방송 도중 특이사항이 없다는 말이 나오면 즉시 홈버튼을 누르고 종료하여 타임슬립을 진행해주세요!

*즉시 종료 후 +1일 후로 타임슬립!

캠핑장에 새로운 손님이 왔다는 문구가 나오면 캠핑장으로 가 주민을 확인해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마음에 들지 않는 주민이 온 경우 즉시 저장 후 종료해주시고, 앞선 타임슬립(+5일 후, 캠핑장에 손님이 올 때까지 +1일 후) 과정을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캠핑장 노가다의 경우 중복 주민이 오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빠르게 원하는 주민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또 확률적으로 섬에 많지 않은 성격의 주민이 더 자주 출현하는 편인데요.

즉, 특정 성격의 주민이 출현하기 위해서는 섬에 같은 성격의 주민이 없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캠핑장에서 데려온 벤 🐶

이 과정을 통해 원하는 주민을 만나면 수락할 때까지 이사 권유를 해주시면 됩니다. 이사 권유를 수락한 뒤에는 새로운 주민이 안내 사무소에 물어보겠다며 밀어낼 주민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이때 밀어낼 주민이 보내고 싶지 않은 주민이라면 저장하지 않고 즉시 종료한 뒤 재접속해주시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자동저장이 되지 않도록 캠핑장에 들어가기 전에 저장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이 과정도 마찬가지로 보내고 싶은 주민이 나올 때까지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원하는 주민을 데려오는 공략법(이자 노가다..🥲)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400명의 동물 주민들 모두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10명밖에 데리고 있지 못하는 만큼 좋아하는 주민들로 가득찬 나만의 섬을 만들 수 있다면 좋겠죠! 그럼, 오늘도 평화로운 동숲 생활 되세요 💕


📌 평화로움을 좋아하는 자, 동물의 숲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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